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상금 1억 기부"→차지연·솔지의 진심 [ST종합]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O5MWqF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61d6fa35c609880853389bd5504c91ab873495ce91ad1074b7a5f13d323e9" dmcf-pid="93I1RYB3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현역가왕3 톱7 기자간담회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09625pvew.jpg" data-org-width="650" dmcf-mid="UmbA1LCE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09625pv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현역가왕3 톱7 기자간담회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944ef6518003ae1184349283316916b20dc8732ae54d140e2d55918e896207" dmcf-pid="20CteGb0C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현역가왕3' 톱7이 출연 계기와 함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5bf7371b25ad9caeb0f8a24458f2d5061a05042747cb72b1d8def8b26f4fd7b" dmcf-pid="Vxp6s9Lxyz"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현역가왕3' 톱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3대 가왕 홍지윤을 비롯해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13살인 김태연은 학교 수업 사유로 불참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4fa90f9b93a643c1dd304c4733dddcbf7af31dc5c0117743da712313c012f" dmcf-pid="fMUPO2oM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지윤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1019bili.jpg" data-org-width="650" dmcf-mid="uZhyfC3G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1019bi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지윤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3baa85372445a816cf43d72f644223bbebf4a82ea12fb273fcc37a72b2bb63" dmcf-pid="4RuQIVgRWu" dmcf-ptype="general"><br> 홍지윤은 '현역가왕3'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도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결정적으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계기는, 최근 팬분 중 한 명이 암 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셨다. 제가 '현역가왕'에 도전하기 직전에 돌아가셨는데, 몸이 안 좋으신 분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꼭 출연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e9a3c27c385ecaa0ddf5119bf8d3ffb740c1fd9b75439baa70f55367e4f9fa" dmcf-pid="8e7xCfaehU" dmcf-ptype="general">그는 '현역가왕3' 우승으로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대해 "타 오디션을 통해 데뷔해서 현역으로 바로 뛰기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현역가왕'에 나오기 전까지 가수 홍지윤으로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이고 멋진 음악인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 이야기를 어제 방송에서 못 드렸는데, 타 경연에서 우승하면 상금을 전액 기부하고 싶다고 했었다. 이제서야 풀지 못한 숙제를 해결한 것 같다"며 1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77138b30edb1cd091a5ac9c5a651db4f02e31df1b9d0bd262ad780c6dedd7" dmcf-pid="6dzMh4Nd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지연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2322xonm.jpg" data-org-width="650" dmcf-mid="7JnNZiOc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2322xo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지연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40342fd0b3ff41f4cee1fb2dae2ec8e01edb4b727c443c84b3fabb9353a9f4" dmcf-pid="PJqRl8jJh0" dmcf-ptype="general"><br> 2위를 차지한 차지연은 뮤지컬 데뷔 20년 차 베테랑이다. 그는 트로트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뮤지컬 데뷔한 지 20년이 됐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뮤지컬에서도 국한돼 있는 캐릭터가 되고 싶지 않았다. 자기 세계를 확장하는 사람, 깨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트로트는 저에게 또 다른 기회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4a826e8116e11d9d3146d969ad934738bfe1f3dfcb85a98ae834cce00d05b23" dmcf-pid="QiBeS6Aiy3"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분들의 우려도 있었다. 20년 가까이 뮤지컬을 했는데 왜 굳이? 트로트야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 인생에 가장 가까이 와닿는 음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힘들 때나 슬플 때, 살아갈 때에 있어 가장 위로되고 힘이 되는 음악은 트로트"라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감사한 부분이 많다. 트로트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도 다시 한번 느꼈다. 저는 많은 분들께 '세다', '강하다', '무섭다'란 이미지로 각인돼 있던 사람인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가까이 편안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모자를 써도 알아보시고 식당에서도 밥값을 안 받으시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ed8793c4c1d91122110d9815ddfff3d169f3dc43f87225c963fc07d82836af" dmcf-pid="xnbdvPcn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연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3604vxhq.jpg" data-org-width="650" dmcf-mid="zJK4rbiP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3604vx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연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4cc1f4cfb80f41af499a083631b06c27275a103c267d4e4298bc6ae0a946eb" dmcf-pid="y5rHPvu5ht" dmcf-ptype="general"><br> 11살 최연소로 3위에 오른 이수연은 "제가 미성년자라 생방송 현장에 참여하지 못했다. 