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패 쓴맛' 박시원 "월장 영향 못 받아... 재대결 희망" 작성일 03-11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ROAD FC서 페레이라와 격돌<br>박시원 "상대가 잘하는 영역까지 준비"<br>"윤태영과 재대결 시 이길 자신 있어"</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박시원(다이아MMA)이 종합격투기(MMA) 첫 패배를 뒤로 하고 다시 케이지에 오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1/0006232840_001_20260311171509518.jpg" alt="" /></span></TD></TR><tr><td>박시원. 사진=ROAD 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1/0006232840_002_20260311171509536.jpg" alt="" /></span></TD></TR><tr><td>박시원과 완데르송 페레이라. 사진=ROAD FC</TD></TR></TABLE></TD></TR></TABLE>박시원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6에서 라이트급에서 브라질 두 단체 챔피언 출신 완데르송 페레이라(브라질)와 주먹을 맞댄다.<br><br>박시원은 지난해 6월 ROAD FC 073 대회에서 웰터급으로 올려 윤태영(제주팀더킹)과 대결했으나 TKO로 졌다. MMA 데뷔 후 10전 전승을 달렸던 박시원의 첫 패배였다.<br><br>박시원은 “지난 시합 패배 후 부상까지 있어서 수술하고 쉬다가 지난해 12월 말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며 “브라질로 한 달간 전지훈련도 다녀오고 몸 상태를 많이 끌어올렸다. 부상 부위는 100%는 아니지만 90~95% 정도로 회복됐다”고 근황을 전했다.<br><br>그는 윤태영에게 설욕할 기회를 노린다. 박시원은 “이번 시합은 윤태영과 웰터급 2차전으로 먼저 얘기했는데 성사되지 않았다”며 “라이트급에서 커리어가 있는 선수와 싸우고 싶다고 했고 이번 상대와 경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도 “기회가 돼서 윤태영과 하면 무조건 이길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br><br>박시원의 자신감은 직접 맞부딪친 경험 때문이다. 그는 윤태영전을 떠올리며 “사실 체급을 올려서 졌다는 느낌은 거의 못 받았다”며 “키도 내가 좀 더 컸고, 오히려 힘은 1라운드 몇 차례 클린치 상황 때 내가 더 세다고 느꼈다”고 밝혔다.<br><br>그는 “지난 시합은 실력으로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너무 만만하게 봤던 것 같다”며 “자만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1라운드가 잘 풀리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과했다. 그 상황에서 부상까지 당하면서 꼬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1/0006232840_003_20260311171509558.jpg" alt="" /></span></TD></TR><tr><td>박시원. 사진=ROAD FC</TD></TR></TABLE></TD></TR></TABLE>당장 박시원이 바라봐야 하는 상대는 페레이라다. 브라질 단체 BSB 파이트와 솔다도 컴뱃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이다. MMA 전적 12승 3패로 거친 파이팅 스타일을 갖췄다는 평가다.<br><br>박시원은 “(페레이라의) 전적이 좋긴 하지만 소속 단체나 경기 상대가 엄청 뛰어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기술적으로 뛰어나진 않고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아울러 “(상대) 장점은 투박한데 상당히 거칠게 경기를 잘 이끌어가는 거 같다”며 “3라운드까지 체력도 잘 안 떨어지고 강하게 난전을 잘 만드는 느낌이다. 그런 싸움에 휘말려 들지 않게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박시원은 “지금까지 경기처럼 내가 압박해서 경기를 주도하고 그렇게 해서 KO로 끝내는 게 제일 좋은 그림”이라면서도 “상대가 잘하는 싸움에 휘말려 들어서 힘든 싸움이 되는 것까지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여러 방면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있다”며 승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다짐했다.<br><br><b>△굽네 ROAD FC 076 2부 / 3월 15일 장충체육관 오후 5시</b><br><br>[헤비급 타이틀전 김태인 VS 세키노 타이세이]<br><br>[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 김수철 VS 양지용]<br><br>[라이트급 박시원 VS 완데르송 페레이라]<br><br>[밴텀급 김현우 VS 장예성]<br><br>[아톰급 박서영 VS 홍윤하]<br><br>[-75kg 계약체중 홍영기 VS 박현빈]<br><br><b>△굽네 ROAD FC 076 1부 / 3월 15일 장충체육관 오후 2시]</b><br><br>[라이트급 한상권 VS 자혼기르 사이달리예프]<br><br>[헤비급 킥복싱 매치 이호재 VS 박현승]<br><br>[라이트급 김산 VS 강현빈]<br><br>[밴텀급 최영찬 VS 김진국]<br><br>[밴텀급 최강민 VS 김지경]<br><br>[-60kg 계약체중 황덕영 VS 이신우]<br><br>[-50kg 계약체중 김수영 VS 정민지]<br><br>[밴텀급 윤현석 VS 차민혁]<br><br>[라이트급 장재욱 VS 조준형]<br><br>[플라이급 배성진 VS 이준호]<br><br>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민호의 진심 통했다…‘다이나핏’ 전속 모델 발탁 03-11 다음 안선영, 갑질 폭로했다…"화환 이어 특강 요구, 뒷담화 시달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