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스 허사비스 “제미나이·알파고가 AGI 이뤄낼 것” 작성일 03-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br>이세돌 9단·알파고 대국 10주년 회고<br>“10년전 승리가 AI시대 여는 신호탄”<br>과학, 수학, 핵 에너지, 기상 예측 등<br>다양한 분야서 AI 눈부신 활약 중<br>“제미나이 월드모델, 알파고 탐색기술 <br>전문화된 AI 툴 활용 능력의 결합이 <br>AGI 실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5Czm5T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b376af8a61799d33abb73a4de75542b0e6791d1a0ea630b0c6782ca4a3c84c" dmcf-pid="qT1hqs1y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16년 3월 15일 대국을 마친 이세돌 9단이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허사비스 CEO에게 바둑판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딥마인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20260311150303675bpmc.jpg" data-org-width="700" dmcf-mid="7PnfEKnQ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20260311150303675bp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16년 3월 15일 대국을 마친 이세돌 9단이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허사비스 CEO에게 바둑판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딥마인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6a4d80a66569b66dd528f420444f750ee6968867e739c1fefc8c03b93a0741" dmcf-pid="BytlBOtWlU" dmcf-ptype="general"> 10년전 바둑에서 인간을 꺾으며 인공지능(AI) 시대의 시작을 알린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가 이제는 제미나이와 알파고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열 것이라고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474a331a905d31fe7a8d869d95576d1944e58adbde3567def4ea0b45d9217a14" dmcf-pid="bWFSbIFYCp" dmcf-ptype="general">11일 허사비스 CEO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구글 블로그에 게재한 ‘게임에서 생물학, 그 너머까지: 알파고가 남긴 10년의 발자취’라는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0dbd70b50dc211d08c7b223ce8eeba494dbb2c56a1db8de7ae85f825ab7aa94b" dmcf-pid="KY3vKC3GT0"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10년 전 구글 딥마인드의 AI 시스템인 알파고는 고도로 복잡한 바둑 경기에서 세계 챔피언을 꺾은 최초의 프로그램이 됐다”며 “이러한 성취는 오늘날 인공지능(AI)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고 자평했다.</p> <p contents-hash="504d18154fbc34ace5d66bbf9c6d63795047af1ea8d678fd973e6ae6b590965e" dmcf-pid="9G0T9h0Hy3" dmcf-ptype="general">특히 “이는 당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시기를 10년이나 앞당긴 기념비적인 이정표였다”며 “전설이 된 단 하나의 수, ‘37수(Move 37)’를 통해 알파고는 AI의 거대한 잠재력을 증명했으며, 구글은 이를 통해 이제 현실 세계의 과학적 난제들을 해결할 기술적 토대를 갖췄음을 알렸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f97a7a9d206be95099b2af01c7d544ab9a2e2bb86039f6b4f7387727ca14d08" dmcf-pid="2Hpy2lpXlF" dmcf-ptype="general">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경기에서 둔 37번째 수는 인간이 두지 않는 창의적인 수로서 당시 알파고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p> <p contents-hash="50979790326f617df0eb987081c7600d2af2a2a7756e0feddd9169b472f3cb67" dmcf-pid="VFBZPYB3ht"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바둑을 정복한 AI가 이를 발판삼아 다른 분야에서도 빠르게 영향력을 넓혀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b81c2c90898a61bf3800b38069445001ebc0729484d01972c3cc55da072dd2" dmcf-pid="f3b5QGb0v1"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첫걸음으로 질병 이해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정보인 단백질의 3차원 구조 예측, 50년간 풀리지 않았던 과학계의 거대한 난제인 ‘단백질 폴딩(protein folding)’ 문제 해결에 착수했다”며 “2020년 마침내 ‘알파폴드 2(AlphaFold 2)’ 시스템을 통해 이 오랜 과학적 난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63184597188c74a14112e3a7766bfb25822ed9fdfaae98b74be9ca9322c3b4" dmcf-pid="40K1xHKpS5" dmcf-ptype="general">딥마인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300만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말라리아 백신부터 플라스틱 분해 효소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구 과정에서 알파폴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허사비스 CEO는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11e10ed624efde6956d83d6bf523b858f766e734e1478269c9e5285258e3ee34" dmcf-pid="8p9tMX9UlZ"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구글은 수학적 추론, 알고리즘 발견, 과학적 협업, 게놈 이해, 핵융합 에너지 연구, 기상 예측 개선 등에 AI를 활용 중이다.</p> <p contents-hash="bbf270a3446a7ee6782d047593d66765e8b3f5d08327c43e3bef762e70537d85" dmcf-pid="6U2FRZ2uTX"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오늘날 이러한 비약적 발전은 AGI를 향한 여정에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구글의 연구에 지속적인 영감을 주고 있다”며 “구글은 제미나이의 월드 모델(world models), 알파고의 탐색 및 계획(search and planning) 기술, 그리고 전문화된 AI 툴 활용 능력의 결합이 AGI 실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d8d5b00ec6ea552d6f47dfe0e846dd0f6425038282d65b72cd96645369fef8d" dmcf-pid="PuV3e5V7CH" dmcf-ptype="general">이어 “진정한 창의성은 이러한 AGI 시스템이 반드시 증명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10년전 알파고의) 37수는 기존의 틀을 깨는 AI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독창적 발명을 위해서는 더 높은 차원의 능력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37d1651035ffa227fb4df01361f8ec260fbd49635c665a4f661aaa2101159e8" dmcf-pid="Q7f0d1fzC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허사비스 CEO는 “37수에서 처음 피어난 창의성의 불꽃은 이제 AGI로 향하는 길을 닦는 혁신을 촉진하며 과학적 발견과 진보의 새로운 황금기를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지원사업' 정기2차 모집 시작 03-11 다음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중국에 품질 앞서…유럽 공급망 확대”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