집에서 할아버지와 시청했는데 긴장이 됐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1초에 두 번씩 뛸 정도였다. 3위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7730e384d5c0ba1a92be119867e26e4c98916598f1da5ae48394b6df8aae12b" dmcf-pid="WWAv2OtWv1" dmcf-ptype="general">그는 "팀 미션까지만 올라가보자는 생각이었는데, 톱7까지 올라가자는 생각이 들었다. 저를 믿고 투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남은 '한일가왕전'도 톱7 언니들과 잘 헤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사랑 노래가 많다 보니 잘 몰라서 할머니께 많이 물어봤다"며 "물어본 뒤에는 가사를 계속 읽어보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c323a17a6da2ec203a031a95433c74e4597a7023f79cf0788e117949936178" dmcf-pid="YYcTVIFY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수경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6592wnll.jpg" data-org-width="650" dmcf-mid="qrtKcuMV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6592wn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수경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2940e47899be640250a965ca58ec337f1485b8ab9e15c375f9600734b926f8" dmcf-pid="GGkyfC3GvZ" dmcf-ptype="general"><br> 4위에 오르며 '언더독'의 감동을 선사한 구수경은 "저는 방송 활동이 처음이다. 첫 인터뷰를 하고 마무리할 때 슬레이트 박수를 치라고 하셨는데, 물개 박수를 쳤던 기억이 난다. 방송을 배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37ca7bf8004aaace4be68b0698b270cd1c5f71a384ba88598370836806481a5" dmcf-pid="HHEW4h0HyX" dmcf-ptype="general">그는 "첫 무대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임했다. 4위라는 성과를 얻게 돼서 영광이고 행복하다"며 "저처럼 많은 곳에서 노래하고 있는 무명가수들이 많다. 포기하지 않고 해낸다면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고 싶다. '한일가왕전'과 '현역가왕' 콘서트까지 기대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55898c59e13dbdcf13e01d69bc0d5812ec28b99c21e6327770519705b071c8" dmcf-pid="XXDY8lpX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혜연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7936jvdu.jpg" data-org-width="650" dmcf-mid="Bn9iyxEo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7936jv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혜연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1bd7107935414cbd36bb98e41d07163ea359e7d00b4645a829bc0c7d4c68fb" dmcf-pid="ZZwG6SUZCG" dmcf-ptype="general"><br> 5위에 오른 강혜연은 "제가 오디션을 5번이나 나갔더라. 5번 중에 톱7이 되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어제 정말 많은 걸 느꼈다. 포기하지 않고 달리다 보면 많은 걸 해낼 수 있구나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3a88b42595a64719593c270ec1235e387e64098d8af4c8c95ab01b03a8b3050" dmcf-pid="55rHPvu5CY" dmcf-ptype="general">전 EXID 멤버이기도 한 강혜연은 솔지를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솔지 언니와는 '현역가왕' 이전에 스핀오프 프로그램에서 한 번 봤다. 어색했는데 언니가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 줬다. 따뜻하게 인사해 줘서 솔지 언니가 따뜻한 사람이란 걸 느꼈다. 자리도 떨어져 있어서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같이 톱7에 올라와서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의 여정을 솔지 언니와 함께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15029e0916f30f44362a8f57844f66f829c1ca4a3cab032edf90a62b1177b8" dmcf-pid="11mXQT71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지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9274jzko.jpg" data-org-width="650" dmcf-mid="byPj5nIk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3819274jz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솔지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6fab8fbefd589e32bf434b635958a2007629bc3a2d83e36448b4efe14dad93" dmcf-pid="tbYza36bly" dmcf-ptype="general"><br> 톱7을 차지한 솔지는 "제가 EXID에 합류했을 때는 혜연 씨가 이미 나가신 상태였고 회사에서도 안면이 없었다. 그래도 내적 친밀감이 들고 건너건너 아는 사이였다"며 "'현역가왕3'를 보면서 이 친구의 뚝심과 끈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끝내 도전해서 이뤄내는 모습에 동료로서 응원하고 싶고, 앞으로 콘서트를 같이 하겠지만 함께 하면서 더 친해지고 싶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fccf715d698834c41cb0fa3846411e70b2c5c84616633e5ed40eec528ad75cc0" dmcf-pid="FKGqN0PKyT" dmcf-ptype="general">'현역가왕3'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제가 '현역가왕3'에 나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어머니께서 추천을 해주셨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어머니가 많이 좋아해 주셨다. 제가 어떤 방송을 했을 때보다도 훨씬 좋아하셨다. 제가 가수 생활하면서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해서 마지막 무대인 만큼 엄마를 위한 노래를 바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1d37c957e0d3b461002956f2a64cc126102a7b2dcae7828bfdcdfea20f69f0" dmcf-pid="39HBjpQ9Sv" dmcf-ptype="general">한편 '현역가왕3'은 지난 10일 3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3대 가왕은 실시간 문자 투표 총합 120만7267표 중 19만6188표를 받으며 총점 3727점을 기록한 홍지윤이 차지했다. 이어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차례로 톱7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톱7이 함께하는 '한일가왕전'과 '현역가왕3' 콘서트로 시청자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2960238f61fb3b5aa84dc0657fd51b28794c29e54cb59e0908d2bb22a9d8813" dmcf-pid="02XbAUx2l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엔솔 "카피 멈추고 수업료 내라" vs 삼성SDI "국내 타사 특허 고작 30건" 03-11 다음 “일본 코 납작하게”…홍지윤→차지연, ‘현역가왕3’ TOP7 출사표 [현장 LIVE]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