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학협력 40주년' 독일과 핵융합·AI 등 첨단기술 공동연구 확대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 개최…첨단기술 협력 확대 논의<br>韓연구재단, 내년 한-독 국제공동연구 사업 신규 과제 공모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HZ0Nvm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2632b28910a95ac254c072f367b3ecbd322e303535bf3296272c600eeb4fa0" dmcf-pid="HivyZiOc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130145480flos.jpg" data-org-width="720" dmcf-mid="Y0cEO2oM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130145480fl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4e35054b1c0169ca8fa96a397eeb87f75d6e6ad32957df79d1507a03eb3786" dmcf-pid="XnTW5nIkX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올해로 과학기술협력 40년을 맞은 독일과 핵융합, 합성생물학,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 협력을 더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미래 기술 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연구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4f510ad1606258faa86f11d822dc1c9341a6bcc677cc6139c4518381a808dfb" dmcf-pid="ZLyY1LCEYD"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산업통상부,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와 '제8차 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9dd80c5b5cffdfd0755d0e5d7c13aac54d0451155b7389f17f5d4b7ea1832c" dmcf-pid="5oWGtohDXE" dmcf-ptype="general">협력위는 1986년에 체결된 한-독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민간 주도로 각각 운영하던 위원회를 2007년부터 정부주도 위원회로 일원화해 정례 운영해 온 정부 간 협의체다. 이번 협력위에는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과 산드라 레네케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 국제유럽사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f9f12265bf0368e68cfcd16f09ff55bdf2042f63b049c41400049ceb7fda33d" dmcf-pid="1gYHFglwtk"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과학기술협력 성과와 과학·산업기술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핵융합에너지, 합성생물학 및 바이오, 배터리, 반도체, 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e17bf62ebd7d6e3c2fe23560232d298e40927462552b820fc5e6a70f40cb4e8d" dmcf-pid="taGX3aSrGc" dmcf-ptype="general">먼저 올해는 과학협력협정을 체결한 지 40년이 되는 해로서 양국의 협력 성과를 점검했다. 주요 성과로 그린 수소 프로젝트, 프라운호퍼와의 협력 사업, 한국과학기술한원과 독일 레오폴디나 한림원간 공동 심포지엄 개최 결과 등을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36aaf5f89a13e322659de76f90a7e4c70a029b611c3230f16264b355d340b34c" dmcf-pid="FNHZ0NvmHA" dmcf-ptype="general">특히 양국은 한국과학기술지주와 프라운호퍼 간 기술실증(PoC)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들이 독일 현지에서의 기술력을 검증받아 해외 매출, 공동 R&D 수행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 것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fe45ae68b15a97bad9320f45405a562f692442deb0d13c02385a9e8bef3e4b6a" dmcf-pid="3jX5pjTs1j" dmcf-ptype="general">또 기술사업화 성공 사례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 공동연구에서 고려대와 이엠에스티(구 파인텍)가 '제올라이트 분리막 기술' 개발 및 기술 사업화에 성공해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5f3899c6a621aaa8dbf3b5a9b084d80946f8bacbc859cd8ad81058efe2b6b12" dmcf-pid="0AZ1UAyO5N" dmcf-ptype="general">성과 공유에 이어 핵심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의도 이뤄졌다. 먼저 핵융합에너지 분야에서는 양국이 보유한 핵융합 장치(한국 KSTAR, 독일 ASDEX-U)를 활용해 핵융합 핵심 과제 중 하나인 텅스텐 환경에서의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검증 등의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혁신형 핵융합 디버터 개발을 위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6500ef2af108e287c53115798cf2e2e7c8445b8488280db4092ecca668c25c5" dmcf-pid="pc5tucWIHa" dmcf-ptype="general">합성생물학에서는 한국의 AI 기반 바이오설계 역량과 독일의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막스플랑크 연구소·헬름홀츠 연구소 등 양국의 우수 기관 간 바이오파운드리·친환경 바이오 기술·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제조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bebd42045e9d2e2f6a82795f3a3503f3694f34618617dc5cb924bebce5a1380d" dmcf-pid="Uk1F7kYCtg" dmcf-ptype="general">아울러 독일은 배터리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였고 공동연구 등을 제한하여 배터리 분야 협력의 물꼬를 텄다.</p> <p contents-hash="f27358ec95d20ceb9b2f09c13e0e398ac1e6220f9eb2de9176942f5201299378" dmcf-pid="uEt3zEGhYo"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연구 기관간 실질적 협력 방안들을 도출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퇴행성 신경계 질환 대응을 위한 AI 예측 알고리즘을 독일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독일 프라운호퍼(IAP)와 친환경 바이오닉 반도체 분야에서 교차 방문 및 공동 기획을 통해 향후 국제 공동 연구에 본격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p> <p contents-hash="d626cb6b1877e5febe06322ba656f468a4b5d30e5a641ad220b42dc23506992f" dmcf-pid="7DF0qDHlGL"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은 한국과 독일의 강점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로봇'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산업 선점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63ef4090c669a2633bd3ba0d5922844b1fc39ad3dc62c91082d389d72a322155" dmcf-pid="zw3pBwXSHn" dmcf-ptype="general">이러한 논의 사항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양국은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은 2027년 한-독 국제공동연구 사업 신규 과제를 공모할 계획이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독일과 AI, 6G 등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로드맵 수립과 협력 프레임워크 구축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b8a1b3c29f2d511474a2224b13eba5790fadce2e00b47f8a8e502acab0275d9d" dmcf-pid="qmpuKm5T5i" dmcf-ptype="general">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기존의 로봇·반도체 협력 성과를 공고히 하고, 신규 전략 기술 공동R&D 추진을 논의하고 첨단소재·배터리 등 전산업으로 공동연구를 확대 등 독일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4060a6a1f5ca0b10b31488163b38ede511652ebb19958819ddc6d917ee18f00b" dmcf-pid="BsU79s1yZJ" dmcf-ptype="general">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지난 4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과 독일의 협력은 개별 연구를 넘어 글로벌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진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위에서 논의한 사항들이 차질없이 이행되어 양국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e1c3797919990d3b51e24cb8135254a18026a61175030eab65643fb8a912dc" dmcf-pid="bOuz2OtWHd"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회 색다른 에피소드→'오징어게임' 배우 특별출연으로 1회부터 강력 임팩트 예고한 韓 드라마 ('신이랑') 03-11 다음 서현우, 데뷔 17년 차에 제대로 빛봤다…'아너'에서 보여준 악역의 정석 [일문일답]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