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미스김, 악플 상처 딛고 꿈 향해 질주…부모 향한 애틋한 진심 ‘감동’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dGuwXS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52de0976e47bb8924e879939884fae7b5cd08d0bbea414ced2c099c4af33a" dmcf-pid="ZIJH7rZv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한 미스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65327406rlhv.jpg" data-org-width="600" dmcf-mid="HncU4T71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65327406rl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한 미스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e494ce39599a14928a91c9876c1a48881bcd35d482bd175bc22eb31ba4c1f0" dmcf-pid="5CiXzm5Thi"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인간극장’ 미스김이 눈물의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0ff9dbfa2cf9cdcee7492d07eb1b767200af42b1348e6c43f668c4be2242e81" dmcf-pid="1hnZqs1yvJ"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의 ‘땅끝마을, 미스김’ 3부에서는 ‘가요무대’를 준비하는 미스김의 모습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7dfdf107994f824d5ef1423543e11e6334b2e91b399f749527ce57da03731370" dmcf-pid="tlL5BOtWTd" dmcf-ptype="general">리허설을 마친 미스김은 “망했다. 박자를 타야하는데 긴장하니까 늘어졌다”며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멋지게 무대를 마친 후에는 찾아준 팬들에게 “정말 긴장했는데 제 이름 부르며 응원해주시는 걸 듣고 씩씩하게 잘 부를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cb04b74370c741beafb811095a95a77c4177ddb5ece996b8157d27ba4aef2234" dmcf-pid="FSo1bIFYve"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미스김은 팬카페에 접속해 팬들의 댓글을 확인했다. 무대가 있는 날은 팬들의 반응을 더 꼼꼼히 살피는 편이라고. 미스김은 “제가 멘탈이 단단하고 똑 부러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쉽게 상처받는다. 외모 비하도 너무 많이 받아서 ‘괜히 내가 가수가 돼서’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라던가 금시초문인 이야기들로 저에게 모진 말을 하는 걸 볼때마다 이렇게 멘탈이 약해서 가수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늘 든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6755161e3e241bc94c1a4d7b065cab159b561779de6417fbb5d91b7789cdacf" dmcf-pid="3vgtKC3GlR" dmcf-ptype="general">평소 딸에게 애틋함을 드러내왔던 아버지는 이날 여수 방문을 앞둔 미스김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자청했다. 아버지의 운전으로 여수를 향하는 미스김은 “제 곡을 불러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게 감사해서 노래교실을 찾아다닌다”며 노래교실을 방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부전녀전 미스김과 미스터김의 방문에 노래교실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p> <p contents-hash="3602243256a7897738cce8e1928234c66dc9023de779566a5f0f5928743e8486" dmcf-pid="0JzkSMDglM" dmcf-ptype="general">노래교실 방문 후 미스김의 아버지는 “농사가 편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고, 미스김도 “나도 처음 오디션프로그램 나갔을 때 지금까지 노래 연습만 하고 춤 연습만 하고 그렇게 살아온 게 아니다보니 힘들었다. 배추 딸 때가 그리웠다. 지금도 속상한 일 생기면 ‘아, 배추딸 땐 이런 고민 없었는데’ 싶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p> <p contents-hash="d101524039926c314704cdc13f8b4ce63c4de83f9f3321d3ad8d1e1cb5b87baf" dmcf-pid="piqEvRwavx" dmcf-ptype="general">“딸이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 ‘아빠, 나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 라고. 가슴에 응어리가 지더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딸이”라며 미스김이 처음으로 털어놓은 속마음에 아버지는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을 드러냈다. 아버지는 이어 “제가 그랬다. 돈 많은 사람한테서 태어나지. 그러면 고생 안했을텐데”라며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1640cd976668ece346e0d42d0c8d00d95a9a2fa2d68d8e7641f8c7d699eada32" dmcf-pid="UnBDTerNvQ" dmcf-ptype="general">미스김은 그런 아버지의 어깨를 쓸어주며 “나는 아빠가 전혀 안 미안해도 되는데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게 더 속상하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엄마랑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나도 가수라는 꿈을 이뤄서 엄마 아빠한테 멋있는 딸의 모습을 걸 보여주고 싶은 거다”라며 부모를 향한 존경의 마음을 꺼내보였다. </p> <p contents-hash="d8781e2126280efe85a123636c4f10bff9a11f4d7ade6be751e923ef26d9f484" dmcf-pid="uLbwydmjWP" dmcf-ptype="general">애틋한 부녀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밝고 씩씩하게만 보였던 미스김의 사연과 사정이 시청자들을 감동을 전한 가운데, ‘땅끝마을, 미스김’은 12일 계속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7oKrWJsAW6"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이러다 2천만 갈라..'왕과 사는 남자' 개봉 36일 만에 1200만 돌파..'파묘' 기록 꺾었다 03-11 다음 '41세' 유연석, 비혼주의 아니었다..."40대에 결혼 원해" ('미우새')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