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3사 3색’… 차세대 배터리로 초격차 기술 주목 작성일 03-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TLfC3Gn2"> <div contents-hash="3506a2089aeffa47d1849d0871e78b7f4c3b08715d6d46b72f551c99b95def57" dmcf-pid="zxyo4h0HL9" dmcf-ptype="general"> 우리나라 배터리 3사가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앞세워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각 사는 차세대 경쟁력인 전고체 배터리, AI 기반 배터리 관리,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등을 공개하며 미래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742e31e63f9070363332912a6a56d2daaa71d51ecaeee30bf3c9556a77e28d" data-idxno="438557" data-type="photo" dmcf-pid="qMWg8lpX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810-SDi8XcZ/20260311131205219jxdf.png" data-org-width="600" dmcf-mid="uvmQ7kYC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810-SDi8XcZ/20260311131205219jxd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f2ea6911e68f740535e9371605974b8b069c7b4098923224be1a400ed79534" dmcf-pid="BRYa6SUZeb"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에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우리나라 주요 배터리 기업은 차세대 기술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전략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a7548c83079ba2cfb3a36c1fb915510e7ad65a0afff3557020fb58c0d1bc405" dmcf-pid="beGNPvu5MB"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AI의 상상, 배터리가 현실로(AI thinks, Battery enables)'를 슬로건으로 AI 시대를 겨냥한 고품질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피지컬 AI용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처음 공개하고 기술력을 뽐냈다. 해당 제품은 내년 하반기 양산이 목표다. 향후 로봇과 항공 시스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0c6abe2c5cdd27c5c66f60048d490668199f739fa37816833369243841d61e2" dmcf-pid="KdHjQT71Lq"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도 눈길을 끌었다. 삼성SDI는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각형 배터리 'U8A1'과 배터리 백업 유닛(BBU)용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전력 운영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571b32cc7186200d9d7740d1f686b4d430715198f8323ed1e41cb6d2fba2a90" dmcf-pid="9JXAxyztJz"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이와 함께 AI 기반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 '삼성 배터리 인텔리전스(SBI)'를 처음 공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측한다. 화재 예방과 운영 안정성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p> <p contents-hash="dfbcf44b3e7197d82489c4876b4f5e759b9dc91b7b17d2212ec8d365047c1682" dmcf-pid="2iZcMWqFi7"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또 700Wh/L 고에너지 각형 배터리와 ESS 통합 솔루션 '삼성 배터리 박스(SBB)' 등을 전시하며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강화한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a8a666aa414979496d0d07799c6d4341d3c83d4bb1487033f0dbd8d880e3543" dmcf-pid="Vn5kRYB3eu"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혁신의 원조,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다(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부터 모빌리티, 로보틱스까지 폭넓은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0f869e38403dce5d5f1b55ffb113769c0be14f968bd2923d40ac13e361dcc91" dmcf-pid="fL1EeGb0LU" dmcf-ptype="general">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력망용 ESS 솔루션 'JF2 DC LINK 5.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열 폭주 확산을 차단하는 구조 설계와 무보정 SOC 알고리즘을 적용해 안전성과 운용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p> <p contents-hash="bada866980b9efdf06a6c85cee7eef82d2d58cd4d29c85e33c9006e880f900af" dmcf-pid="4PvnVIFYnp"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용 비상 전원 솔루션도 공개했다. 또 LFP 기반 UPS용 랙 시스템과 BBU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배터리 기술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63150a0ecb5da3cd0813c9938df40ba9dd2478591463e66f3d9cc154370a401" dmcf-pid="8QTLfC3GJ0" dmcf-ptype="general">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고성능 전기차용 '46 시리즈' 원통형 배터리와 '2170 셀'을 비롯해 파우치형 미드니켈(Mid-Ni) 셀, LMR(리튬 망간 리치) 셀 등 제품군을 소개했다. 또한 로봇과 드론 등 차세대 산업에 적용될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기술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p> <p contents-hash="7783a450da3739843abc104f76b33ba6f0f71bb9b4aa947457643ad91593fc77" dmcf-pid="6xyo4h0He3" dmcf-ptype="general">SK온은 셀투팩(Cell-to-Pack) 기술과 액침 냉각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앞세웠다. SK온은 SK엔무브의 액침 냉각 플루이드 기술과 결합한 'CTP 통합 패키지 솔루션'을 처음 공개하고 셀과 모듈 공급을 넘어 팩 단위 사업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288b9db4282a12dd31337a9cbb3bd23dd2fbb4a13a9b3e4e2f478f2d56855ee" dmcf-pid="PMWg8lpXiF" dmcf-ptype="general">SK온은 또 자사 배터리가 탑재된 로봇을 전시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이 기대되는 전고체 배터리와 고분자 산화물 복합계 배터리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로봇 시장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e72d5706ddc260a2819e0964167d9de9e071ea01eca74e9831b323d649ddb56" dmcf-pid="QRYa6SUZMt"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국내 배터리 시장이 이번 인터배터리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와 AI 기반 관리 기술,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드론 등 신규 산업에서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각 기업이 차별화된 기술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4fed0c05cd7995dab464429f955cee766e41b93c1ea2a8883d5b09ee854a816" dmcf-pid="xeGNPvu5L1" dmcf-ptype="general">변상이 기자<br>differenc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 귀여운 듯?"…가성비 '맥북 네오'에 시선강탈 03-11 다음 韓 기업, AI로 줄인 시간 수정·검토에 투입…해결책은?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