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공연 파행…백성현 "제작사와 배우 간 구조적 문제" 사과 [전문]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RSn36b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6250aba180e8aad17065b3ac55a173f7af9ff92b0c36b10611d489c5536e0e" dmcf-pid="xmevL0PK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백성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tvdaily/20260311140546404jrmw.jpg" data-org-width="658" dmcf-mid="PUN5EKnQ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tvdaily/20260311140546404jr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백성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d39abd716947cdf30eb55af6fe9e1a5dc4aeca25bf35c7d3b1bd4ee09e1b63" dmcf-pid="yKGP1NvmW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당일 취소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9bd51fbee91b72a2ae400273e8d29ce33e3d6020708da28f09f8958f62e7d03" dmcf-pid="W9HQtjTshS"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백성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귀한 시간을 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afd924b47f47005875b23e60a6ee551f84d3613df4f4d0324bd12881402a098d" dmcf-pid="Y2XxFAyOll"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전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 간의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다.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1585962c13ca2a4a59993c242f5a5679b37fce5ea80c84ac9b621b3ee2d65377" dmcf-pid="GVZM3cWISh" dmcf-ptype="general">또한 공연 취소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객들에게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 중이다. 다시 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219eaff9eb7eac52474fe27b4b4da57e2e6996c4dbf2e5d43379bd9f1f05df4" dmcf-pid="HNfrQGb0yC"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8일 오후 2시, 7시 서울 동작구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예정돼 있던 '여명의 눈동자' 공연이 갑작스레 취소됐다. 제작사가 공연 당일 취소를 통보했고, 사전 안내 및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초청 공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 또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bcf44d0ef3bd49bb03113001fb0c7e3492d4c472a4e90ab5d8eaf06fc48a527" dmcf-pid="Xj4mxHKpvI" dmcf-ptype="general">제작사 넥스트스케치 측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배우들과 제작사 사이 출연료를 둘러싼 갈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성현 또한 '제작사와 전 배우들 간의 구조적 문제', '정당한 권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는 언급을 한 바, 실제 갈등이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 상태다.</p> <p contents-hash="5518a3b0b532cf4f9f1bd0889390799078ce33d2c19fad6875fde0121f0c3439" dmcf-pid="ZA8sMX9UyO" dmcf-ptype="general">'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송한 동명의 M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2019년 국내 초연 무대를 가졌다.</p> <p contents-hash="098d9c03536d0e9371b3e046a2b3300100f91a759a2034c025a669393f741673" dmcf-pid="5c6ORZ2uys"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백성현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fab9db21bc1aa9a197a3980b4513c32ed27dbdbfd1cba74eda15f88656ac6d1" dmcf-pid="1kPIe5V7ym"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배우 백성현입니다.</p> <p contents-hash="a78b725344cc01a84d2876781bc6ec75d265a4e3b89f73632ddc20fa68e6b5ae" dmcf-pid="tEQCd1fzyr" dmcf-ptype="general">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7048107b332004c0ba604921a8150b4574b260d0eb614c66aa2e843baff06439" dmcf-pid="FDxhJt4qTw" dmcf-ptype="general">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간에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으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51b033d3723289f203c7d25c60b78a8bde68941d9a4e5c60ac4a8250b6262a3f" dmcf-pid="3wMliF8BlD" dmcf-ptype="general">주연배우중 한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중입니다. 다시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0335cc8861021ddaacb7d0eacbe330df88a3f0a791f60c68d00e7c5a488580cb" dmcf-pid="0rRSn36byE" dmcf-ptype="general">백성현 올림</p> <p contents-hash="7bb3c4cb6b9b3c51e44c7fe8cc477b316bcba5c34206aaab7c13b1100efc1dba" dmcf-pid="pmevL0PKC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뮤지컬 '여명의 눈동자']</p> <p contents-hash="80528ee7c3b6283b2827e27b7229a4903e295e3465a5185e324af0a693e4c756" dmcf-pid="UsdTopQ9Tc"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백성현</span> | <span>여명의 눈동자</span> </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uOJygUx2l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희승, 전격 탈퇴…그리고 남긴 손 편지 “회사와 함께 결정한 미래” [SS뮤직] 03-11 다음 아일릿부터 플레이브까지…위버스콘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