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천만 공약 화제..'왕사남' 제작자 "실제 성형 권유해"[인터뷰③] 작성일 03-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UI6SUZTX">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9yuCPvu5h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c8ce4111aba4a6d1b0caa2f46adde735207d4285a1f75ef87f70a95d0cfc7a" dmcf-pid="2W7hQT71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은정 대표 /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news/20260311115550221cgu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vtw2OtW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news/20260311115550221cg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은정 대표 /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cc85cd363516bf4c97e3bdc41677cb662cb5d7d365382f0c4f957834b590f7" dmcf-pid="VhFrVIFYTY" dmcf-ptype="general">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자 임은정(40) 대표가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48efb38566e845ffdb6c01c86c14266cf40d47e73208078d4d6c0d5d33445a1" dmcf-pid="fl3mfC3GWW" dmcf-ptype="general">1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9e91725e4b4cc808f67d967dfe01ee49fb6ff7bfded651c454541ce0c602ef91" dmcf-pid="4S0s4h0HTy"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6079271c308f15a3c18d0c9f8a84b3ba89247200e02edb9203cc60b3dfc77441" dmcf-pid="8vpO8lpXhT" dmcf-ptype="general">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임은정 대표는 12년간 CJ ENM 영화사업부 투자팀 & 기획제작팀 프로듀서로 일하다 2023년 제작사 온다웍스를 설립했고, 첫 제작 작품이 천만 영화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p> <p contents-hash="ce6a4be0bdbdef29989e6ae52992931331f06e67ff290d116997cd281da3240a" dmcf-pid="6TUI6SUZlv" dmcf-ptype="general">임은정 대표는 최근 불거진 표절 논란에 대해 "제가 어떤 시나리오를 픽업한 것도 아니고, 원안 단계 때부터 함께 시작했다. 트리트먼트 작업을 같이 한 황성구 작가님도 계시고, 계약 과정, 회의록도 다 있다. 장항준 감독님으로 넘어와서도 합숙하면서 각색을 진행했다"면서 표절 논란과 관련해서는 "내용 증명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bf5ab3ae6bb3c0f5a042f575e305a5f63d39e55b4f77c41259ab7f3d7237e5" dmcf-pid="PyuCPvu5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23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쇼박스 2026.01.23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news/20260311115551624jqc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CZkbrZv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news/20260311115551624jq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23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쇼박스 2026.01.23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85ceee615faca80ddfbaa316871ad6f736982f32fdb58d569a6e0b4b36cd6b" dmcf-pid="QW7hQT71yl" dmcf-ptype="general"> 임은정 감독은 연출자로 장항준 감독을 낙점하고, 삼고초려했다고 전했다. 그는 "감독님이 제안을 거절하러 나오셔서 각색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시는데 이 작품의 주인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저는 감독님의 전작인 '리바운드'에 꽂혔고, 따뜻함과 실존 인물에 대한 예의를 느꼈다. 저도 이 작품을 하며 단종과 엄흥도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감독님이 연출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 미친 듯이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d54d0fed01caaccd8d2d40d64c81cca97a29e8cefa2ec9d8055154820768b01d" dmcf-pid="xYzlxyztTh" dmcf-ptype="general">또한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직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 된다면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며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지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천만 공약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2b0fc06019a6fa34ca130929f7ac804f33e58c319dfbb00b79892002cf4f82f" dmcf-pid="yRE8yxEoCC" dmcf-ptype="general">이를 언급하자, 임은정 대표는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날을 기억한다. 그 라디오를 유튜브로 보고 있었는데 '순간 이동해서 끌어낼까?'라는 생각까지 했다. 공약이라고 하기엔 농담이었고, 책임감을 가지고 커피차 이벤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296476f2373a231221e742e7c1eb0a81269923d254160e3dbcf51348afe89ae" dmcf-pid="WeD6WMDgvI" dmcf-ptype="general">이어 "실은 제가 '감독님 쌍수(쌍꺼풀 수술) 혹은 눈 밑 지방 재배치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고 설득하기도 했는데 그럼 감독님께서 공약인 걸 인정하게 된다면서 안 된다고 하시더라. '희극인으로서 농담한 거야'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53f8b385d595dbc0d522aef060ddf46455bcfedd99e82d9bca7b907aa325e64" dmcf-pid="YJrQGerNCO"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공연 파행에 고개 숙였다.."책임감 느껴" [스타이슈] 03-11 다음 '유미의 세포들3', 말랑말랑 티저 포스터로 알린 4월 13일 귀환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