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당일 취소…백성현 “제작사·배우 간 구조적 문제” [전문]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7TgUx2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07b98950b62f5dc953d4376d115cfa4591c3cc0c5326dc0a66cd608bcdea86" dmcf-pid="ygkQFAyO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넥스트스케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lgansports/20260311135427129jhmi.jpg" data-org-width="647" dmcf-mid="QBL9YiOc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lgansports/20260311135427129jh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넥스트스케치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10746164266f5b37f45034c7843c962c6693a536edf1e4c0483aae5ac04d2b" dmcf-pid="WaEx3cWIOw" dmcf-ptype="general">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공연 당일 취소된 가운데, 주연배우 백성현이 대리 사과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b89187966ec37daf70b65519eea87e11e7a86f73ed5e3ae3a87e6948d8314551" dmcf-pid="YlYk8yztID" dmcf-ptype="general">11일 공연계에 따르면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8일 공연을 당일 취소했다. 사유는 일부 배우들의 보이콧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31201794e8e05b22aeb15a2ec5ebda458c04a6676854a4b10e352caac3ac26d" dmcf-pid="GSGE6WqFrE" dmcf-ptype="general">이에 같은 날 예정됐던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초청 공연 역시 무산됐다. 해당 초청은 최근 주연배우로 합류한 백성현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p> <p contents-hash="5ed95bf873dafbb721e41e60bb9f3d1b969c98952b6755796a9e412babdf13e8" dmcf-pid="HvHDPYB3wk" dmcf-ptype="general">이후 백성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 글을 게재,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6258955fb81a1b7c5ef95fb48de478bd248ca614ffa9c1ea7a5a5a60a5ed51" dmcf-pid="XTXwQGb0mc"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 간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으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434db34b0be7fb6ee5205465801ec400dceb6d88f5d48c0e89f02d195c91004" dmcf-pid="ZyZrxHKpOA" dmcf-ptype="general">끝으로 백성현은 “주연배우 중 한 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 중이다. 다시 한번 찾아주시면 내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하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83e5c99b6bd5eddc24916f9c82cfe85d6d34817dd001cd545a8b93c6046c84d8" dmcf-pid="5W5mMX9Umj" dmcf-ptype="general">2019년 초연된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강점기부터 분단의 시대까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사랑과 선택, 그리고 시대의 아픔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24일 시작돼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db7d654e5c9ee7940b0de007515a9ada74677f77110c0cfcb870a35230eb02b" dmcf-pid="1Y1sRZ2uIN"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백성현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fab9db21bc1aa9a197a3980b4513c32ed27dbdbfd1cba74eda15f88656ac6d1" dmcf-pid="tGtOe5V7Oa"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배우 백성현입니다.</p> <p contents-hash="a78b725344cc01a84d2876781bc6ec75d265a4e3b89f73632ddc20fa68e6b5ae" dmcf-pid="FHFId1fzmg" dmcf-ptype="general">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7048107b332004c0ba604921a8150b4574b260d0eb614c66aa2e843baff06439" dmcf-pid="3X3CJt4qOo" dmcf-ptype="general">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간에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으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51b033d3723289f203c7d25c60b78a8bde68941d9a4e5c60ac4a8250b6262a3f" dmcf-pid="0DInqs1yIL" dmcf-ptype="general">주연배우중 한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중입니다. 다시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0335cc8861021ddaacb7d0eacbe330df88a3f0a791f60c68d00e7c5a488580cb" dmcf-pid="pwCLBOtWDn" dmcf-ptype="general">백성현 올림</p> <p contents-hash="73a2f4386e70d9699d83ec2eeaded308f89bbbd01c4375c10cb6fe8d7978f806" dmcf-pid="UrhobIFYsi"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돌’ 정우, 하루 앞 ‘먹방 과외’…딸기부터 고기까지 냠냠 03-11 다음 “기름 한방울 없이” 하늘 난다…영화 속 ‘전기제트엔진’ 현실로 성큼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