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려놓고 빙의 연기”…‘신이랑’ 유연석, SBS 드라마 소생 나선다 [현장 LIVE]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17N7RfX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7554620d1f2f3d206b09b48ae44c23d66f34868e7100cb77a365206e1fc62" dmcf-pid="4ctzjze4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연석.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1642iric.jpg" data-org-width="700" dmcf-mid="HVpBcBJ6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1642ir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연석.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7664a622a096672401b5907e85879dd4aab02c2babca3dce6c61f3dfedd171" dmcf-pid="8kFqAqd81X" dmcf-ptype="general"> 배우 유연석이 다 내려놓고 열연한 귀신 빙의 연기로 잠시 침체된 SBS 금토드라마 소생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842234168968566ca0f3047e48030517729a0e3b7108eada44df7bc919c7db53" dmcf-pid="6E3BcBJ6HH"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신중훈 감독을 비롯해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27b8085d2aa02a9dcefc236e2da0c6cdcd0eda2f19f698f35041fe1b69bce0f" dmcf-pid="PdvZRZ2u1G"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p> <p contents-hash="9a0b538822ea74143c78ea5d244cad433d15776d079447127302e32299c4c886" dmcf-pid="QJT5e5V7ZY" dmcf-ptype="general">이 작품을 통해 입봉하게 된 신중훈 감독은 “어리숙하지만 착한 변호사 신이랑이 어느날 귀신을 보게 되면서 귀신 의뢰인들과 마주하고 돕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라며 “승소밖에 모르는 한나현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로펌 대표 양도경이 얽히며 세 사람이 즐겁게 펼쳐 나가는 휴먼 코미디 어드벤처 드라마”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b2597b1258d35986cbc3fda64eb3a6596ad753c64104ea52e5846c72b9d14e2" dmcf-pid="xiy1d1fztW" dmcf-ptype="general">입봉작 소감에 대해서는 “기분이 좋기도 했던게 당연히 좋아서 연출한 것이지만 예전에 꿈꿨을 때부터 하고 싶은 드라마”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드라마여서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미디 톤이 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저에게 왔고 너무나 뛰어나고 사랑해 마지 않는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ab7a966d95329f09bf52de0bcc8e59dccbd61377d23e624105c9ac0f75ef7" dmcf-pid="yZxLHLCE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중훈 감독.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3043wpuy.jpg" data-org-width="700" dmcf-mid="Z7fxlxEo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3043wp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중훈 감독.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0d33f56be11d0d78b0e13f9345c959c724967db6c90e792461c68cf3153d1f" dmcf-pid="W5MoXohDXT" dmcf-ptype="general"> 전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SBS 금토드라마의 명성에 비해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사실 부담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굉장히 큰 부담감을 갖고 있지만 가끔 드라마가 잘 되는 상상과 꿈을 펼치고 믿음을 갖고 있어서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109314d3ace14465319f0180a40d4fd9c11bebd363e3af31631d75ed5165f49" dmcf-pid="Y1RgZglwtv" dmcf-ptype="general">이어 “이 드라마가 어쨌든 다른 어떤 드라마들보다 쉽고 편안하다는 게 가장 무기인 것 같다. 조금 자신감을 가지고 이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df1ab30f75e52260a6d8ccf8e0d7c0e2f7f2b27d8913fc65ff57320545a80e4" dmcf-pid="Gtea5aSrHS" dmcf-ptype="general">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는 유연석은 “장르를 넘어 작품마다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대본을 받아봤을 때는 매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9e6be65337a843f2b9b977e2389f069ddcab19e1feb09ee80475e98633aee26" dmcf-pid="HFdN1NvmG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변호사의 모습 보다 매회차 다른 귀신들로 빙의해서 사연을 해결해 나가는 그 모습이 제일 중요하게 다가왔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d5917676342c317329e24cf02f3fc84740e2b4522b172119aa7d53753e670e" dmcf-pid="X3JjtjTs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연석, 이솜, 김경남.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4337ajof.jpg" data-org-width="700" dmcf-mid="u3Dh9h0H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4337aj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연석, 이솜, 김경남.