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李대통령, 김윤지 두 번째 메달에 "뜨거운 박수 보내" 작성일 03-11 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설원의 멀티플레이어…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지평 넓혀" 축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PYH2026031019100001300_P4_20260311114715860.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빛 질주'…두 번째 메달<br>(서울=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윤지가 기뻐하고 있다. 2026.3.10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aba@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BDH파라스)를 향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 기량으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br><br>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윤지의 은메달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br><br> 이 대통령은 "'매 순간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치겠다'던 포부 그대로 김 선수는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정교함에 이어 폭발적인 힘으로 설원을 가르는 크로스컨트리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진정한 '설원 위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났다"고 찬사를 보냈다.<br><br> 또 "이번 은메달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 여자 선수 사상 최초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오늘 열릴 경기에서도 특유의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멋진 레이스를 펼쳐주리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br><br> 아울러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며 "이제 우리 선수단이 따내는 메달 하나하나가 곧 새로운 역사가 된다"고 강조했다.<br><br> 김윤지는 지난 8일(현지시간)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그는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 sncwoo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샤잠' 품은 챗GPT…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 03-11 다음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