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 걸고 촬영"…유연석, 모든 것 내려놓은 '부캐' 퍼레이드 '신이랑 법률사무소'[종합]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MqPYB3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df2473013bfbd32d598e1e91c9dfb438ced8227df623ba0a311ce54408515f" dmcf-pid="xWRBQGb0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연석.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52528250clmu.jpg" data-org-width="900" dmcf-mid="2mzvtjTs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52528250cl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연석.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c70e21ce4bfb06ea5ec8847fc03b28763f10fbf4135fcdc85098595aa449bd" dmcf-pid="yMYwTerNC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유연석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부캐 퍼레이드'를 펼친다. </p> <p contents-hash="182ff8dd70cb136c6b40e2d3d368110403240d771cb24a26c271229ea89b5c2c" dmcf-pid="Wi5IHLCEvx"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 신중훈 PD가 참석했다. 유연석은 이날 "배우로서 사활이 걸렸다는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 빙의하는 장면에서 이렇게까지 내려놔도 되나 매회 고민하면서 촬영했다. 모든 걸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서 촬영한 만큼 관심과 애정어린 마음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3cc4a60ddcfa386faef9910e880188f30b85eae8e2ece711b0d423e8fa178e5" dmcf-pid="Yn1CXohDhQ"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p> <p contents-hash="fa8b5415ad1134c544b26672dc1e76efd9e8cffbe77f76e872b9f6d41bfd2607" dmcf-pid="GLthZglwhP"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신중훈 PD의 입봉작이다. 신 PD는 "되게 많이 떨린다. 입봉하면서 기분이 좋기도 했던게 제가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좋아서 연출을 선택했지만, 예전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쉽고 편안한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미디 톤이 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이 드라마가 마침 저한테 왔다. 또 이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a1dc7caf0dade03766744feea5273249448be25b6281be7f04e0b0b0604cb1b" dmcf-pid="HoFl5aSrh6"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후속작이다. 신 PD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률 부진을 겪어 후속작으로서 부담감이 있는지 묻자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큰 부담감을 갖고 있지만 가끔 이 드라마가 잘되는 상상을 한다"라며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겨내고 있다. 이 드라마가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 쉽고 편안하다는 것이 무기인 것 같다. 전 연령층, 온가족이 모여서 편안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서 자신감을 가지고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90018bbafa0b33c368dca6702647284ed78942392807e8e16c57e77e1a1ad7a" dmcf-pid="Xg3S1NvmW8" dmcf-ptype="general">유연석이 연기하는 신이랑은 과거 무당집으로 쓰이던 공간을 사무실로 계약, 옥천빌딩 501호에 자리를 잡은 이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는 '신들린' 변호사다. </p> <p contents-hash="9191cacc40396f711ea48d43462637c06520a9bddec8b26adafec1fc9023294e" dmcf-pid="Za0vtjTsW4"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예전에 무당집이었던 곳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귀신을 보게 되는 신이랑 역을 맡았다. 굉장히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 자신을 찾아오는 망자들의 한을 법률적 지식으로 풀어들이려고 노력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d8afb57e3c10469174f616608f45ca6f33e1102fcd4117d03433e4a75f7351aa" dmcf-pid="5NpTFAyOhf"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신들린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건달, 아이돌 지망생, 과학자 등 다양한 인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빙의 순간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유연석의 말투와 표정, 행동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열연에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0a61351bd3bd0c732e24a722c83132b06c43d06a0b0c42fc19be2f22d1652a32" dmcf-pid="1jUy3cWICV" dmcf-ptype="general">그는 부캐 퍼레이드를 펼치는 것에 대해 "코미디 장르를 본격적으로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장르를 넘어서 작품마다 안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대본을 받았을 때는 매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작품이 될 것 같았다. 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는게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 점이 시청자분들도 매주 새로운 모습들, 새로운 망자들을 빙의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d60be3a40c7eea93d6bca8484fbf180821939e1024c8c7f0f9909af0c4a92561" dmcf-pid="tAuW0kYCS2" dmcf-ptype="general">이어 "전문직을 제가 많이 했는지 생각해보니까 의사는 많이 했다. 