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c83ba078d57f834a2a8126d1c5ed75411f4c78dc74fd2847a67d1628cefd7d" dmcf-pid="Z0iAFAyO5C" dmcf-ptype="general"> 전작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반려견 리타와 함께 출연했던 유연석은 “그 촬영이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좀 길었다. 현장에 일찍 도착하셨는데 해질 무렵에 촬영했다. 굉장히 훌륭한 연기 보여주셨는데 방송에 뒤태만 나왔다”며 “이번 촬영은 거부하겠다고 했다. 이런 환경에서는 할 수 없다고 했다. 감독님도 강아지가 나오는 신이 있어서 특별출연 어떻냐고 했는데, 제가 캐스팅하지 못했다. 다음 작품을 한 번 기약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68224eeeb82b071c72b2a1ba53d3978d6a50eae22801ba4fe2d968d9ffd17c87" dmcf-pid="5uoEpEGhGI" dmcf-ptype="general">극 중 아이돌 멤버에 빙의해 걸그룹 춤에도 도전한 유연석은 “나영석PD님과 함께 했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브 랜덤플레이에서 처참하게 춤을 추는 영상이 있다. 감독님께서 이번에 기왕 걸그룹 빙의에 도전하는 만큼, 제대로 보여주자고 하셔서 두 달 정도 실제 댄서 분에게 배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724b43077dee13e691c958dc791844a02cabbdcb18145cecc678c1b07a1374" dmcf-pid="17gDUDHlGO"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실제 아이브 분들 모니터하며 표정과 엔딩을 연구했다. 이후에 스타쉽 소속사 야유회가 있었는데 그때 촬영이 이미 끝난 상태여서 제가 찍었던 영상을 보여줬더니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함께 함께 영상을 남겼다. 방송 후 제가 그 영상을 오픈하겠다”고 귀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404fd28f22d9de4472e0ba41126aa672433fc9e89a48dace38e800c0dd75f1" dmcf-pid="tzawuwXS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연석, 이솜.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5615ejfc.jpg" data-org-width="700" dmcf-mid="zSSXMX9U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5615ej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연석, 이솜.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8e8a32c94d89ce83640bf37bbae3a7b4b01851986f6b3b8cc225c385e893cb" dmcf-pid="FqNr7rZvYm" dmcf-ptype="general"> 유연석과 함께 촬영한 이솜은 “초반에는 아무래도 서로 대척점에 있는 사이다 보니 ‘선배님’ 하면서 어렵게 했던 것 같고, 촬영이 끝나갈 때쯤 서로 호흡이 많이 붙기도 하고 농담도 주고 받고 하면서 즐거웠다”고 표했다. </div> <p contents-hash="80828c795639fd3eebcebcb10cfc34f7c77534e55e3d66602499fa609ce7b41a" dmcf-pid="3Bjmzm5THr" dmcf-ptype="general">이에 유연석은 “초반에는 빙의되는 모습을 보고 멀리했던 것 같다. 캐릭터가 처음에는 상대 측 변호인단으로 만나다 보니 데면데면했지만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나현이와 이랑이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진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117d1ef6dbe7f91847c7c979d389cd9c674d46205a2ebb81431a46a59a09e88" dmcf-pid="0bAsqs1yXw" dmcf-ptype="general">또한 이솜이 감독님이 도망갈 정도로 캐릭터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나눴다며 “정말 진지하고 역할에 진심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고 후배를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9306ec93e47b76bffb842c294f099e6d997fb22b944b3bacedae9e304c8918" dmcf-pid="pKcOBOtW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남.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6931muva.jpg" data-org-width="700" dmcf-mid="VyfRvRwa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54516931mu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남.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e461c496e3a5b6b6f3f4714cf69a2716ab0c53501abf6c4af0200f93db5684" dmcf-pid="U9kIbIFYHE" dmcf-ptype="general"> 김경남은 “극이 중후반에 가면서 이랑과 나현의 사이가 급격히 가까워지고 제가 극도로 외로워진다. 극에서 혼자 남겨져서 사무실에 고립돼서 나현을 그리워하고 외로워하고 이랑을 질투한다”고 세 사람의 호흡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a5c214dfcbb1f7ad1f686f000b8d4b654e972a56bb2383cceb5ad47c5caa3f23" dmcf-pid="u2ECKC3GZ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유연석은 “배우로서 사활이 걸렸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 빙의하는 신에서 이렇게까지 내려놔도 될 것인가, 매회 고민하며 촬영했다”며 “모든 것 내려놓고 최선 다해 촬영한 만큼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며 제작발표회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e89e3d2d0dc83701ebf87577f48a0a804896f4a166b836fe1e71a632b7a53188" dmcf-pid="7VDh9h0HHc"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4df3557319ce01fb65a29e3ad569b5e6d4c4e25afffd160dce8f38834fabe0ea" dmcf-pid="zfwl2lpXXA"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아너’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눈만 봐도 울컥, 찐친 같았죠” 03-11 다음 이경실·조혜련 재테크 실패담 “주식 3억 날리고 땅도 묶였다” (신여성)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