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장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활용”... 정부에서 ‘대국민 AI 경진대회’ 연다 작성일 03-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ZSMX9U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14628b42331067b1a997b3c33b8c681522bf7c2503c7c994ec8fdcd92d1219" dmcf-pid="ZW5vRZ2u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chosun/20260311160204294wxjs.jpg" data-org-width="4500" dmcf-mid="HHVuw2oM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chosun/20260311160204294wx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fc37cc3b82cfdc18607810f6100e4cc81c452b3d8e2f2d2ed14cd1e6dde76a" dmcf-pid="5SGCPYB35z"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농촌과 농업 가릴 것 없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인공지능)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국민 AI 경진대회’ 같은 전 국민 AI 활용 역량 강화 일상화 방안과 농촌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5a573af11938fca9ba5f986b2484552fd0d01e3f1058bc9dcb80dc6b346dad1" dmcf-pid="1vHhQGb0X7"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부터 노인까지 AI를 한글·산수처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과 ‘전국민 AI경진대회 추진계획’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0bc150f6bc6d3247ce9d6fca83dc88eb1f0baa070e9e758f29d01e45c8f20a89" dmcf-pid="tTXlxHKptu" dmcf-ptype="general">정부는 대국민 대상 AI 서비스의 기본적 활용을 위해 국내 독자 AI 서비스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국민 접점을 가진 플랫폼과 서비스에 독자 AI 모델의 API(서로 다른 프로그램 간의 연결 창구) 등을 제공하는 기업에 정부 구매 GPU(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 중 일부를 올해 상반기부터 대국민 서비스용으로 배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79fedf03d602bd67d189aff4a53d1e19e517e68f4dab897852dfec8ff855910" dmcf-pid="FyZSMX9UZU" dmcf-ptype="general">올해 6월까지 온라인 통합 AI 교육 플랫폼 ‘우리의 AI 러닝’을 구축하고 ‘AI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전국 각지로 찾아가는 교육을 계획 중이다. 연령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설명이다. 또 코딩 없이도 AI를 실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AI 실험실’과 권역별 오프라인 거점 ‘AI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9d3a7e6464dd8dd71839c66370144c4f374353f559e73c7d416bcdddfeb0249" dmcf-pid="3W5vRZ2uHp" dmcf-ptype="general">모든 국민의 AI 활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전 국민 AI 경진 대회’도 추진한다. 국민의 AI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AI를 통한 성취 경험을 제공해 전 국민의 AI 문해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5e166320d9a89566211494645ad8dbeb4c7481626a3ab5ae84fb2eb64972006" dmcf-pid="0Y1Te5V7t0" dmcf-ptype="general">국민 대상별 참여 목적과 역량을 고려해 맞춤형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일반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AI 활용 사례 공모와 AI 퀴즈 대회,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국민행복 AI 경진 대회,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AI 창작 대회와 로보틱스 챌린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루키 대회, 최고 수준의 연구팀이 참여하는 AI 챔피언 대회 등으로 나뉜다. 기업과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경진 대회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민 AI 경진 대회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대회를 운영하고 연말 총상금 30억원 규모로 대회 우수자들에게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103137d0ee3ba344435ccf3c28cb4d9edc082e2dc8b81e60d7a692d8fcd6d9" dmcf-pid="pGtyd1fzZ3"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농촌과 농업에서의 AI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기후 위기와 고령화 등 농촌·농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AI 기술로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농업 생산성 혁신과 농식품 유통 구조 고도화 등 13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보급 및 확산하고, 중소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정부는 2030년까지 공공 부문 클라우드를 민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b1a2b9f2d238aafb96e2c702305832896eb21b1649f7614d7864f357c8d1c7b" dmcf-pid="UHFWJt4q5F"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글로벌 산업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만큼, AI가 위기가 아닌 기회로 작동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을 잘 활용해야 한다”며 “수립한 계획의 속도감 있는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AI 기반 ‘K-문샷’ 본격 추진… 161개 기업 협력 의사 03-11 다음 부처별 흩어진 전략기술 513개 정비…19개 분야로 묶는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