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명 참여 AI 경진대회 개최”…정부, ‘국민체감 AI’ 정책 속도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aLO8jJ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31f2ffc633f0d176b95a2bbb15949bfb0c74720564feb2e40f6ebf0422b825" dmcf-pid="pDNoI6Ai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796-pzfp7fF/20260311165508298tldk.jpg" data-org-width="640" dmcf-mid="34XYzm5T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796-pzfp7fF/20260311165508298tl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cf3259ddfef742900b4fa93c20acc843ffc7a2466044f9eeaa6cb9959aaaf2" dmcf-pid="UVquQGb0T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정부가 전 국민이 일상 속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체감형 AI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84940cd3db66f17f1044b11d9db921e36450da94eba3027401a1efd83ad8c5e" dmcf-pid="ufB7xHKpWA" dmcf-ptype="general">단순한 기술 개발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넘어 국민 누구나 소외 없이 AI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AI 활용 문화를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571cd1186d8f9768e038715a27d068860420605004a8f8e02f3d6375ad11a2b" dmcf-pid="74bzMX9Uhj"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과 ‘전국민 AI 경진대회 추진계획’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bbee23efe57ad5d03f8f9be7e4992a3f773b2f5915b2a4ba7ce87d05af78f19a" dmcf-pid="z8KqRZ2uCN" dmcf-ptype="general">현재 국내 AI 활용 인구는 전체 약 44%(2025년 기준)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20대(75.3%)와 60대(14.3%), 70대 이상(4.9%) 간 연령별 격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2f29caaa3de0215e1344e11831ded4b9f04529895bd6b722a82dc96d807b21e" dmcf-pid="q69Be5V7Ta" dmcf-ptype="general">정부는 AI 문해력 격차가 곧 개인 노동 성과와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AI 양극화 시대로 진입했다고 보고 오는 2030년까지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20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국민 경진대회를 병행해 국가 전반의 AI 활용 능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93e883f65e765ae66ec7e07ec313b71b72642c2240d2d2391a1a706d26d09fd" dmcf-pid="BP2bd1fzCg" dmcf-ptype="general"><strong>◆한글·산수처럼 AI 배운다…접근권 보장 및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strong></p> <p contents-hash="aee50cf8a76987f3a4967b92fcb792c6bd4cd0dd967bd394f664d617747f47ed" dmcf-pid="bQVKJt4qTo" dmcf-ptype="general">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에서는 기본적 접근권 지원, 학습 기회 제공, 활용 저변 확대를 3대 핵심축으로 삼는다.</p> <p contents-hash="52121fba4e99ec3d0c04a84527ab93d10e8a7cf43030f2a30bc49c9154cce176" dmcf-pid="Kxf9iF8BCL" dmcf-ptype="general">우선 국산 AI 모델에 대한 국민의 기본적 활용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대국민 플랫폼이나 서비스에 독자 AI 모델의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는 기업에 올해 상반기 중 정부가 구매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일부를 배분한다.</p> <p contents-hash="88666aeecb422889da8f1476f8bdb2c457da879d7eedbcc6db3030bb4a3418cd" dmcf-pid="9FHW7rZvCn" dmcf-ptype="general">이와 동시에 고령층이 음성만으로 기차 예약을 할 수 있는 대화형 에이전트와 시·청각 장애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돕는 의사소통 플랫폼,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AI 경영 컨설팅 등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64927436299c5491b0248128d53e05bf1d8714d48fa2284c6b97b6042d5556f3" dmcf-pid="23XYzm5TCi" dmcf-ptype="general">국세청 전화·챗봇 상담,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돕는 AI 도우미 등 공공행정 분야의 체감형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p> <p contents-hash="bc81b3f6303df1282fd29f127485bcf346c51aab49f875808d3d411554ccf666" dmcf-pid="V0ZGqs1ySJ" dmcf-ptype="general">누구나 부담 없이 AI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학습 인프라도 구축된다. 올해 6월 중 수준별·목적별 공공 및 민간 AI 교육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우리의 AI 러닝(가칭)’이 문을 연다.</p> <p contents-hash="74ee7f631d7566937210cff4e30ee99db4e47bc89b4286a6e527a8c132de932c" dmcf-pid="fp5HBOtWhd" dmcf-ptype="general">오프라인 거점도 대폭 넓혀 기존 고령층 중심 디지털배움터를 ‘AI디지털배움터’로 전면 개편해 올해 69개소로 운영한다.</p> <p contents-hash="1fbfbecb7f14cd9b7503fe5aa3d66d8e0f290567170a8b6e5c8bf11daf21584c" dmcf-pid="4U1XbIFYSe" dmcf-ptype="general">더불어 전국 과학관, 우체국, 도서관은 물론 대형마트 문화센터, 가전매장, 은행 등 생활 인프라까지 융합해 일상 속 접점을 늘린다.</p> <p contents-hash="ab58599d4489c123ac474e609ad679938ca3e13b475f1a2978a5f148551e8e87" dmcf-pid="8utZKC3GvR" dmcf-ptype="general">연령과 직업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도 본격화된다. 