변호사는 처음이다 보니까 법정을 다루는 것에 대해 마음이 굉장히 열심히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의학드라마도 했지만 전문용어도 쓰는 단어들을 준비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변호사의 모습보다 매회차 다른 귀신들로 빙의해서 사연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a562f34045ea92d3db854b61171531e416b97cd6158ce31920769f5d80a98" dmcf-pid="Fc7YpEGh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솜.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52529814fncv.jpg" data-org-width="900" dmcf-mid="8qLbxHKp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52529814fn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솜.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2ae373421d13bd3a64b395254bc8386b6a70cd64f44f937a803f057b190643" dmcf-pid="3kzGUDHlyK" dmcf-ptype="general">이솜은 극 중 냉혈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으로 분했다. 그는 한나현에 대해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고, 오직 승소만 바라보는 냉혈한 변호사다. 그러다 신이랑을 마주하면서 균열이 생기는데, 나다움을 발견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5d298d652bfdd706b0806dc5e48a830cc5f15e6348bebc6677579a7918942fa" dmcf-pid="0EqHuwXSWb" dmcf-ptype="general">이솜은 "이번 한나현 캐릭터 역시 겉보기에는 냉혈해 보이고 쿨해 보일 수 있겠지만 그 뒤에 내면에는 아픔과 여린 부분을 찾고 싶었다. 그걸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었고, 이번 작품이 다른 작품들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보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b8f84a40dd469e98b231d0ee009565f0a0fbddc5194382c0a4a93ae45df575c" dmcf-pid="pDBX7rZvhB" dmcf-ptype="general">김경남은 신이랑 법률사무소 양도경 역을 맡았다. 그는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이고, 태백의 회장의 아들이다. 신이랑의 대척점에 서서 극의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814a9e65c82e798ca602b09d7a48a8efc9a8cb29b63193a72d21969194e7b" dmcf-pid="UwbZzm5T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경남.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52531117jaed.jpg" data-org-width="900" dmcf-mid="6T2tbIFY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52531117ja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경남.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a3b5a6edf4ec3290606285a4cc2bd3d8fa055034c1804d93c2bf3b4eb6daf3" dmcf-pid="ufhNO8jJCz" dmcf-ptype="general">김경남은 전작 '커넥션' 속 인물과의 차별점에 대해 "전작과 비슷한 점은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과 결핍"이라며 "이번에는 함께 일하는 동료인 한나현이라는 캐릭터에 의해서 다양한 감정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5a5e1bc694629339ff2ddefc0b08d2b815fafd7a2b5cd846c621d5eb0ae1f92" dmcf-pid="74ljI6Aih7" dmcf-ptype="general">이번주 '닥터신',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등 타 방송사 작품들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중훈 PD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만의 관전포인트에 대해 "저는 지금까지 보셨던 귀신들과는 다른 매력적이고 재밌기도 한 귀신들을 매주 보실 수 있다. 많이 보셨고 느끼시는 빙의 연기의 재미를 보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d809c9c8080101d0f37b4beae9bdec54423e3eca461d1c3e34a9098dcdde760" dmcf-pid="z8SACPcnCu" dmcf-ptype="general">이어 유연석은 "저희뿐만 아니라 정말 훌륭한 배우분들과 함께 했다. 참 우연인게 촬영감독님이 제가 '늑대소년'을 했을 때 촬영감독님이시다. 오랜만에 촬영을 하니까 너무 반가웠다. 귀신들과 촬영을 하면 여건이 쉽지 않은데 감독님이 좋은 여건들로 멋진 앵글을 담아주셨다. 제작진들과 함께 이런 좋은 작품을 만든 것 자체가 관전포인트다"라며 "동시간대에 다양한 작품이 있고, 시청자분들을 안방에 앉힐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저희 드라마는 재미와 감동까지 있는 작품이라서 충분히 저희 드라마의 강점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30a416c9d930f7c322978db0efa765c4f7b309a3a7a7084852bb5e13feee613" dmcf-pid="q6vchQkLCU"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5c46c9956bc1ab1dc25f8a10ed10bb0e7d996fb9186b8f4e4eeb9a08fbb12" dmcf-pid="BPTklxEo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신중훈 PD, 유연석, 이솜, 김경남(왼쪽부터).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52532357evfu.jpg" data-org-width="900" dmcf-mid="PgUy3cWI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tvnews/20260311152532357ev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신중훈 PD, 유연석, 이솜, 김경남(왼쪽부터).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65ce1f1fcc5eab4d2ec2476954c477a77548cb4c2c962bcfb8adbb1f65e459" dmcf-pid="bQyESMDgC0"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테랑3' 촬영 연기…류승완 감독, 한 템포 쉬어간다 "컨디션 난조" 03-11 다음 유연석 "배우로서 사활걸었다" 귀신 들린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픈(종합)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