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VA, 얀 르쿤 설립 AMI에 500억 투자 작성일 03-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fJjpQ9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bb3963d117f239ece8d81a40b14ce869151cc2a06a40e7aca2bd56c48e2de" dmcf-pid="fh4iAUx2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eouleconomy/20260311130439361bwya.png" data-org-width="620" dmcf-mid="2rNOyxEo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eouleconomy/20260311130439361bwy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e2c031115648b6981a67c7ddddd1df260351447572b9ced9ac4c8abcbc92fc" dmcf-pid="4l8ncuMVCc" dmcf-ptype="general">SBVA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얀 르쿤(Yann LeCun) 교수가 설립한 글로벌 프론티어 랩 ‘AMI’의 시드 라운드에 약 500억 원(3000만 유로)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 캐세이 이노베이션, 히로 캐피털 등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들도 자금을 보탰다.</p> <p contents-hash="0ed695c53ce5dc9b9004e29ab8814b25b36d203c0f6ae542f616aa401fb50b92" dmcf-pid="8S6Lk7RfvA"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SBVA가 새롭게 결성한 ‘알파 AI 아키텍처 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펀드에는 쿠팡, 두산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 및 기관들이 유한책임투자자(LP)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c4aef99a4c30ed64a64b30367f66671a28043d3daf1daeb4aa1db938e0faa9a3" dmcf-pid="6vPoEze4lj" dmcf-ptype="general">AMI를 이끄는 얀 르쿤은 메타의 페이스북 AI 리서치(FAIR)의 설립자로, 퀸 엘리자베스 공학상, ACM 튜링상 등 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상을 수상하는 등 현대 딥러닝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메타,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의 핵심 연구진과 엔지니어들이 AMI에 합류했다. AMI는 자기지도학습과 공동 임베딩 기반 예측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월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AI가 인간처럼 세상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실천적 지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9838daa88a92f8a0533010db9a6cdfd2e7eddc53fbd412c2a2ce769791b18b5d" dmcf-pid="PTQgDqd8CN" dmcf-ptype="general">SBVA는 이번 투자로 AMI와 아시아 산업 생태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기업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 실증(PoC)으로 산업 현장의 혁신을 지원하고, 로보틱스·제조·AI 분야 등 다양한 피투자사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차세대 월드 모델 아키텍처를 선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p> <p contents-hash="c60f7d968a99e4804b750bf6f7bc932442fbf8b25e313c09d4f08917b675ee4d" dmcf-pid="QyxawBJ6ha" dmcf-ptype="general">AMI 관계자는 “SBVA가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아시아 생태계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하게 된 것은 AMI의 글로벌 비전과 도전적 목표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진 SBVA 상무는 “AMI는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월드 모델’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이라며 “이번 투자가 AI의 패러다임이 ‘피지컬 AI’로 전환되는 변곡점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산업 생태계가 차세대 AI 기술과 전략적으로 결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8a13280cc4316ce722986d626eb33851841a82f7e0c1ddc8758d35e95c43d28" dmcf-pid="xWMNrbiPvg"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우, 데뷔 17년 차에 제대로 빛봤다…'아너'에서 보여준 악역의 정석 [일문일답] 03-11 다음 ‘슈돌’ 하루·정우 합동 먹방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