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리서치 "K배터리, ESS·UAM·휴머노이드서 기회 찾아야" 작성일 03-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기차 시장 성장세 유지…중국 판매 비중 60% 넘어"<br>"ESS 시장 LFP 각형 중심 재편…국내 업체도 전략 전환"<br>"AI 데이터센터·UAM·휴머노이드가 차세대 배터리 수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lmydmjTu"> <p contents-hash="08bf1b34daf42f7145fba01ba023234ea3390ee290bc62344fa9ae348fd91e75" dmcf-pid="8iSsWJsAWU"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trong>"전기차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중국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도심항공교통(UAM), 휴머노이드 등 신규 수요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strong></p> <p contents-hash="b8f56c457698885f2484da8a2ce365d08af4cb8b6847813b357122d4a7c99228" dmcf-pid="6nvOYiOcSp" dmcf-ptype="general">서정규 SNE리서치 상무는 11일 인터배터리 2026 부대행사 '더 배터리 컨퍼런스 2026'에서 'K-배터리 시장 전망 및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e480820c6f527c89b55771f44f04e6fa037aa8168088865a8a06d713f9545" dmcf-pid="PLTIGnIk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정규 SNE리서치 상무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161404261cvvd.jpg" data-org-width="580" dmcf-mid="V9WhXohD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161404261cv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정규 SNE리서치 상무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1362d4f5e4495df8743e593ec021884943bffd34daba9c07982f52e4eb548465" dmcf-pid="Qqoejze4v3" dmcf-ptype="h3">"전기차 시장 성장세 지속…중국 비중 확대"</h3> <p contents-hash="421d7d217280c53ad069fbb7c68a596ab6f668faa26486a2749cd405d17b1f2d" dmcf-pid="xBgdAqd8CF" dmcf-ptype="general">서 상무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약 2150만대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배터리 탑재량도 1170기가와트시(GWh)로 약 32% 늘었다.</p> <p contents-hash="564c441855654e99cbfcd389b2eb3fc9a622193284a0e8e5863804c79b7b7a69" dmcf-pid="ywFHUDHlCt" dmcf-ptype="general">그는 "성장률만 보면 전기차 시장을 캐즘(수요 둔화)으로 보긴 어렵다"며 "중국 시장이 13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2722b1a40d337f29704312ced9eb6dd3e68eb22262c21ac640426093730991" dmcf-pid="Wr3XuwXSC1" dmcf-ptype="general">반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주로 점유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시장은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3715956ada26ac22488572d983de1d84b206747fcaed3a530a3a9ac53a032eb" dmcf-pid="Ym0Z7rZvv5" dmcf-ptype="general">서 상무는 "80킬로와트시(kWh) 이상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며 "반대로 50kWh 이하 소형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도 있어 시장이 양쪽으로 나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6fc8969b3376bf61ae975f8d61289e5eb87ce5c97106e1e8622e1701f53df52f" dmcf-pid="Gsp5zm5TvZ" dmcf-ptype="h3">ESS 시장 확대…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h3> <p contents-hash="fc9af55f8d1bad09810740e1705d4e265fd839ef42b6529d3e7b2920fe67cc5b" dmcf-pid="HOU1qs1yyX" dmcf-ptype="general">서 상무는 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70eb4ee27a9d6f89d19b1d7ef09012198181b68aed5cfa5a934c23966e701491" dmcf-pid="XIutBOtWhH" dmcf-ptype="general">그는 "작년 기준 ESS용 배터리 수요는 약 452GWh 수준"이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시스템(UPS)용 ESS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9d036681e970461abb6092cb7a98b77a7b7831b2a69e75986dec85e24a4bcd" dmcf-pid="ZC7FbIFYCG" dmcf-ptype="general">또 향후 ESS 시장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9f04f27b03cbcd38ebe698a48d2fe28e3c4b31837544c749aec87191f81a072e" dmcf-pid="5KNikbiPSY" dmcf-ptype="general">서 상무는 "ESS 시장은 LFP 각형 배터리가 중심이 될 것"이라며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이에 맞춰 LFP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h3 contents-hash="e987eab312471b28717e6f6a826cc6f6dc478eebb5f3415ce78290f3283d101a" dmcf-pid="19jnEKnQlW" dmcf-ptype="h3">UAM·휴머노이드, 차세대 배터리 수요</h3> <p contents-hash="bd4cf115b99a3734ab32597f086fbfb4093d35f70747c5355db3002d8d2fcb8f" dmcf-pid="t2ALD9Lxvy" dmcf-ptype="general">서 상무는 전기차 이후 새로운 배터리 수요처로 UAM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꼽았다.</p> <p contents-hash="20d15a5516e954e3653ee539c9e51e526b81e66b6a954de9b46151da05be4850" dmcf-pid="FVcow2oMlT" dmcf-ptype="general">그는 "UAM은 이미 사업화를 시작했고 앞으로 투자도 크게 늘어날 것"며 "기존 전기차·ESS와는 다른 고도화된 배터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67522ce75435282d6b6cb0e1a1ea87c9a3b50bcc7f66711142edc9d23c1e6e" dmcf-pid="3fkgrVgRlv" dmcf-ptype="general">그는 "휴머노이드 역시 전기차·ESS보다 더 고도화된 배터리가 필요한 시장"이라며 "전고체나 반고체 계열 배터리가 먼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d3de6e99dabafe9d240c2c4e619e835cc017e01dda0f5ab7986e78e15420d3" dmcf-pid="04EamfaeyS" dmcf-ptype="general">그는 "이들 시장은 고에너지밀도와 경량화, 고출력 특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먼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8112fb67230f04d211b7d45e64c9593532400aa35f48bf3d1f507c84d34abc" dmcf-pid="p8DNs4NdWl" dmcf-ptype="general">인터배터리 2026은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667개 기업이 2382개 부스로 참여했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14개국 정부·기업·연구기관도 참가해 글로벌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f90d286e26c6b71cbc89972d080f9f7257270fad6b6bda19072730e6816a1" dmcf-pid="U6wjO8jJ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참가자가 SK온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161405557vuuu.jpg" data-org-width="580" dmcf-mid="fryCHLCE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161405557vu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참가자가 SK온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address contents-hash="fb06499d7f3060d7b7d36cf0c0220b762282260cd4545f74f2658927fe4d884f" dmcf-pid="uPrAI6AilC"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교육 플랫폼 만들고 경진대회 연다...배경훈 “전 국민 AI 역량 높일 것” 03-11 다음 KAIST 4대 과기원, 지역 AX 혁신 생태계 조성 선도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