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글로벌 불법 콘텐츠 누적 10억건 삭제…불법유통 대응 전략 고도화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불법유통 대응백서 공개…'패스트 트랙·딥 리서치' 투트랙 전략 도입<br>웹툰·웹소설 불법유통 대응 성과…대형 불법 사이트 폐쇄·글로벌 공조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0WjpQ9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c1c1c363d334c7bf2961dcaad79147844f452a904ff268eef2726ec9eb3d25" dmcf-pid="qRpYAUx2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유통대응팀이 글로벌 불법유통 콘텐츠 누적 10억건을 삭제했다.[사진=카카오엔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779-26fvic8/20260311130824174bewd.jpg" data-org-width="640" dmcf-mid="7Fmg9s1y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779-26fvic8/20260311130824174be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유통대응팀이 글로벌 불법유통 콘텐츠 누적 10억건을 삭제했다.[사진=카카오엔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66b1a6e3d72e995612f9ec64934fe6baa4e0f365df217f117f05be495cf494" dmcf-pid="BeUGcuMVvX" dmcf-ptype="general"> <br>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등 글로벌 불법 콘텐츠 누적 삭제 10억건을 돌파하며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불법 사이트 대응 프로토콜을 ‘패스트 트랙’과 ‘딥 리서치’로 세분화해 대응 속도와 정밀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c3acb7adf59130352950232d28ec6b345e26957e2558118602e701afadb584ef" dmcf-pid="bduHk7RfyH"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의 지난해 하반기 대응 성과를 담은 ‘제8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653bdba2da99a5b6cbfc2ab263f53e876018cd83292a3281baee3234516700d" dmcf-pid="Kk87S6AiSG" dmcf-ptype="general">백서에 따르면 피콕은 2021년 11월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웹툰·웹소설 등 글로벌 불법 콘텐츠 총 10억 407만 5309건을 삭제했다. 또한 이 기간 32개 불법 사이트를 폐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국내 콘텐츠 업계 불법유통 대응 성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7136f692c48a30cf9bb03f2aa9e4f7a46ff539d020945d4ab86cbfe129c5601a" dmcf-pid="9E6zvPcnTY" dmcf-ptype="general">이번 백서에서는 카카오엔터의 독자적인 불법유통 대응 프로토콜 ‘TTT(타겟팅·트레이싱·테이크다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전략도 공개됐다. 기존에는 불법 사이트를 특정하고 추적한 뒤 삭제 조치까지 이어지는 일원화된 대응 체계였다면, 이번에는 침해 규모와 성격에 따라 대응 전략을 패스트 트랙과 딥 리서치의 ‘투트랙 체계’로 세분화했다.</p> <p contents-hash="2f2095f6c76930b0e072ac9d49494f1f0b0b8940d8939df23ee0f27e5c8f9521" dmcf-pid="2DPqTQkLCW" dmcf-ptype="general">패스트 트랙은 개인 번역 그룹이나 소규모 불법 사이트를 대상으로 경고장을 발송해 최소 2시간에서 최대 24시간 내 신속 차단을 목표로 하는 대응 방식이다. 실제로 한 웹소설 불법 번역 사이트의 경우 운영자를 특정한 뒤 경고장을 발송해 약 7시간 만에 사이트 폐쇄를 이끌어낸 사례도 있었다.</p> <p contents-hash="89fedc0876b7ca047407a820261c1144d86b6e3afea515f949b7c473e5ac7ba4" dmcf-pid="VwQByxEoWy" dmcf-ptype="general">딥 리서치는 조직화된 대형 불법 사이트를 대상으로 1주에서 최대 2개월 이상 추적 조사를 진행해 운영자를 특정하고 법적 대응까지 이어지는 고강도 전략이다. 카카오엔터는 이 방식을 통해 월 방문 수 약 1억 2000만회(2025년 8월 시밀러웹 기준) 규모의 글로벌 웹툰 불법 사이트 ‘코믹케이’ 운영자를 특정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특별사법경찰 및 해외 수사기관과의 국제 공조를 통해 지난해 9월 해당 사이트 폐쇄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8f9e1f0cc01d91477a0059b0a8ba994e33c81815f27e8f31a651fadc839d0970" dmcf-pid="frxbWMDgyT"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는 최근 불법유통 대응 전략을 단순한 삭제 중심에서 불법 사이트 운영자 추적 및 근원 차단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불법 콘텐츠 삭제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단속 완화가 아니라 대형 거점 사이트 폐쇄로 불법 콘텐츠 생성 자체가 줄어든 결과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8a8a7fcd9039b8e38e0bf9fbcbaf781f991b728547f68f53ad84532e6e00cd0c" dmcf-pid="4mMKYRwaWv" dmcf-ptype="general">이번 백서에는 글로벌 저작권 보호 단체 전문가 인터뷰도 수록됐다.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연합체 ACE와 일본 출판계 저작권 단체 ABJ 관계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불법 콘텐츠 대응을 위해서는 국가 간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40077f4beb83841c32784a726cfb9fd8e72409a4e6644916f4c2f2f512492ab" dmcf-pid="8sR9GerNCS"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반기마다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해 업계와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d00be7b8829267f1fc54c99814a8a694025bc5a8e4ed49d31d4d31905691ca1" dmcf-pid="6Oe2HdmjSl" dmcf-ptype="general">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실장은 “불법유통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유관 기관 및 글로벌 단체와 적극 협력해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첫 정규 활동 성료 03-11 다음 ‘위버스콘페스티벌’ 1차 라인업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