배경훈 부총리 "K-문샷', 대한민국 좌우할 중요 프로젝트"(종합) 작성일 03-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와 과학기술 융합해 국가 핵심 과제 해결"<br>AI·인프라 기업 161곳 협력해 미션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wxw2oMo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a03de71959c2a76685c3085a3284d3fb5ad99619c8ff9d5520314d085244a" dmcf-pid="5PrMrVgR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akn/20260311172437791zven.jpg" data-org-width="745" dmcf-mid="XQg9gUx2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akn/20260311172437791zv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88720ced039764240e7ed2b9486dd4e9a7fe47483c853c814cc800b313f308" dmcf-pid="1QmRmfaegz" dmcf-ptype="general"> <p>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과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을 좌지우지할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00f81e30bae05359dd01fb78e3d45e38d647ff0a9c3a56fdd529ea9f394c2e29" dmcf-pid="tZ6t6WqFN7"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K-문샷 추진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 체결식에 참석해 "'K-문샷' 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의 대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e82d20db874cf822ef35967a3e9ada0efd162040c2c1e272c6dacdcecba04707" dmcf-pid="F5PFPYB3au" dmcf-ptype="general">K-문샷 추진전략은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정부는 AI를 활용해 오는 2030년까지 연구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과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086a145ccbf94631484af808e101f435496034b6420353d96ad6426eb87c910" dmcf-pid="31Q3QGb0cU" dmcf-ptype="general">이날 정부는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K-문샷 추진현황 보고' 안건을 논의하고, 'K-문샷' 프로젝트의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확정했다. 해당 미션은 ▲신약개발 속도 10배 이상 증가 ▲뇌 임플란트 상용화 ▲보급형 초고효율 다중접합 태양광 모듈 개발 ▲한국형 핵융합 소형 실증로 개발 ▲친환경 소형모듈원자로(SMR) 선박 조기 실현 ▲휴머노이드 ▲범용 피지컬 AI 모델·컴퓨팅 플랫폼 내재화 ▲우주 데이터센터 실증 ▲희토류 ▲세계 최고 수준 AI과학자 ▲초고성능·저전력 AI 가속기 ▲오류정정 양자컴퓨터 개발 등이다.</p> <p contents-hash="109030ee567f2cb7bab21d9c5cbccc114fb2075d7ded1b59477a40b8b4d92312" dmcf-pid="0tx0xHKpcp" dmcf-ptype="general">정부는 부처 추천과 자체 발굴을 통해 미션을 책임지고 수행할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선임한다. 선임된 PD는 미션의 로드맵을 완성하고, 2027년 신규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등 예산 작업에 참여하고, 5월 중 출범하는 범부처 'K-문샷 추진단'에서 미션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7c81a4cf48ff1b4d0265eb694c6686a05ab5b01b5a142bb368f04330cc9e174" dmcf-pid="pFMpMX9UA0"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식은 K-문샷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첫 실행 조치로, 현재까지 K-문샷에 161개 기업이 협력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ebe216caf3948cbeecac51b715303c66edb37c2b97cc64bc9fb74702cdf58af" dmcf-pid="U3RURZ2uk3"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K-문샷 프로젝트는 반드시 해야 하고, 과학기술 혁신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 프로젝트 성과에 대한 확신이 있는 만큼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대한민국의 많은 고민을 나눠주고,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준비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28a63bdb54d3f1e9f9837caabd55a3f3c95ec76569de5d8d911980aba4e4768" dmcf-pid="u0eue5V7jF" dmcf-ptype="general">이날 협약식에는 배 부총리를 비롯해 AI·인프라와 K-문샷 8대 미션 관련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K-문샷은 협력 의사를 밝힌 161개 기업 중 AI 모델·컴퓨팅·데이터 등 88개 AI·인프라 기업을 중심으로 'K-문샷 기업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션 분야 기업은 추후 구성될 'K-문샷 추진단' 미션별 분과를 중심으로 협력하게 된다.</p> <p contents-hash="81742a6ea511b6cd1c9a044904b9979bd81b09aad5050a94a37026c4ba60abd2" dmcf-pid="7pd7d1fzAt" dmcf-ptype="general">기업 파트너십은 ▲AI 모델 ▲컴퓨팅·네트워크 ▲데이터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AI 자원 제공과 기술 협력, 공동 연구개발·실증, AI 기반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연구데이터·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프라와 후속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d8a4a05a2cf28e212c914e9016cfbeb1d29898d24b52885ef0d847dea85cdcb" dmcf-pid="zUJzJt4qa1"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협력기업과 관련 정부출연연구기관(KIST, ETRI, KISTI) 등이 K-문샷의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미국·중국 등 주요국과 글로벌 빅테크가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경쟁에서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산·학·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AI 기반 연구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p> <p contents-hash="cd065ad3b0549e5f000f12a5ae3d978ddaf31d86c85b675fece28928a496eccb" dmcf-pid="quiqiF8Ba5"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AI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과학기술 연구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고 있는 지금이 국가 역량을 결집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더 이상 기술을 따라가는 나라가 아니라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지의 우주를 향해 나아갔던 달 착륙선을 준비하는 사명감으로 'AI 아폴로 시대'를 향한 K-문샷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b56cd209da4ceb207cffadedcddfd7565496128080221b26624784ded2772f" dmcf-pid="B7nBn36bAZ"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대 과기원 주도 ‘지역 AX’ 혁신…19개 공통기술에 범부처 ‘화력’ 집중 03-11 다음 [DD퇴근길] 엔비디아, 삼성 손잡는다…"AI-RAN 시장 선점"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