초·중·고교생 대상으로는 현행 정보교과 시수를 2배가량 늘린 ‘AI 중점학교’를 2028년 2000개교까지 확대하고 디지털새싹 등 비교과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7036fc41b2890904f5ef21959dd801380a6ed53b9424d5d94b774765714237cf" dmcf-pid="67F59h0HTM" dmcf-ptype="general">대학생의 경우 전교생 AI 교육을 의무화하는 ‘AI 중심대’를 2030년 30개교로 늘리고 인문계 등 비전공자도 자신의 전공과 AI를 접목할 수 있도록 ‘브릿지 교과’를 도입한다.</p> <p contents-hash="696cb3848797cf37f4bd61662f81f4dc1c718ff29145ae528ae31bea63e1e525" dmcf-pid="Pz312lpXhx" dmcf-ptype="general">구직·재직자를 위해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직업훈련 플랫폼(STEP)에 직무별 맞춤 콘텐츠를 탑재한다. 공무원 조직 역시 연 2시간 이상 AI 역량 교육을 의무화해 ‘AI 챔피언’ 2만명을 육성하며 국방 분야에서도 부대 내 AI 교육 거점을 30개소로 확장해 장병들의 임무 수행 역량을 고도화한다.</p> <p contents-hash="49db3b919e3f2846bdbf850e5bbc0ea42ce6b496ad215eac8fd796935d3b0cca" dmcf-pid="Qjndw2oMWQ" dmcf-ptype="general">국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성격유형검사(MBTI)처럼 손쉽게 10문항 내외로 진단하는 자가 진단 체계가 도입된다. 누구나 손쉽게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데이터와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모두의 AI 실험실(라운지)’도 연내 구축된다.</p> <p contents-hash="a0137f5932aabcb11b4a54847a88b5b76331e50d1811a3dd5920a93ab17c586b" dmcf-pid="xALJrVgRTP" dmcf-ptype="general"><strong>◆“200만명 참여 목표”…‘플레이 AI’ 대국민 축제 연다</strong></p> <p contents-hash="655717a03fd9621c74328df0bbbb48e2105d85290edcddd9617309e242473f0b" dmcf-pid="yU1XbIFYS6" dmcf-ptype="general">‘전국민 AI 경진대회 추진계획’을 통해 국민의 AI 체험과 활용 무대를 만든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플레이AI’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e950e36b589ab23544753c3046f5d66c682dd8c60c22209ef4956e37f2a7d5da" dmcf-pid="WutZKC3GW8" dmcf-ptype="general">참여자 수준과 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4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반국민’ 트랙에서는 진입장벽을 허물기 위해 일일 AI 퀴즈 풀이, 생성형 AI의 오류 찾기, 생활 밀착형 AI 활용 사례 공모 등으로 꾸려진다.</p> <p contents-hash="dabaabbf5c36a75bc49f2e229a4277af02d8e007d773102970110eae9000311d" dmcf-pid="Y7F59h0HS4" dmcf-ptype="general">‘미래인재(초중고)’ 트랙에서는 청소년들이 AI로 동화, 그림, 동요를 창작하고 로봇을 제어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연이 열린다.</p> <p contents-hash="c8dd782bba9b1e0201f708044f6264d6f9671efaf0173c55184e37819a095d2f" dmcf-pid="Gz312lpXhf" dmcf-ptype="general">‘전문활용’ 트랙은 대학생 전공자(AI 활용 루키), 세계적 수준에 도전하는 연구자(AI 챔피언), 교사(AI 에듀톤)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군 장병이 특화 AI 기술과 혁신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고도화된 경쟁 부문이다.</p> <p contents-hash="19114215b74a719c404a076b34cce1827929d1a682f080335c2dc11212f5a8b5" dmcf-pid="Hq0tVSUZvV" dmcf-ptype="general">‘일상혁신(취약계층)’ 트랙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기초 역량을 짚어보고 특히 ‘쉬었음 청년’이나 경력단절 여성이 AI 교육 이수 후 자신만의 AI 에이전트 웹페이지 등을 직접 제작해 보는 ‘리부트 AI 활용대회’를 마련한다.</p> <p contents-hash="d839bd43d7e8d842545bf1e0ad4cc93103b5dc2333ab2b597491284ceb888559" dmcf-pid="XBpFfvu5W2"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행사를 국산 AI 생태계 도약의 강력한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대학생 및 연구자 경연에 ‘국내 AI 전용 트랙'을 신설하고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엔씨소프트 등 토종 파운데이션 모델을 보유한 기업 실무진들이 멘토로 투입된다. 창작 대회나 퀴즈 문제은행 구축 시에도 국내 B2C 모델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가점을 부여한다.</p> <p contents-hash="16a75b0a2f53ae21994a60012d92dbc02de1fca6074d3c920b1d8da8abc9ba3b" dmcf-pid="ZtGyuwXSv9" dmcf-ptype="general">민간 역량도 대대적으로 결집한다. 과기정통부를 필두로 국방부, 중기부 등 관계 부처와 카카오, KT, SK텔레콤 등 주요 테크 기업이 ‘민관협의체’를 결성했다. 기업이 기존에 운영하던 민간 공모전을 전국민 대회와 연계하고 홍보와 교육 실습 플랫폼을 공유한다.</p> <p contents-hash="1e8188542678b9f6bcc4c70f3fc1ef38f806567acb6e48429a5dccbc8838f1d9" dmcf-pid="5FHW7rZvWK" dmcf-ptype="general">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와 인재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정부 창업패키지 우대 가점, 코리아아이티펀드(KIF) 투자 유치 연계, 기업 인턴십 등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속 지원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316238918cc85a8e9d9dd739e5eee79593114b93beadf037b9f350555f103fde" dmcf-pid="13XYzm5Thb" dmcf-ptype="general">한편 전국민 AI 경진대회는 오는 3월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는 대규모 개막식 및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신호탄으로 9개월간 일정에 돌입한다. 통합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며, 연말인 12월 최종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대규모 ‘AI 페스티벌’을 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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