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미스김, 안방을 적셨다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5zopQ97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cee705ac895d8c4dc95e20ac97141324a0761ba55fbddb53300a15a129d64e" dmcf-pid="0XTtMX9U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인간극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khan/20260311150437369gvyi.png" data-org-width="860" dmcf-mid="XQtBauMV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khan/20260311150437369gvy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인간극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2589c355e69f3d47580610a6108bf831c7914cd424a82dd4bfec27aeeae3da" dmcf-pid="pZyFRZ2uzm" dmcf-ptype="general">‘인간극장’ 미스김이 눈물의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d56091f45798b72b581389b04e0e08514115a2492a01857d16e63096ebe0002" dmcf-pid="U5W3e5V77r"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땅끝마을, 미스김’ 3부에서는 ‘가요무대’를 준비하는 미스김의 모습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7fa7d545a6b39a568d8ee82ffda0aaa83090b4bfaa77b56ef69c1b9bb35797b" dmcf-pid="u1Y0d1fz0w" dmcf-ptype="general">리허설을 마친 미스김은 “망했다. 박자를 타야하는데 긴장하니까 늘어졌다”며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멋지게 무대를 마친 후에는 찾아준 팬들에게 “정말 긴장했는데 제 이름 부르며 응원해주시는 걸 듣고 씩씩하게 잘 부를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9a76c997874b18c00aa3d1946dde5e8289b8ce3f8ff0faf4724cff47ce85d3d" dmcf-pid="7tGpJt4quD"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미스김은 팬카페에 접속해 팬들의 댓글을 확인했다. 무대가 있는 날은 팬들의 반응을 더 꼼꼼히 살피는 편이라고. 미스김은 “제가 멘털이 단단하고 똑 부러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쉽게 상처받는다”라며 “외모 비하도 너무 많이 받아서 ‘괜히 내가 가수가 돼서’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라던가 금시초문인 이야기들로 저에게 모진 말을 하는 걸 볼때마다 이렇게 멘털이 약해서 가수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늘 든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f0e3532ef0d8390a7daf6933e120d17b594120596256b2946d9b19c34eb8083" dmcf-pid="zFHUiF8BuE" dmcf-ptype="general">평소 딸에게 애틋함을 드러내왔던 아버지는 이 날 여수 방문을 앞둔 미스김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자처했다. 아버지의 운전으로 여수를 향하는 미스김은 “제 곡을 불러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게 감사해서 노래교실을 찾아다닌다”며 노래교실을 방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부전녀전 미스김과 미스터김의 방문에 노래교실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p> <p contents-hash="2e91aa1df0c06364fe11097bc2d7ab5b38ad026c2a25bd562245a8304773b601" dmcf-pid="q3Xun36b0k" dmcf-ptype="general">노래교실 방문 후 미스김의 아버지는 “농사가 편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고, 미스김도 “나도 처음 오디션프로그램 나갔을 때 지금까지 노래 연습만 하고 춤 연습만 하고 그렇게 살아온 게 아니다보니 힘들었다. 배추 딸 때가 그리웠다. 지금도 속상한 일 생기면 ‘아, 배추딸 땐 이런 고민 없었는데’ 싶다“라며 맞장구를 쳤다.</p> <p contents-hash="e709c1f14718f9498ce79a2ff85279b0b61b4d24ce1eec20205f1e5467ecaa86" dmcf-pid="B69MI6Ai7c" dmcf-ptype="general">“딸이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 ‘아빠, 나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 라고. 가슴에 응어리가 지더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딸이...” 늘 씩씩하던 미스김이 처음으로 털어놓은 속마음에 아버지는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 “제가 그랬다. 돈 많은 사람한테서 태어나지. 그러면 고생 안했을텐데”라는 아버지 역시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8e65580d7e46e9bc9cfe1bcdf41383f099f19f2c95063c5036cb838f701ef1f6" dmcf-pid="bP2RCPcnUA" dmcf-ptype="general">미스김은 그런 아버지의 어깨를 쓸어주며 “나는 아빠가 전혀 안 미안해도 되는데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게 더 속상하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엄마랑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나도 가수라는 꿈을 이뤄서 엄마 아빠한테 멋있는 딸의 모습을 걸 보여주고 싶은 거다”라며 부모님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꺼내보였다.</p> <p contents-hash="3e308086d895b381fd1a37140163f2852973629d74116037e49d6685760d25f8" dmcf-pid="KQVehQkL0j" dmcf-ptype="general">애틋한 부녀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밝고 씩씩하게만 보였던 미스김의 사연과 사정이 시청자들을 감동을 전한 가운데, ‘땅끝마을, 미스김’은 내일 다시 계속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aabe0a6dcc2d3535b17b1310816705316db6852ffa3a650a04af0aa7eee7fd7" dmcf-pid="9xfdlxEoFN"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초동 25만 장→전곡 차트인…'트롯왕자' 입증한 첫 정규 활동 03-11 다음 ‘혼자는 못 해’ 김광규, 소원 성취하며 만족도 최상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