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제작사 대표, 표절 의혹과 '이선균 크레딧'에 직접 답했다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vV3cWI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fc7361ac7d3bb7fc9a65deaa6d78b83166e1f97032d9fce7f4ce1203838066" dmcf-pid="VoTf0kYC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은정 대표/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1/20260311143730817expk.jpg" data-org-width="1400" dmcf-mid="pc08UDHl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1/20260311143730817ex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은정 대표/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d6b4d0b43dfaa96b0516d14ac630a071491f510db04b3d8aee946b7406a6d8" dmcf-pid="fgy4pEGh5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을 제작한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표절 시비와 영화의 크레딧에 고(故) 이선균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0927190d2e07112673640acef6d33319054ba75fd581c3c41e05b80c86dd5ff" dmcf-pid="4aW8UDHl5H" dmcf-ptype="general">임은정 대표는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관련 뉴스1과 인터뷰에서 최근 제기된 표절 의혹과 관련해 "기획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0355d32020b86f9f6ad1414bc00d201ba0163aab451336332a0eb08c3e6ec49" dmcf-pid="8NY6uwXS1G"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9일 '왕과 사는 남자'는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영화 시나리오의 원작자가 따로 있다는 주장과 함께 시나리오의 출처를 밝혀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서가 영화제작사에 보내졌다는 보도가 나온 것. 내용증명서의 발신인은 2019년 세상을 떠난 연극 배우 A 씨의 유족이었다. 유족은 A 씨가 2000년 쓰고, 세상을 떠나기 1년 전까지도 방송사 등에 투고했던 드라마 대본 '엄흥도'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내용이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 씨가 '왕과 사는 남자'의 원작자가 맞다면 작품 크레딧에 A 씨의 이름을 넣어달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97dc8170c2cce339a076bab53fe4fecfc9f96a67275cbd9f7e36a7e43252c120" dmcf-pid="6jGP7rZvGY" dmcf-ptype="general">이후 온다웍스 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며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 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력하게 반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18caa2c2daeaafe33d9ffd64479d1b12d5e0306e50f5072f09501ee5deb191" dmcf-pid="PAHQzm5T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은정 대표/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1/20260311143734343cocd.jpg" data-org-width="1400" dmcf-mid="K9gXO8jJ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1/20260311143734343co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은정 대표/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b85f03c21190654d9dd83434c791abf66d50fede287f970d793ac836a15841" dmcf-pid="QcXxqs1yXy" dmcf-ptype="general">이날 임 대표는 이 같은 입장 표명에 대해 "제가 기존에 떠돌아다니는 시나리오를 픽업해서 작업을 한 게 아니라 정말 소재부터 시작했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그런 입장을 밝힐 수 있었다, 우리 영화 크레딧을 보시면 원안자도 있고 각본에 감독님(장항준) 작가님(황성구) 두 분의 이름의 이름이 올라가 있고 각색자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602784ff5da35faeb8549bcbc0d6583b72818617022d2800b9e43440b8aea0" dmcf-pid="xtQCN7Rf5T" dmcf-ptype="general">또한 "모든 과정이 계약으로 남아 있고 회의록도 있고 하다 보니, 이 과정이 다 제시가 되면 전혀 어떤 의심의 여지도 없을 걸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던 것이었다"면서 "주장하시는 쪽의 상황은 제가 입장 표명할 때와 달라진 것은 없다, 오해가 됐든 뭐가 됐든 성실하게 대응할 생각으로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070b92f86a37d219b299e3ab5630835c6344489d4e2ad3852086a3fdb782f8" dmcf-pid="yoTf0kYCYv" dmcf-ptype="general">임 대표는 영화 속 엔딩 크레딧에 등장하는 '이선균'이라는 이름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그는 "다양한 분들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다, 다같이 확인하고 하지 않는다, 다른 크레딧의 경우에는 역할에 대한 이름이고 하다 보니 내가 확인하는데, 이 부분은 정말 도움을 받은 사람의 이름을 넣는 거여서 우리끼리 얘기를 잘 안 한다"며 확인을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dbc66ba40eeca3100715e491ccbf4ee5e56b3c8936c22c4401bfd59af9db15" dmcf-pid="Wgy4pEGhHS"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지난 10일까지 누적관객수 1188만 4042명을 동원,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6135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 영화 2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d25b704de3ec32dcdf6976ec23027fbb08c3081d10598d4b12fa20851690aa3" dmcf-pid="YaW8UDHlHl"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제작사 온다웍스의 첫 번째 제작 작품이다. 임은정 대표는 CJ엔터테인먼트 투자팀에서 영화 '국제시장'(2014) '베테랑'(2014) '극한직업'(2018) '엑시트'(2019) 등의 투자를 담당했고, 기획제작팀 프로듀서로 '불한당'(2017)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의 기획진행, '연애 빠진 로맨스'(2021) 프로듀서 등을 역임했다. 퇴사 후 지난 2023년 온다웍스를 설립했다.</p> <p contents-hash="1d13a781ad00a08d959c1b38bf0865b2c4a2145ee85717d31a82659edd627e61" dmcf-pid="GNY6uwXSGh"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우리는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춤을 추는가[레오 강의 K팝 댄스] 03-11 다음 [르포]"딱히 고성능이 안 필요해서요"…보급형 맥북, 먹힐까?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