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게임 개발 ‘소형화’ 흐름…개발자 95% AI 활용" 작성일 03-1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유니티 게임 개발 보고서<br>개발자 절반 이상 소규모 프로젝트 집중<br>굿즈·광고·외주 등 수익 다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Fm3aSrEP"> <p contents-hash="492643b45beba8ef133e35d49bd033dac3caf847416b36473726a2266088a8d8" dmcf-pid="3a3s0Nvmr6"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글로벌 게임 산업에서 소규모 프로젝트 중심 개발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수익 모델 다각화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b5809eba08aa5bf179e42623110342e0850b069801ea02f6e77e01ea4ea84" dmcf-pid="0k7lzEGh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daily/20260311131902984jkga.jpg" data-org-width="670" dmcf-mid="1eKW9s1y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daily/20260311131902984jkg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af1c5b752d820e6394c89443c9cd385ef589c3165640ff6c8f9252690d57435" dmcf-pid="pEzSqDHlD4" dmcf-ptype="general"> 게임 엔진 기업 ‘유니티’는 전 세계 게임 개발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약 500만 명의 개발자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유니티 게임 개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b728e5f58bd2f366fbb7c6acb21fa1b7f0afa874b171268a7110cdea00e3258" dmcf-pid="UDqvBwXSIf"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개발자의 52%는 더 작고 관리하기 쉬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0%는 게임 개발 사이클이 이전보다 짧아지고 있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a683093f5b1eeea7c6dbf31de4784e8b3709358ac147de0fd43cc1080c5dc4b7" dmcf-pid="uwBTbrZvsV" dmcf-ptype="general">실제 개발 시간도 크게 줄었다. 유니티 프로젝트 개발 시간 중앙값은 2022년 1월 91시간에서 2025년 12월 21시간으로 약 77% 감소했다. 월간 이용자(MAU) 100만 명 이상 프로젝트 역시 개발 시간 중앙값이 2023년 3월 462시간에서 2025년 10월 86시간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0892689a82fac76db447d503a97d312bfd27ed8e428dab38d63283af05711df" dmcf-pid="7rbyKm5Tr2" dmcf-ptype="general">게임 장르 측면에서는 롤플레잉(RPG)(55%), 전략(53%), 액션·어드벤처(52%)가 주요 선택지로 꼽혔다. 다만 콘텐츠 주제에서는 응답자의 73%가 캐주얼 게임을 개발한다고 답해 접근성이 높은 게임 선호가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00bea30ed94b33801ead2138f6a409356ac3ff04841c68eead9e123cef57d864" dmcf-pid="zmKW9s1yE9" dmcf-ptype="general">AI 활용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응답자의 95%가 이미 업무에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으며, 주요 활용 분야로는 코딩 지원(62%)과 글쓰기·내러티브 디자인(44%) 등이 꼽혔다. AI 활용의 주요 효과로는 효율성 개선(73%), 의사결정 개선(62%), 리소스 절감(51%) 등이 언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c0f5e1299ec1d3b752bda65d983f3dfe59048ed0235092894d3f2717e8a06" dmcf-pid="qs9Y2OtW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유니티 게임 개발 보고서에서 게임 프로젝트에서의 AI 툴 사용에 대한 설문 조사 답변 현황(자료=유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daily/20260311131904244wdug.jpg" data-org-width="670" dmcf-mid="thDPwBJ6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daily/20260311131904244wd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유니티 게임 개발 보고서에서 게임 프로젝트에서의 AI 툴 사용에 대한 설문 조사 답변 현황(자료=유니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91adce474da5e1bd6c95e0e85be4021ad1952a6e5367cca0514fa3e80c30dd" dmcf-pid="BO2GVIFYEb" dmcf-ptype="general"> 특히 설문에 참여한 스튜디오의 절반은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90%는 게임 엔진 및 에디터와 연결하기 위해 MCP를 활용하고 있으며, 반복 작업 자동화와 디버깅·테스트 기능 강화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MCP 도입 이후 가장 큰 효과로는 ‘시간 절약 및 빠른 반복 수정’(40%), ‘오류 감소와 품질 개선’(39%) 등이 꼽혔다. </div> <p contents-hash="031aecdf9cf253bfcfea93bf6ccd82ebce490fe3272d4d29a62d445e4715abb5" dmcf-pid="bmKW9s1yOB" dmcf-ptype="general">게임 마케팅 방식에서도 디지털 중심 전략이 강화되는 추세다. 스튜디오들은 온라인 이벤트(62%)와 소셜미디어(60%)를 주요 홍보 채널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8d396d18327640f48019ae326c16a96e20a4ee8e09584410b715989c8874048" dmcf-pid="Ks9Y2OtWIq"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 전략에서는 인도(73%)가 가장 매력적인 신흥 시장으로 꼽혔으며, 말레이시아(51%)가 뒤를 이었다. 실제로 많은 개발자들이 중앙·남아시아(60%)와 동남아시아(68%) 지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3a903c141ce3dd8bc08dec202caa3f38a2d5cb18aee6aaf5c9323156970ea5f" dmcf-pid="9O2GVIFYOz" dmcf-ptype="general">게임 플레이 구조에서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 선호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83%가 멀티플레이 게임 구축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55%는 일반적으로 2~9명의 이용자를 지원하는 게임을 개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fa6cc7b9156f6634431855ce5ab9d776eb20442565cf602e1c6df50c0b278fd" dmcf-pid="2IVHfC3Gw7"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스튜디오가 크로스플레이 기능(72%)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데일리 리워드·미션과 리더보드 기능(각각 78%)을 통해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2b84d60108d1904961ab501340248c9e6062c20885176bc8adca3ff450162c01" dmcf-pid="VCfX4h0Hsu" dmcf-ptype="general">게임 비즈니스 모델도 확대되는 추세다. 설문에 참여한 스튜디오의 24%는 기본 게임 판매 외에도 관련 상품 판매, 광고 수익, 외주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78b235ad1ebb8e9cc542c05b6fb83872688ad9d9fe9ddb09a30a81fe4931da7" dmcf-pid="fh4Z8lpXEU" dmcf-ptype="general">아울러 응답자의 82%는 게임 관련 협업 및 파트너십을 활용하고 있으며, 57%는 인앱 결제(아이템·게임 내 재화 등)를 주요 수익 모델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ef148ee1161e279d83870c012b12bb9b56bd9e5b6061d1bf04baba76a75a1f9" dmcf-pid="4l856SUZEp" dmcf-ptype="general">시장 확장을 위해 추가 플랫폼을 타깃으로 하는 스튜디오도 늘고 있다. 절반 이상(52%)이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50%는 퍼블리셔를 통한 판매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23d212bc48eaeeaa5b4638557a37e15118d55ade0d47440b7df05d077c69655b" dmcf-pid="8S61Pvu5I0" dmcf-ptype="general">플랫폼 측면에서는 데스크톱(30%)과 모바일(28%)이 여전히 핵심 시장으로 꼽혔다. 스튜디오의 16%는 향후 휴대용 게임기(핸드헬드) 플랫폼을 타깃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c8bee62e8d22bfca339be80d8f39138d8149862f517965e06710357317b063" dmcf-pid="6vPtQT71m3"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후우울증에 무너진 여성, 그녀 주변을 배회하던 남자의 정체 03-11 다음 [이구순의 느린걸음] 케이블TV의 호소, 방미통위 정책이 답해야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