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대표, ‘왕사남’ 표절 논란에 “내용증명 받은 건 없어...참고한 바 없다” (인터뷰)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jj4h0HMx"> <p contents-hash="21d567c4db272eb43688a75b1b7273c58567c7bf1b4d2799fd409dca8b9a4641" dmcf-pid="uCAA8lpXnQ"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임은정 대표가 최근 불거진 표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d47765e7c3fe0b5f77ed2f5ec890c84670dc9cd8b8c34916a0354708bf4fa6a" dmcf-pid="7hcc6SUZMP" dmcf-ptype="general">임은정 대표는 11일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됐던 ‘왕과 사는 남자’ 천만 흥행 기념 인터뷰에서 “천만을 돌파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c6ca551f40be5abfa8d2426c9f6026287fdbbc58be4354048c0f263c186a050" dmcf-pid="zlkkPvu5i6" dmcf-ptype="general">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 소감으로 “제일 감사한 분들은 영화를 봐주신 관객들이었다. 관객들에게 감사하고, 같이 영화를 만들어왔던 모든 얼굴들이 한 명 한 명 다 떠올랐다”며 “서로 좋아하면서 일한 것도 있었고,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잘 느껴졌던 현장이었다. 개봉하고 정신이 없다가, 약속된 행사는 일단락이 된 이후 순수하고 스코어가 오르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러다 천만이 넘어서면서 한 명 한 명 떠올랐고, 지금은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569d50f8a3d558f037ca2b215d5d0038958c566435d13e44e72f1073fd7af" dmcf-pid="qSEEQT71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임은정 대표가 최근 불거진 표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 사진 =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sports/20260311114508144atyn.jpg" data-org-width="640" dmcf-mid="pJoo9s1y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sports/20260311114508144at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임은정 대표가 최근 불거진 표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 사진 =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0f3bfaae54d1d68e30a736dc60cea8047cc49be58a2859e16e8a90693dea64" dmcf-pid="BvDDxyztR4" dmcf-ptype="general">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에 등극하면서 큰 성과를 이뤄낸 ‘왕과 사는 남자’지만, 유명세에 따른 여파도 따라왔다. 표절 시비에 휘말린 것.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이 영월 유배지에서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극배우이자 엄흥도의 31대손인 A씨의 유족 측은 ‘왕과 사는 남자’의 일부 장면과 설정이 상당 부분 유사하다며 제작사 측에 시나리오 창작 경위와 자료 출처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다. 유족 측에 따르면 A씨가 집필한 시나리오를 과거 방송사 등에 투고했지만 제작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div> <p contents-hash="7780476a81f51c05ebe2ba564eb9fe3165bfaab582d9f3d0fe928e903cf8c327" dmcf-pid="bTwwMWqFi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임은정 대표는 “표절 관련한 내용은 기사로 처음 접했다. 내용증명을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사실 저희가 받은 것은 없다. 입장표명은 앞서 했고, 상황 변화 같은 건 아직 없다”며 “입장으로 강경하게 나간 부분이 있는데, 이야기가 필요하다 싶으면 나누고, 성실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이었다. 현재까지 추가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40a3d4bcf9eb888b17990fee670eb718ce72676cfd2183cef9a6c758b44c7f" dmcf-pid="KyrrRYB3LV" dmcf-ptype="general">사전에 참고한 작품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임은정 대표는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 자료’에 대해 “기획 과정에 대해 겹치는 부분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기존에 나간 것처럼 어떤 시나리오를 픽업한 것도 아니고, 영화에 대한 ‘한 줄’도 없었을 때부터 시작했던 작품이었다. 트리트먼트를 같이 했던 작가도 계시고, 그런 것들이 계약 과정 회의 과정 회의록이 다 있기에, 그런 부분에 대해 ‘증빙자료’라고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장항준 감독까지도 합숙을 하면서 같이 진행했기에, 그 과정들이 보시면 납득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6881a93c4069b5b7f4cc25418908264a614565e19a982cad0c166e6a885083c" dmcf-pid="9WmmeGb0J2"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2zZZwBJ6J9"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의 'Golden', 아카데미 시상식서 공연…한국 전통악기 접목 03-11 다음 애플 '아이폰17e' 출격…지원금 톱은 'KT'[통신25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