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 AI 전략 성공하려면…“에이전트가 트래픽·체류시간 확대에 기여해야” 작성일 03-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0mTerN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9ad344cc267636416e66623fa272f0bb8c971514d2bab0cc3eb59b3bd8b3f" dmcf-pid="Bbpsydmj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리캔버스로 만든 인포그래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dt/20260311163838816jrwz.jpg" data-org-width="640" dmcf-mid="zvyoD9Lx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dt/20260311163838816jr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리캔버스로 만든 인포그래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611f0d23efa56e2cb3b3dca0bb73010910c2a03d7284420afa7fac63728750" dmcf-pid="bKUOWJsAy9" dmcf-ptype="general"><br> 올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본격화하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수익성에 관심이 모인다.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를 기존 사업부와 연결해 트래픽과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5fef753a8932d9d9d1fe68e0ca713d1c12c19c3baa2ad14e785ad62acbb2041e" dmcf-pid="K9uIYiOcyK" dmcf-ptype="general">11일 증권가 리포트를 종합하면 네이버와 카카오의 향후 실적은 AI 에이전트 수익성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c8573bd73022bcc0e117fe30f00a1b068a13eb1546bcb891be0c88038386ae6" dmcf-pid="927CGnIkhb"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사용자 경험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점 카카오의 AI 관련 수익성은 비용구조가 먼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라고 금융투자 업계는 보고 있다. 올해 시장 예상보다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4bf65b2762aa21af2adbdc78ef3f2cff937d881ae295d0d1501d80af4bfab5f" dmcf-pid="2VzhHLCEWB" dmcf-ptype="general">증시에서는 AI가 카카오의 밸류를 높이는 요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주가에도 반영된 상태다. 그러나 실적 관점에서는 AI 기능 도입 자체보다는 이 기능이 카카오톡 사용자의 행동을 얼마나 바꾸는지가 더 중요하다.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의 답변과 실행 속도, 개인화 등이 결합된 효용을 체감해야 관련된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p> <p contents-hash="c5965e3dcad66989d1a57567e07642d2889f72c0f660be52f20f018b71df6032" dmcf-pid="VfqlXohDCq" dmcf-ptype="general">만약 대화방 내 검색이 앱 이탈을 줄이고 체류시간을 늘린다면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결합해 단가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에이전트형 기능이 여행, 배달 등 외부 파트너의 트랜잭션을 카카오톡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한다면 카카오가 거래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 사업 구조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65e3b493164b2d690982c700b596aaa06c626d3ff9c4194af9135199c8bb171" dmcf-pid="f4BSZglwyz" dmcf-ptype="general">다만 이 같은 수익은 올해의 실적 보다는 내년 이후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될 것으로 금융투자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AI를 통한 직접적인 수익률 개선은 파트너 생태계가 충분히 확보되고 유의미한 거래량이 카카오톡 내로 유입되는 시점에서야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d6233ce59fabd98ba53361333d726be8757311c1fee23a59b239ba95571076c" dmcf-pid="48bv5aSrW7" dmcf-ptype="general">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카카오톡 개편 효과로 매출과 이익이 크게 상승할 수 있지만, AI 에이전트 매출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76fea94d2d12165642bd212441369b77450db5a797e6caa596beeb63cfc0f1" dmcf-pid="86KT1NvmSu"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온서비스 AI를 기반으로 한 트래픽과 전환율 구조 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갈릴 것으로 증권가는 본다.</p> <p contents-hash="7fc8c28c296d42ac25400ffb0b9cdbaad8b59e552f422ae9a743368d57f91298" dmcf-pid="6P9ytjTsSU"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AI 전략은 모델 성능 경쟁보다 서비스 내 행동 흐름을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쇼핑 에이전트와 검색 AI 탭, 통합 에이전트로 확장되는 형태가 될 것으로 금융투자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230927a26558c082711efab2006108d9074d25968e3cef2ec5c296e94123e9a" dmcf-pid="PQ2WFAyOWp" dmcf-ptype="general">검색어 입력 중심의 유저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플랫폼 내 광고, 커머스, 예약, 결제 전환 구간을 하나의 연속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c8709e156dff83421d4d6e4118f1061d58a63db48e607b1d8e49d4e0690976b" dmcf-pid="Qhw6iF8BC0"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전환이 이뤄지면 AI가 탐색 시간을 늘리고 추천의 정확도를 높이면서 플랫폼 내부 체류시간과 세션당 노출 가능 인벤토리를 늘리게 된다. 또한 AI 추천이 실제 구매로 연결될수록 커머스 광고도 내부로 유입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e208af9145dac0f28209f1ee2951231310d8986d530e94fd5784f5bd7a381374" dmcf-pid="xlrPn36bT3" dmcf-ptype="general">하지만 AI 기능 확산이 사용자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더라도 수익화로 연결되는 속도가 더딜 경우 네이버의 밸류에이션은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8ff66d0fbaa7eeb749e7aeaebf7748020c997383360baca5f56c9c8443e756fc" dmcf-pid="y8bv5aSrlF" dmcf-ptype="general">이종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향후 성장의 핵심은 AI 및 핀테크 축의 구체적 성과 확인”이라며 “밸류에이션을 높이기 위해서는 AI 도입이 성장률과 수익성 동시 개선으로 연결돼 성장주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6eb7c1e0d170709fc64d2e9f31a49072aa28b1c028567d0e39cbf0a0c83438" dmcf-pid="W6KT1Nvmht"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POP 대세 바운디, 9월 단독 내한…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03-11 다음 '게임 이용자도 양극화' 게임사 전략이 바뀐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