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이나영 "정은채·이청아 만나면 바보들의 대화" [N인터뷰] 작성일 03-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n5MWqFG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9bad176c2f8fef3bdbe190f5b6995a027a048b38511cfd138034d91d71d19" dmcf-pid="bFL1RYB3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나영/이든나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1/20260311123725395pjxb.jpg" data-org-width="550" dmcf-mid="qzqD0Nvm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1/20260311123725395pj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나영/이든나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719b5d3d3b92b930b72ac5818d85e87bbba75dd51e3dd3f9401bd29bcd9c0b" dmcf-pid="K3oteGb05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나영이 '아너'를 하며 정은채, 이청아와도 친해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f14c15012de2a9a8e4d7a1bacd431a51c9510ee63e9fb25bcae20fdd670e8a8" dmcf-pid="90gFdHKpXb"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인근의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연출 박건호/이하 '아너')에 출연한 배우 이나영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4e7fae01b4c4bb489af3a3ae46967e72389e01a72cec04ca5f0bc2b8fde276ed" dmcf-pid="2pa3JX9UYB" dmcf-ptype="general">이나영은 '아너'를 통해 함께 극을 이끌어간 정은채, 이청아와 호흡에 대해 "그 전부터 좋아하던 배우들이었다, 초반엔 다들 낯가림이 있으니 조심했는데 감독님이 이십년지기 친구니까 진짜 친해 보였으면 한다고 해서 한 달 동안 같이 리딩도 많이 하고고 만나면서 연대감이 짙어졌다, 이 정도면 끝까지 잘 갈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다들 성격이 무덤덤해서 서로 얘기를 하면 '바보들의 대화' 같다, 뭐 먹었는지 물어본다"라며 "어제 엔딩장면도 실제로는 복화술로 서로 '오늘 뭐 먹을 거야', '짬뽕집 있대' 이런 점심 메뉴만 이야기하면서 웃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d9ffab55aa1ff5e7ad4967830a42229b574db4052fded9b2950d6cef250220f" dmcf-pid="VUN0iZ2u5q" dmcf-ptype="general">또한 제작발표회에서 갑자기 낯을 가린 이유에 대해선 "사실 만나면 재밌고 서로 현실 대화를 많이 하는데, 며칠 안 보면 갑자기 연예인 같고 그렇다"라며 "그래도 어제도 서로 단톡방에서 이야기하고 3월 말에도 한 번 같이 만나기로 했다"라고 해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20a93f98b6f393a39e1bd6ddad61905c41c93771974af7a5a65715c551a8fe6" dmcf-pid="fujpn5V7Xz" dmcf-ptype="general">'야식 먹는 신'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나영은 "시나리오를 보는데 샐러드를 먹는다는 거다, 어떻게 보면 작가님도 편견이 있었던 게 아닐까"라며 "개인적으로는 세 명이 엘리트처럼 나온 뒤에 또 차가운 음식을 먹나 싶어서 떡볶이를 먹자고 했다, 누구나 이 음식을 좋아하지 않나, 내가 좋아하는 왕만두도 넣어달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현장에서도 연기를 하면서 디테일이 부분에 대해 많이 조율하고 대사도 수정할 건 수정하고 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08287c2919cb1e73a6e900a600ddcd7140492f94db14624f9c3d8866274c78" dmcf-pid="47AUL1fzX7" dmcf-ptype="general">또한 작품 속 '여성들의 연대'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이 보면서 부담스러워하시지 않고 각 캐릭터에 잘 이입해 주신 듯하다, 또 각자 캐릭터가 다르고 다 멋지지 않나, 밸런스가 잘 맞아서 멋지고 보는 재미가 있었다"라며 "여성들이 중심이 된 장르물에 이 정도 반응이면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번에 비해 여배우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늘어나고 그 결들도 디테일하고 세분화됐다, 그래서 배우로서도 (시나리오를 볼 때) 더 기대감이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c60cace672aed8726527085afd2fa598102a9c59b696aaa7e9650d3ae4e61fb" dmcf-pid="8o5nWMDgHu" dmcf-ptype="general">또한 차기작에 대해서는 "마음은 얼른 하고 싶다, 정해진 건 없지만 만 그때 그때 하고은 게 있으면 언제든 하고 싶다, 어떤 것에 사로잡힐지는 모르겠다"라며 "영화 '로제타'나 '귀주 이야기' 같은 작품을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b2085072acf414cdaa86c7268321d61f65c638a4bd77728d74d9e62426b1bec" dmcf-pid="6g1LYRwaZU" dmcf-ptype="general">한편 이나영은 '아너'에서 셀럽 변호사 윤라영을 연기,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의뢰인의 상처를 변호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상처와는 마주하지 못하는 윤라영의 고통, 괜찮지 않다는 절망, 그러나 그 상처를 이용해 짓밟으려는 가해자에 맞서 스스로를 변호하는 용기,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들겠다는 결심까지 요동치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호평을 얻었다.</p> <p contents-hash="f64aa1d4a22443f2b00ae79425b7430679c167e1f3a20cfab331fa28f4e34586" dmcf-pid="PatoGerNGp" dmcf-ptype="general">'아너'는 10일 12회로 종영했다.</p> <p contents-hash="86ca3c2f495ff68e6a3e3c355fe7d3f8e529b88161875897924cf6ce5cb2d344" dmcf-pid="QNFgHdmjG0"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지윤 '1억 기부'·"이미 뜨겁다" 차지연…'현역가왕3' 톱7의 각오 [종합] 03-11 다음 AI 썼더니 "일 더 늘었다"…직장인들 '재작업 세금'에 진땀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