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공연 파행에 대신 사과..“무거운 책임감 느껴” [전문] [공식]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p1l8jJ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507804b3a5612453bc8127b3b534a7bce65c6e0e310bd4fb92c039f9e4e141" dmcf-pid="z5UtS6Ai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조은정 기자] 영화 '1980(감독 강승용)’ VIP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배우 백성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20 /cej@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poctan/20260311121202706wsjv.jpg" data-org-width="530" dmcf-mid="u0WlcuMV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poctan/20260311121202706ws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조은정 기자] 영화 '1980(감독 강승용)’ VIP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배우 백성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20 /cej@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a74ac2cef8b0e6a4d8092392cb275600aee2c24b634c07ae38c9fe347091b0" dmcf-pid="q1uFvPcnht"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공연 취소 사태에 대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3d765cf6abd83ff792f8ab5018a926d458a7cea73d18b6a6583084ab2df48596" dmcf-pid="Bt73TQkLW1" dmcf-ptype="general">11일 백성현은 개인 SNS를 통해 “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글을 게했다.</p> <p contents-hash="465ff22ed1e99f1b8b00542670d490d8c90517839ca1483b9f84714f6a88b736" dmcf-pid="bRod2OtWy5"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3db19dbe2c0403cb2a621207b0dc141b5a71eb3698980aff297f96c890ae93" dmcf-pid="KegJVIFYvZ"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8일 공연이 예정됐던 ‘여명의 눈동자’는 일부 배우의 보이콧으로 인해 공연이 진행되지 못하고 취소됐다. 해당 회차에 백성현이 출연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이로 인해 백성현의 제안으로 공연에 무료 초청을 받은 전·현직 소방관 및 가족들이 공연을 보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는 일도 발생했다.</p> <p contents-hash="f464df2b6907e333c1553aa5f2ea4d4c418a78752d18eada371f14a812c60405" dmcf-pid="9daifC3GhX"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배우들의 보이콧 이유로 제작사와 출연료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백성현은 “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간에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으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0fe4d0e3410e6844465393e213142e6b53a5bed0bf38c88ded3e73fb8f1138" dmcf-pid="2JNn4h0HvH" dmcf-ptype="general">현재는 공연이 정상 진행 중이라고. 그러면서 백성현은 “주연배우중 한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중입니다. 다시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0a03e8b939a6e11ac880edc1acf8f422d513095d8cce90f13379b0a01ca1a1b" dmcf-pid="VijL8lpXCG" dmcf-ptype="general">한편, 일제강점기부터 분단의 시대까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사랑과 선택, 그리고 시대의 아픔을 그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어왔다. 1991년부터 1992년 2월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fc201caad2fcf059024f8136bdea2901bcf018764595f36e7d3f6abb3b1d4ae3" dmcf-pid="fnAo6SUZvY" dmcf-ptype="general">‘여명의 눈동자’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연장 공연을 결정했고, 여자 주인공 윤여옥 역에 박정아, 남자 주인공 최대치 역에 백성현이 새 캐스팅으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16669d85a1b3f4e4ce480b519764cc6098e036711b5230dd354313fe6bb6ea38" dmcf-pid="4LcgPvu5CW"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백성현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6fbe9e02538ed130982b506c429dcbbe2fc98f27659ba6f26dbdf700e6f8c45" dmcf-pid="8okaQT71yy"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배우 백성현입니다.</p> <p contents-hash="9574008cd3743d59ad95507a30098746c4e6ba1222f8dd383b2e1e630648b6bc" dmcf-pid="6gENxyztyT" dmcf-ptype="general">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b078974d3e80df361de01d4ec5c2c18fdf01a3cbd6fed02b41edf5f5f43aa922" dmcf-pid="PaDjMWqFSv" dmcf-ptype="general">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간에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으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348552042094f1ed8166e69e602b1cd2d64f7d1b806ff35f192b92649ca216fe" dmcf-pid="QNwARYB3WS" dmcf-ptype="general">주연배우중 한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중입니다. 다시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b24c0bf67cc61396a0606c3cee659cfb9493d2d62217a6f4eb314a8bde35d4a2" dmcf-pid="xqfb1LCESl" dmcf-ptype="general">백성현 올림</p> <p contents-hash="252464ff7eb2a34432c6256270cdff7ad7c0a7d7d6de9767efcf05f10fd13d87" dmcf-pid="yDCrL1fzvh"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b70ce12d4488d536a8c981160510e8ec02a7fcc85d92ed50e1b28c9b9d736c28" dmcf-pid="Wwhmot4qvC"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차지연 "왜 트로트냐고? 안주하고 싶지 않았다" 2위 소감 [TD현장] 03-11 다음 박해수의 카리스마로 활짝 핀 ‘벚꽃동산’…해외 공연 호평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