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메테 크래프톤 총괄 “눈물을 마시는 새, 수천명 전투 구현한 AAA '윈드리스'로” 작성일 03-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n3s4Ndm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e2f6ec42f0cf508efa8139daa220930dae7febc9879e10c05e533ccd33c1a1" dmcf-pid="uIL0O8jJ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젝트 윈드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timesi/20260311135254914shjp.jpg" data-org-width="700" dmcf-mid="0rtobIFY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timesi/20260311135254914sh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젝트 윈드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7c1267df30948e13cfc204defe84e0c8708f45e814a69cf866225930b83120" dmcf-pid="7CopI6Airt"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이 한국 판타지 문학 대표작인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트리플A급 콘솔 액션 게임 '윈드리스(Windles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은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됐다. 방대한 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투 시스템과 서사 중심 플레이를 결합한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p> <p contents-hash="f437aa263ec0af48088b34e4606525cdd2bb898bfb977cc6abfdc284362bd70a" dmcf-pid="zhgUCPcnD1" dmcf-ptype="general">패트릭 메테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총괄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11일 “이영도 작가의 문학적 세계는 깊고 풍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며 “게임 등 다른 미디어 프로젝트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539c8db31c5cdcfaed4ab91ccf5f80fc4bf05acc8031328a1f5d4b33c994a9" dmcf-pid="qlauhQkLO5" dmcf-ptype="general">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소설 시리즈를 기반으로, 인간·레콘·도깨비·나가 등 네 종족의 이야기를 통해 권력과 문명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f9c146b96e41fc0475be4f40a72829b4e4338c4e457c314270e38d80c8b1c8df" dmcf-pid="BSN7lxEorZ" dmcf-ptype="general">게임은 원작에서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은 '영웅왕 시대'가 배경이다. 메테 총괄은 “플레이어가 단순히 전설의 관찰자가 아니라 전설을 만드는 자가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신화의 시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6f2dda80d2927a55b2307b8bbe0a9e6fa80492a555bc54827a62d5c54c4634" dmcf-pid="bvjzSMDgrX" dmcf-ptype="general">개발진은 프로젝트 제작에 앞서 2022년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시각화한 아트북 '한계선을 넘다'를 공개했다. 메테 총괄은 “아트북은 저희 시각적 영감의 원천”이라며 “비주얼 가이드라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2ea0042d33603190c0d1d3134f9c0c79cb957d3a1f69fc46ae7db3db73086e" dmcf-pid="KTAqvRwa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트릭 메테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총괄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timesi/20260311135256177yrqq.jpg" data-org-width="467" dmcf-mid="pWSM0kYC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timesi/20260311135256177yr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트릭 메테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총괄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20b07e594b3eba1c0940eccb8921839f17278185bc3d246f5d582a8ed815b8" dmcf-pid="9IL0O8jJDG" dmcf-ptype="general">원작 설정도 게임 플레이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그는 “원작의 핵심 설정이 반드시 게임플레이에 통합되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3491d207959ef0cd0da8f184748181ae549856b427f113b677f234cfd72e09" dmcf-pid="2CopI6AiOY" dmcf-ptype="general">게임은 기술적으로는 대규모 전투를 구현하는 '매스 테크놀로지'가 특징이다. 오픈월드 환경에서 수천 명 규모 캐릭터를 동시에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메테 총괄은 “단순히 몰려오는 적의 파상공세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주인공 영웅왕이 다양한 방식의 도전에 직면하는 전투 상황을 구현하는 데 쓰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1eef1af8874d1ae4613982814240877fcb60a293902d561fed5bcd4cdc5acd" dmcf-pid="VhgUCPcnIW" dmcf-ptype="general">개발은 캐나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중심이지만 한국 판교 개발팀과 협업 체계로 진행된다. 그는 “두 국가에 나눠진 제작진이 원작의 정통성을 해치지 않는 최적의 접점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논의하면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a7720fa509d60c59184c7c201e4b650b9e76d49de07cc3d50781953e15e5c8" dmcf-pid="flauhQkLry" dmcf-ptype="general">향후 세계관 확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메테 총괄은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은 놀랍도록 방대하고, 수많은 서사가 직조돼 펼쳐내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며 “우리는 그 유니버스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d4583be1082621c8bcda5b3e963556e7419dbc618562d9d06aa207610748b0" dmcf-pid="4SN7lxEorT" dmcf-ptype="general">현재 개발 상황에 대해서는 “매우 유의미한 개발 단계에 진입해 있다”며 “전투 시스템과 대규모 전장 구현, 세계관의 기틀, 핵심 게임플레이 루프 등의 주요 기둥이 확고히 구축돼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128379671f1b87e2985f1d5ce6319b2e925138cffc41fd79fc955aa2af78ee" dmcf-pid="8vjzSMDgwv" dmcf-ptype="general">메테 총괄은 “저희의 목표는 단순히 각색하는 것이 아니라 원작의 가치를 증명하고 그 풍요로움을 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해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dbdbd629bafaa9af7d7835dea992fc60bff1adf3944414ca22fd9a57e4f5970" dmcf-pid="6TAqvRwawS"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TT도코모, AWS 기반 상용 5G 코어 출격…아태 첫 하이브리드 상용화 03-11 다음 이재용 “국적·성별 불문 모셔라”…삼성전자, 애플·IBM·월마트 인재 영입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