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왕따' 만든 아이유의 "사진 공유해요"…삼성폰도 가능해진다 [글로벌 IT슈] 작성일 03-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1R0kYC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a9663a142efb0c90f507b4855a05b7299bcde81932c35ef9e09805539ddcfe" dmcf-pid="xttepEGh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콩 배우 저우룬파(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140530210bvkj.jpg" data-org-width="800" dmcf-mid="6zwpO8jJ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140530210bv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콩 배우 저우룬파(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9c8187245ce55900342028d4670cea8a572d1fa3976ad5d43f54698bf5c24c" dmcf-pid="yooGjze4j2"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f3a132f55124d8671c73241b8172f1c8189f23a2685e1ef89a17d7e3ddf09b" dmcf-pid="WggHAqd8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유가 지난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 대기 중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에어드롭으로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장면이 영상에 담기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140530495suqr.png" data-org-width="636" dmcf-mid="PGFdUDHl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140530495suq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유가 지난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 대기 중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에어드롭으로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장면이 영상에 담기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2a0651f54dff9f5b2ea7f5c6d11ff57cc6e98a847616bacf5185af05e2ae65" dmcf-pid="YaaXcBJ6cK"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span>#1. 지난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홍콩 영화배우 <strong>저우룬파(주윤발)</strong>가 20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셀카를 찍은 후, 현장에 있는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사진을 공유하는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span> </div> <div contents-hash="3185d687ebec14ba52df3893aeea2ab1ef5c3ff460be97dc42ba99bcdedc8cba" dmcf-pid="GNNZkbiPcb" dmcf-ptype="general"> <span>#2. 같은 해 <strong>아이유</strong>가 행사장에서 만난 팬들에게 "에어드롭 보내줄까"라고 말하는 장면이 영상에 담기면서 K팝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나 (저는) 갤럭시에요"라고 외치는 한 남성 팬의 목소리에 "미안해요"라고 아이유가 멋쩍게 웃기도 했다.</span> <br>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번호 없어도 사진 공유되는 아이폰 '에어드롭'</strong> </div> <br>에어드롭(AirDrop)은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전화번호를 등록하지 않아도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퇴근길이나 행사장에서 만난 팬들에게 유명인들이 에어드롭으로 자신의 셀카를 공유해주는 게 팬덤 문화로 자리잡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00269d2f559b09950ac536794c69c8bb4f2a3cc870a6e8c47542d1b52e258cea" dmcf-pid="Hjj5EKnQaB"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기능은 10~20대 젊은 세대가 애플 아이폰을 선호하는 현상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친구들끼리 사진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쓰면 '왕따를 당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p> <div contents-hash="640421719f1f475a9b54fb97cc452aeaf866ad9207701f7558de3362608e56f5" dmcf-pid="XAA1D9Lxjq"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갤럭시 S26'부터 파일 공유 기능 지원</strong> </div> <br>최근 IT 전문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 등은 구글 픽셀 10 시리즈가 파일 공유 기능인 '퀵쉐어(Quick Share)'를 통해 애플의 에어드롭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바뀌었고 최근 구글은 더 많은 제조사들이 이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원할 기기가 확정됐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07078e69c4ff1d8160dd5c6d951e0d5337e7e9d89ebb30a9d312e2c0d0b6abc2" dmcf-pid="Zcctw2oMaz" dmcf-ptype="general">폰아레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애플 기기와의 파일 공유 기능이 지원될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조만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5a36f189142ceef1e71abfbcd2b7ebfd05b5d8cc55401807c371fd7fe63b468d" dmcf-pid="5kkFrVgRN7" dmcf-ptype="general">방식은 퀵쉐어를 통해 애플의 에어드롭과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해당 기능이 도입되면 갤럭시 사용자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주변 아이폰 사용자에게 고화질 사진이나 대용량 영상을 직관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p> <p contents-hash="c99deee3745b0af6eace1fe636b2601f884b70a0737f4263507bb10e7c25ee57" dmcf-pid="1ggHAqd8gu" dmcf-ptype="general">지난해 구글이 자사 스마트폰 픽셀 10시리즈에 안드로이드-아이폰 간 파일 공유 기능을 적용했다. 구글이 애플의 협조없이 역설계 방식을 통해 에어드롭과의 호환을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픽셀 9 , 픽셀 9 프로 , 픽셀 9 프로 XL , 픽셀 9 프로 폴드에도 해당 기능이 적용됐다. </p> <p contents-hash="8286e88d6147ec2cb37415f15428fe3e39230ada320460dc657ebf5153bb36a3" dmcf-pid="taaXcBJ6cU"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구글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이같은 움직임이 애플의 강력한 생태계를 겨냥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b21979f95f8ed82f125edcd0d2f5bf767adf99ae4d4de0a57469b4795089e45e" dmcf-pid="FNNZkbiPgp"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동안 에어드롭, 아이메시지(iMessage) 등 자사 기기끼리만 작동하는 기능으로 폐쇄적인 사용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록인(lock-in) 효과’를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1c4dfc3f6e8b7f1af0b3e7cb87b5c662e66f775237b808fcc5f30f53da71f97e" dmcf-pid="3jj5EKnQg0" dmcf-ptype="general">이 같은 폐쇄적인 연결 방식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끼리만 사진이나 정보를 공유하고 갤럭시 사용자는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일명 ‘에어드롭 따돌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4e6d7f89a463c33c3258390e8a5507b5dd7407eaa5b0e1e522ea943f43ab5d02" dmcf-pid="0AA1D9LxA3" dmcf-ptype="general">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사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 추가 지연 가능"…이유는 스타십 때문? 03-11 다음 [부음]허강 빌리브세웅병원 스포츠재활센터장 빙모상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