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 호랑이 안녕! '왕사남' 제작자 "논란 덕에 여한 풀어"…표절 의혹도 반박 [인터뷰 종합] 작성일 03-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4fCn36b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6b634f5ec3bbde3281b13ed08bb7deb36691a9c2c70da487d9df9a67f5a9f" dmcf-pid="H84hL0PK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xportsnews/20260311155203910bvsm.jpg" data-org-width="1184" dmcf-mid="Wdto9h0H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xportsnews/20260311155203910bv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3cfb0508bbf3d18e799ca57812882712908a11d0df548f5f95c2e3e76d6388" dmcf-pid="Xt1LKC3GZ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자가 작품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호랑이 CG, 표절 의혹 등 여러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a9ca2da18d964455b07e10ad17e1f96e1dc593f13c3c6af5682fe1257f8a46b" dmcf-pid="ZFto9h0HGw"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와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f568f9f66e4d1ac7069c494264993edf886f4242d6a66d94b54176b219f2306a" dmcf-pid="53Fg2lpXGD" dmcf-ptype="general">천만 영화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들과 배우들까지 입 모아 언급한 '밤티 호랑이' CG로 큰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b845cabe53757a06505e85e03d389cafaee35e75f18e344821f3b93ce2ef6872" dmcf-pid="103aVSUZ5E" dmcf-ptype="general">작품이 잘된 것과는 별개로 극 중 등장하는 호랑이의 존재감이 밈처럼 퍼진 것. 이에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CG는 CG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시라도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58f81311493eae556848dd081f8e40febba078d7b9466cd8e07a9db07e1fbf97" dmcf-pid="tp0Nfvu5G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임은정 대표 또한 "농담처럼 얘기하긴 민망한 부분이 있다. 감독도 장난처럼 말씀하시긴 했지만 전해진 기간 안에 어떤 주안점을 두고 완성할 것인가 고민해야 했다. 모든 걸 다 할 수 없었고, 그렇게 하려면 정말 일을 미뤄야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08dbaf2baf96df0e979f422a3953efa25262dae900dffe2a8519a631ef5f5c" dmcf-pid="FUpj4T71tc" dmcf-ptype="general">이어 "(설) 연휴 2주 전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대규모로 열어야 했다. 그 전략을 포기할 수 없었다. 저희 스태프들에게 미안한 부분이다"라며 호랑이 CG를 포기해야했던 이유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392d287669583231f0182b22c80a0f5265f3c3b945a45e002d3c15ad95a2e92" dmcf-pid="3uUA8yztZA" dmcf-ptype="general">호랑이 수정 소식에 대해서도 "보완을 하는 것도 영화가 잘되니 할 수 있었다. 오히려 논란 덕에 여한을 풀게 됐다"고 웃어보인 임 대표는 "황폐한 상황 속 용기를 가지고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우선 순위는 '영화가 잘 되야 한다'였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b87b38e31ac762293149981b136783d3567987987bd9cfc3e51d7480abba9e0" dmcf-pid="07uc6WqFXj" dmcf-ptype="general">임은정 대표는 "호랑이 논란이 생긴 게 잘 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밤티 호랑이'라는 말에) 기사를 보면 약간 얼굴이 빨개지더라. 정확한 표현이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8c2724bb8648e8e911304cae2d8c2f83710f0325bfa66d27c90baa416b94e3c" dmcf-pid="pz7kPYB3YN"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관객들은 영화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더 크게 봐주신 거 같다. 농담으로 소화해주신 너그러움에 감사드린다"는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d8fcc9e30dc73d2df486d8be7c2f4e1586a77fa414569b3d4ac4e052093f7" dmcf-pid="UqzEQGb0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xportsnews/20260311155205300wyfw.jpg" data-org-width="1000" dmcf-mid="YxDqydmj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xportsnews/20260311155205300wy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2384ddb735cef7c2e9775dce4416d1467181e7945954cb9a7e41840715a025" dmcf-pid="uHGe7rZvHg" dmcf-ptype="general">최근 '왕과 사는 남자'는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성자의 유족이 극 중 내용의 일부가 드라마 시나리오와 유사하다는 것.</p> <p contents-hash="e6ee151b1129c1406bcddec7d5e311e3c4ed5a412cc27ca46d9f589db9ab77c6" dmcf-pid="7XHdzm5TGo" dmcf-ptype="general">유족들은 제작사 측에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요구한 가운데, 임은정 대표는 논란을 기사로 접했고, 내용증명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b27493c4b36444678615483907d183bbc6a90b9938b4f1881007b8a12c6214" dmcf-pid="zZXJqs1yZL" dmcf-ptype="general">임 대표는 "사전에 참고한 작품이 전혀 없다. 시나리오가 한 줄도 없었을 때부터 시작했다"며 명확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장항준 감독과 황성구 작가가 합숙하며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다며 "계약 과정부터 회의록까지 다 있다. 과정들을 보시면 납득할 만한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2684b751edd551b822b70ad493d07ac33f125d84761f565aa625d5412b901f" dmcf-pid="q5ZiBOtWHn" dmcf-ptype="general">사진= (주)쇼박스</p> <p contents-hash="4ceccd5b4c7240d04eb5960487968704622fa043fdb70fb03788750a7099ed30" dmcf-pid="B15nbIFYXi"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홍지윤 “암 투병 팬, 내게 투표하고 돌아가셔…우승 상금 1억원 기부” 03-11 다음 '6개 국어 구사'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공감 능력 결여돼 사회성 부족" ('아빠하고')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