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임은정 대표 "초기 제목은 '흥도:왕과 사는 양반'이었다" 작성일 03-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HSmfae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1cf8ba00b8bb8a4a19f08723ddce69c1f9296e4a97408e9655a313c4fdc7d" dmcf-pid="XAXvs4Nd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63618803rjfc.jpg" data-org-width="560" dmcf-mid="fQkoRZ2u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63618803rj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c4d5a7f5fb3ef4d6da5455c7851b4ecb2a622479ff0da377d1c69c2825f3e4" dmcf-pid="ZcZTO8jJWW"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제작한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영화의 제목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a10a0baa0f31c85c9c8282653afafb178b56b360e992f27fe3b52cddaea2715" dmcf-pid="5k5yI6Aivy"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진 임은정 대표는 '왕과 사는 남자'라는 제목이 탄생한 과정을 묻는 질문에 "사실 초기 트리트먼트 단계에서의 제목은 '흥도: 왕과 사는 양반'이었다. 이후 황성구 작가님과 초고를 쓰면서 '왕과 함께 사는 남자'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이후 2고, 3고를 거치면서 '함께'를 뺀 지금의 제목이 됐다. 제목 공모를 해볼까도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보다 더 잘 맞는 제목은 없겠다 싶었다. 제목 때문에 어떤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영화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잘 보여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ba92b92ab8c2edfb06475c7b5d7fce9b08642b784ff359913d48e32cfa4036" dmcf-pid="1E1WCPcn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63619061nkdz.jpg" data-org-width="647" dmcf-mid="8NkoRZ2u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63619061nk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714cbd6b9db001be27ca495a6ce025ac9ea009d65ead7d811c229ec7a017b2" dmcf-pid="tDtYhQkLCv"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잘 지은 제목으로 꼽힐 만하다. 직관적인 제목인 동시에 영화 전체를 축약하는 적확한 제목이다.</p> <p contents-hash="f144e3c9f6ce15542db063768859ef04b89b9f2dd8be2f24448f20dc88a1637a" dmcf-pid="FwFGlxEoCS"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폐위된 왕을 지킨 이름 없는 민초를 통해 잘못된 역사를 짚고, 시대의 비극과 역사에 가려진 인물을 조명하는 영화다. 영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비운의 왕으로만 알려졌던 단종의 위엄을 복권하고, 역사에 가려진 민초였던 엄흥도의 이름을 기억하게 한다.</p> <p contents-hash="6ab3d3159a22c5bb8890b23a13e695d6e36f62fe576a972484771747fa74368a" dmcf-pid="3r3HSMDgWl" dmcf-ptype="general">임은정 대표는 "영화에서 홍위와 금성대군의 서신 내레이션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내레이션에는 우리 영화가 만들어진 이유가 들어있다. '왕사남'은 사회적 참사에 대한 애도를 담은 영화이기도 하다. 누구나 한 시대를 점하고 있다. 그 시대에서 내가 기성세대 일수도, 신세대일수도 있는데 서로를 존중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회적 사건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63305120a59509bbbd0a06388c64ba146d440a6974531809a1f31f9b2aad6" dmcf-pid="0AXvs4Nd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63619412nqaj.jpg" data-org-width="700" dmcf-mid="Gklrjze4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63619412nqa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595e157410964d498196fb4ccb676568bb5dd1cc79b12fc04ca5b316d2ca52" dmcf-pid="pcZTO8jJyC" dmcf-ptype="general">CJ ENM 영화사업부 투자팀에서 투자진행과 기획제작팀 프로듀서로 활약한 임은정 대표는 2023년 30대 후반의 나이에 제작사 온다웍스를 창립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CJ ENM에서 제작을 준비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e8ceb2a8b50ab86b5a7d572b1dcbfad273c776ca690384c736756d23058108c" dmcf-pid="Uk5yI6AiWI" dmcf-ptype="general">임은정 대표는 회사를 창립하며 종전에 함께 '왕사남'을 준비했던 황성구 작가와 못다한 작업을 진행했다. 임 대표는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도 공동으로 제작을 준비하며 장항준 감독을 감독이자 각색자로 발탁했고, 박지훈과 유해진을 캐스팅해 영화를 완성했다. 그리고 첫 작품으로 개봉 31일 만에 전국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신화를 썼다.</p> <p contents-hash="1ed47b31829c422f829b1524e5f7de05568f32a8f3c70d329b2a1b38cc01e010" dmcf-pid="uE1WCPcnlO"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375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임은정 대표 "시사회날 화장실 후기 들으며 흥행 예감" 03-11 다음 ‘3대 현역가왕’ 홍지윤 “상금 1억 기부할 것”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