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쇼이치로 파나소닉 CTO "LFP, 우리 길 아냐…원통형 BBU 시장 집중" 작성일 03-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 "한국, 성장 위한 경쟁자…고전압 미드니켈도 개발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wiVSUZ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c06c3b5c615a2c544bf367ac211ca163511703fa664a028fa2727c74c45412" dmcf-pid="52wiVSUZ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796-pzfp7fF/20260311143514471rpry.jpg" data-org-width="640" dmcf-mid="Xu7Gmfae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796-pzfp7fF/20260311143514471rpr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3ac8c13c418c0332a2260360cd52ba4bfe48b886ea79605287e0b4b985a26b" dmcf-pid="1Vrnfvu5l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일본 최대 배터리 기업인 파나소닉이 보유 중인 삼원계(NCM) 원통형 배터리 기반 경쟁력을 내세웠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인터배터리 2026' 첫 연사로 나서며 한국과의 좋은 경쟁 관계에 대한 언급도 내놨다.</p> <p contents-hash="09dc308c587100b6a12cd92cb3c9eed6055ea1a02ed0ced29c5cf40ab82c93f5" dmcf-pid="tfmL4T71WT" dmcf-ptype="general">와타나베 쇼이치로 파나소닉에너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1일 전시회 부대 행사인 '더 배터리 컨퍼런스 2026' 연사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LFP 배터리는) 현 시점에서 생산할 계획이 없다. 기회가 있다면 하겠으나 우리가 승리할 분야는 아니라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ddff6c1ee2be6e52e3817bb62d830b552d0f23dec689f2e4a63347bcf12f50" dmcf-pid="F4so8yztvv" dmcf-ptype="general">최근 LFP 배터리가 ESS 시장을 중심으로 판도를 넓혀가고 있으나 중국 등이 시장을 장악한 만큼, 주력인 삼원계 원통형 배터리 기반의 수요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de6aa799e617e3bf8d9e67d1e109d7443dd43548fe779ffb366b13aebe42c2a" dmcf-pid="38Og6WqFTS"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AI 인프라 투자 급증으로 주목 받는 데이터센터 내 세분화 된 전력 니즈를 겨냥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원통형이 주로 채용되는 배터리백업유닛(BBU)을 겨냥해 집중하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130c54e2ca6f47b9056af07aac83605adc3a8c71d50f96e757c441c82f2e40a4" dmcf-pid="06IaPYB3vl" dmcf-ptype="general">와타나베 CTO는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며 전력에 대한 여러 니즈가 발생하고 있고, 서버 랙(Rack) 단위 지원도 중요해졌다"며 "이 분야 핵심은 밀집된 공간 내 (컴퓨팅을) 백업하는 게 중요해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fbb338091a3ee7c83fac54fdf28ca30cef27eb2fe6875513afe93ba6db8a7f" dmcf-pid="pPCNQGb0Th"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근 중저가 트렌드에 맞춰 등장한 고전압 미드니켈(HVM) 개발에 방향성도 공유했다. 와타나베 CTO는 "니켈을 줄이면 전압은 자연스럽게 줄여야 한다. 다만 스펙 요구사항을 맞추는 게 최대 난제"라며 "에너지밀도는 해결됐으나 변경 과정이 중요해 앞으로 2보는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5026cc9b2c21535840134876ca9a3888caf1c0d8297fd2747efce864f7ed34" dmcf-pid="UQhjxHKpWC" dmcf-ptype="general">배터리의 차세대 시장으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해서는 "아직 (폼팩터나 소재가) 정해진 건 없다고 본다"며 신중한 견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c48cea4115a46e5b62dea44a25822b6a396121752f55849670314daecbbd1a6" dmcf-pid="uxlAMX9UhI" dmcf-ptype="general">와타나베 CTO는 "휴머노이드는 장수명보다는 멈추거나 넘어졌을 때 (배터리 전력이)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메인 배터리가 멈추더라도 몇 초 정도는 동작 수행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메모리가 일시적으로 남아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eff9ebee9cf5f99b3474fadad488494581ca25b4907491a0c28147f50ec55e" dmcf-pid="7CK1hQkLlO" dmcf-ptype="general">폼팩터에 대해서는 "파나소닉의 원통형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고 파우치도 대안"이라며 "복구능력(Redundancy: 중복성)이나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77512af93391e93b6d5f1e2880b4837afc0dfee4c74ddc7252830fa89dc13c" dmcf-pid="zh9tlxEovs" dmcf-ptype="general">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서는 "파나소닉은 전고체 특허 글로벌 3로, 긴 기간 개발해 왔기에 필요한 응용처에 집중할 것"이라며 "액체전해질을 쓸 수 있는 곳 보다 120도가 넘는 등 액체전해질을 사용하기 어려운 곳을 향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5f586fd38d50df3be4caaee7c9de36269e563f7f186a6996d3d68509ce62b6" dmcf-pid="ql2FSMDgW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또 한국 배터리 셀 제조사와의 건강한 경쟁과 장기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남겼다.</p> <p contents-hash="a466bf5759e1deefed2153e03eedde4dd3cd461cd26135dd18b7b9966d205836" dmcf-pid="BSV3vRwalr" dmcf-ptype="general">와타나베 CTO는 "과거 2000년대에는 경쟁이 매우 치열했지만 만약 그때가 없었다면 현재와 같은 상황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한 경쟁 상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2a0a7a70ac505664467ee5ee6157f4e1bd490819c69350724404ff23328d9c" dmcf-pid="bvf0TerNv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한국과 일본은 인구가 서로 많지 않으면서도 기술력이 높다. 또 글로벌 개발 협력도 빨라지고 있어 서로 간 협력을 위한 포지션도 있다"며 "한국 방문횟수가 점차 많아 지고 있는 만큼 서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기천 배터리협회장 “K배터리, 셀·소부장 협력으로 재도약해야” 03-11 다음 주용락 삼성SDI "ESS·로보틱스 시장, 각형 기반 차세대 기술로 대응"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