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대한레슬링협회,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 업무협약 작성일 03-1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129400062_02_i_P4_20260311152911486.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 유치 업무협약<br>[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1일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및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br><br>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해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br><br>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 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국가대표와 전지훈련 팀이 평창을 찾으며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br><br>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지원 범위와 협력 규모를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의 평창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br><br>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숙박·식음료·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br>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국제 대회를 치러낸 우수한 스포츠 기반 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및 실업팀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br><br> 또 연중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팀 유치를 통해 '전지훈련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해 강화하고 있다.<br><br>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협약을 통해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평창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전지훈련 팀 유치 확대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통해 평창이 대표 전지훈련 도시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 최강' 자신하던 미국, WBC 탈락 위기…이탈리아에 충격패 03-11 다음 토트넘, 골키퍼의 잇딴 실수로 초반에 무너져…공식전 6연패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