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당일 취소 사태…백성현 사과 "구조적 문제" [전문] 작성일 03-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QfiZ2u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ae5b08d65eba3b1b645e8bdce8e98c7b7e0128fbcbea5aa1dda8e225992233" dmcf-pid="WFx4n5V7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작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4351387hzdl.jpg" data-org-width="600" dmcf-mid="xQDjCfae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today/20260311124351387hz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작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a78627ce37112f89dd67eaae12ced8364b95990705f9e235763ae0d2a56b52" dmcf-pid="Y3M8L1fzv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당일 취소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c78082dea0f3c165612f82aca22887035428b7324712e9bae71989c5728216a" dmcf-pid="G0R6ot4qTO"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11일 SNS에 "귀한 시간을 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f2078a5e06792e800f2e3bf0640ee608c91829c825f61d893fcfce35c15f7b7" dmcf-pid="HpePgF8Bls" dmcf-ptype="general">그는 "전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 간의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다.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78c7176cc4c16cc36533fed32fa0f71e281903235b637617ff96684b1ad207" dmcf-pid="XQrcl8jJW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 중이다. 다시 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e2834364b540118845aee8f48671286836b64e98376902719fe4f6b05e9724" dmcf-pid="ZxmkS6AiWr"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스타뉴스는 지난 8일 오후 2시와 7시 예정됐던 '여명의 눈동자'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뮤지컬 측은 공연 당일 관객들에게 취소를 통보했으며,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초청 공연 또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b6f2412ff075dd1ca47383b2759a451bc1b44bd30b83c323f1a850d27fa4cb8" dmcf-pid="5MsEvPcnyw" dmcf-ptype="general">한편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송된 동명의 M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2019년 첫 공연을 올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d73edb22cae237f2074854a07d7958942c7d451a335cca9df6a97ad295995af2" dmcf-pid="1RODTQkLvD"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백성현 SNS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8f7192d80efd492efe00cc93bede0dd518b2d6619a049642871670d502b2b7f9" dmcf-pid="teIwyxEoSE"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배우 백성현입니다.</p> <p contents-hash="a1f3e5097ff3e40338a7c11e783ca88f3c072385f2932b1f83ad0c4522f2c05c" dmcf-pid="FdCrWMDgWk" dmcf-ptype="general">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ef9f3ff5a5023b26566452aced566beb8aeaf0e446526469f1f877399dc3c21c" dmcf-pid="3JhmYRwaTc" dmcf-ptype="general">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간에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으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fd5c8175fdfcf54b3de6df7697601d552458e0e03578c6fc82a08c8acd46a140" dmcf-pid="0ilsGerNCA" dmcf-ptype="general">주연배우중 한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중입니다. 다시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67d81ed3c60b5e7ed6186821b9082a29f88fa19d719cd7829ece135ff92b5668" dmcf-pid="pnSOHdmjhj" dmcf-ptype="general">백성현 올림</p> <p contents-hash="de067230d95b9ab81b0dc2ae8a1a1806079baaf87bd2ba355c46a164706959dc" dmcf-pid="ULvIXJsAW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제작사 대표, '밈'된 호랑이 CG에 "천만 될 줄 알았다면…" [인터뷰 스포] 03-11 다음 배용준, 블리츠웨이 주식 42만주 추가 매수…지분율 8% 넘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