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16강 1차전서 2-5 완패…17분 만에 골키퍼 교체 굴욕 작성일 03-11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2/2026/03/11/202603111644339309_d_20260311164621597.jpg" alt="" /><em class="img_desc">ⓒ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경기 시작 17분 만에 골키퍼를 교체하는 굴욕을 겪으며 완패했다.<br><br>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5로 패했다.<br><br>이로써 토트넘은 오는 19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네 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8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 됐다.<br><br>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최근 공식전 6연패에 빠졌다. 지난달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패배 이후 프리미어리그 5연패에 이어 UCL에서도 패배를 추가한 것이다. 토트넘이 공식전 6연패를 당한 것은 1882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br><br>이날 토트넘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주전 골키퍼 굴리에모 비카리오 대신 UCL 데뷔전을 치르는 백업 안토닌 킨스키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킨스키의 초반 실수가 잇따랐다. 킨스키는 전반 6분 미끄러지며 공을 빼앗겨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14분 앙투안 그리에즈만에게 추가 골을 허용했다. 이어 1분 뒤 헛발질 실수로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세 번째 골까지 내주며 15분 만에 무려 세 골을 허용했다.<br><br>결국 토트넘은 경기 시작 17분 만에 킨스키를 빼고 비카리오를 투입했다. <br><br>비카리오는 전반 22분 로빈 르노르망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4로 뒤진 채 마쳤다.<br><br>후반 10분에는 알바레스의 추가 골이 터졌다. 후반 31분 토트넘의 도미닉 솔란케가 만회 골을 넣었지만 결과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산업 창업·액셀러레이팅 참여기업 모집 03-11 다음 윤종훈→엄현경, 출근길 포착…아웅다웅 현실 로맨스 어떨까('기쁜 우리 좋은 날')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