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AI로 줄인 시간 수정·검토에 투입…해결책은? 작성일 03-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워크데이·하노버 리서치 "국내 시장, 인재·기술 동시 투자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hHmKnQA9"> <p contents-hash="9fb4d202f69982f0c0e311a7f73355124e45f350bf93f1b014f8fd48feb5fce5" dmcf-pid="YXlXs9LxA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한국 기업이 인공지능(AI)으로 절감한 업무 시간을 수작업 검토·수정 과정에 소비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9bb3b4c74a1869e29b08040c332e066aec398b7d7c61f4f8d1cae6adda75d5ae" dmcf-pid="GZSZO2oMgb" dmcf-ptype="general"><span>11일 워크데이가 하노버 리서치와 작성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직원 69%가 AI 도입 이후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응답했지만, 이중 상당수는 AI 결과물을 재확인하고 수정하는 데 시간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따. </span></p> <p contents-hash="f961a7efccab0e241b1d95240432b8b02b39e62b5566f424f9917a6d327bc9e8" dmcf-pid="H5v5IVgRaB" dmcf-ptype="general"><span>보고서는 한국 직원 82%는 AI 활용으로 주당 1~7시간 업무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레거시 업무 구조가 유지되면서 빠르게 생성된 결과물을 다시 검토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늘어나 효율성이 일부 상쇄되는 것으로 분석됐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4031606c2e29da88dfe94c579f29529a590c884bb05a0bd8f8263b80a45ec0" dmcf-pid="X1T1Cfae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기업이 인공지능(AI)으로 절감한 업무 시간을 수작업 검토·수정 과정에 소비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사진=워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ZDNetKorea/20260311131347151qwdo.jpg" data-org-width="638" dmcf-mid="yIxo4h0H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ZDNetKorea/20260311131347151qw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기업이 인공지능(AI)으로 절감한 업무 시간을 수작업 검토·수정 과정에 소비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사진=워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3be2aab74779af3822fa2f03f42148e06a386127e862cc508d9b4cc82e6533" dmcf-pid="Ztyth4Ndgz"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로 '재작업 세금' 현상이 지목됐다. 한국 직원 31%는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수정하거나 명확히 하는 데 매주 평균 1~2시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caef4b47b2965fc8fbfb8fa0175cde05ddf1e5f77f7d5969aeb6e3894cdaebf" dmcf-pid="5FWFl8jJo7" dmcf-ptype="general">AI가 제공하는 시간 절감 효과 자체는 의미 있는 수준으로 조사됐다. 전체 직원의 53%는 주당 1~3시간을 절감하고 있으며 29%는 4~7시간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8073670439b044b85a51c93e00aaa136af5a4cf281dc9387e371fb79b74a6ff3" dmcf-pid="13Y3S6Aicu" dmcf-ptype="general">직무 구조가 AI 환경에 맞게 업데이트되지 않은 경우 확보된 시간이 다시 수작업 관리와 감독에 흡수되는 경향도 보였다. 실제 한국 기업의 직무 중 절반 미만이 AI 역량을 반영해 업데이트된 상태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ec3953e04c3ec2a33439869c9b102214bfe36d7063693d93591d4f4bd4a731fc" dmcf-pid="t0G0vPcnAU" dmcf-ptype="general">AI 활용 빈도 역시 초기 단계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직원 중 AI 도구를 매일 사용하는 비율은 22%에 그쳤으며 48%는 주당 몇 차례 사용하는 수준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b3fe10d526e1e12ef02d93e21f6381736e38c15dd3f1e09641dad3a61a203856" dmcf-pid="FpHpTQkLjp" dmcf-ptype="general">AI 도입 이후 확보된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에서도 변화 가능성이 확인됐다. 국내 직원 <span>57%는 절감된 시간을 업무량 확대보다 심층 분석과 전략적 사고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span></p> <p contents-hash="ba538701f9137788a3aafa09fba01290133ca744a04107ec5e2f6aee02a38e9b" dmcf-pid="3UXUyxEog0" dmcf-ptype="general">경영진과 직원 간 AI 교육 투자에 대한 공감대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영진 54%는 AI 성과를 스킬 교육에 재투자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답했다. 직원 53%는 이미 해당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a66a454d09415200573d4861c8bcfcef1be85819bddb7269fcc2a6cc925f1941" dmcf-pid="0uZuWMDgk3" dmcf-ptype="general">워크데이는 AI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직무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I로 절감된 시간을 인재 역량 강화와 판단 중심 업무로 전환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b9f1857f1f77026306c92030870cf55c7bb332c8d015273be407e81073378c" dmcf-pid="puZuWMDgkF" dmcf-ptype="general">샨 무어티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한국 시장에서는 고도화된 AI 도구가 기존 레거시 직무 구조에 그대로 적용되면서 신뢰성과 정확성에 대한 부담이 직원 개인에게 전가되는 준비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U757YRwaNt"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배터리 ‘3사 3색’… 차세대 배터리로 초격차 기술 주목 03-11 다음 [부고] 전)한국경제신문 최승욱 논설위원 모친상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