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국적·성별 불문 모셔라”…삼성전자, 애플·IBM·월마트 인재 영입 작성일 03-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8RpEGhJ8"> <div contents-hash="a178dcdd3063cde6254367dceff6580107c318be558f8719a1ab9bc2ad713d02" dmcf-pid="2V6eUDHln4"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애플과 IBM, 월마트 등 글로벌 산업계의 인재를 상무급 임원으로 수혈했다. 그동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모셔오고 양성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실질적인 인재 확보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25072a70d5505c0b2ad3b0125b2b5bc8f4fd01b00cfc6fbc456e05f04421bc" data-idxno="438548" data-type="photo" dmcf-pid="VfPduwXS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5년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810-SDi8XcZ/20260311135358373irqq.jpg" data-org-width="600" dmcf-mid="KpJa9h0H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810-SDi8XcZ/20260311135358373ir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5년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e9291e3d02672daae9c1035a576b2e8032c520c7e6293bc0eccc3b7ff023bc" dmcf-pid="f4QJ7rZvLV" dmcf-ptype="general">11일 삼성전자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디지털 월렛팀 담당 임원으로 애플 출신의 제이슨 밀러 상무를 영입했다. 1982년생인 밀러 상무는 UC 샌디에이고 석사 출신으로, 애플에서 '프로덕트 리드(Product Lead)'를 역임한 디지털 결제 전문가다. </p> <p contents-hash="c4e73f951ab5cdcd450c453084f512ba08135f955a7424a4fb1df8208c25e4c7" dmcf-pid="48xizm5TM2" dmcf-ptype="general">애플 프로덕트 리드는 제품의 초기 기획부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체 생애주기를 총괄하며 사용자 경험(UX)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보직이다. 밀러 상무는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이 생명인 디지털 월렛 분야에서 삼성 월렛의 등 모바일 금융 생태계 확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c0eeead40d93931690cd3dfce66521e599c822938d2d073c95452c720e07022" dmcf-pid="86Mnqs1yJ9" dmcf-ptype="general">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위한 전문가 영입도 눈에 띈다. 삼성전자는 IBM 부사장(VP) 출신인 김정민 상무를 MX사업부 글로벌 모바일 B2B팀 담당 임원으로 발탁했다. 1974년생인 김 상무는 한양대 석사 출신의 여성 임원이다. IBM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 모바일의 기업 간 거래 영토를 넓히는 중책을 맡았다.</p> <p contents-hash="9c9c99c91a7435a84dd86773a0c977967d6d7a296e8e953dc16a72001a24bc49" dmcf-pid="6PRLBOtWMK" dmcf-ptype="general">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에는 글로벌 유통 공룡 월마트 출신이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월마트 부사장(VP)을 지낸 이용훈 상무를 디스플레이 솔루션 사업팀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 1974년생으로 콜롬비아대 석사 학위를 보유한 이 상무는 유통 플랫폼 전문가로서 삼성전자 TV의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책무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4f51aadac9f5522c45ba55e7980d697e47701d34ad224b56ceed196a7366b64" dmcf-pid="PQeobIFYJb" dmcf-ptype="general">이같은 인재 수혈은 "창업 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가 인재와 기술"이라며 특급 인재 확보를 수차례 주문해온 이재용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이 회장은 최근 실적 반등 기조에 맞춰 고용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월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올해 채용을 확대할 여력이 생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305e07c251967c6eb18b486ebe2b100d8011e50b7aa69297e05dff4ba827f7c" dmcf-pid="QojwQGb0iB" dmcf-ptype="general">삼성은 지난해 9월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도 발표했다. 특히 올해 채용 규모는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1만5000명 내외에 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fe7b2520c8d5c8bdb9786edee8477d4b0cac53a04432115b01ce0e59256b287" dmcf-pid="xB2PtjTsdq"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패트릭 메테 크래프톤 총괄 “눈물을 마시는 새, 수천명 전투 구현한 AAA '윈드리스'로” 03-11 다음 스타십 지연에 흔들리는 NASA 유인 달 착륙 일정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