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왕' 김가영, 왕중왕전 16강행…'천적' 정수빈과 맞대결 작성일 03-11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승 1패로 조별리그 통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1/NISI20260311_0002081047_web_20260311113250_2026031111402063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LPBA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김진아(하나카드) 맞대결 중인 김가영. (사진=PBA 제공). 2026.03.10.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왕중왕전 16강에 진출했다.<br><br>김가영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LPBA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김진아(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3-1로 눌렀다.<br><br>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한 김가영은 A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br><br>1세트를 8-11(9이닝)로 내준 김가영은 2세트 0-7에서 4이닝째 터진 하이런 9점을 앞세워 11-8(6이닝)로 역전에 성공, 세트 점수 1-1 동률을 이뤘다.<br><br>이후 김가영은 3세트를 접전 끝에 11-9(11이닝)로 잡았고, 이어진 4세트에서 11-2(4이닝)로 마무리하며 16강 진출권을 따냈다.<br><br>김가영은 11일 오후 9시30분에 열리는 16강에서 H조 1위 정수빈(NH농협카드)과 격돌한다. 김가영은 정수빈과 통산 세 차례 맞붙어 모두 패했다. 이번 시즌에는 두 번 만나 모두 졌다.<br><br>이번 시즌 하림 챔피언십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은 ‘신예’ 박정현(하림)을 상대로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3세트를 따내는 역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br><br>김민아(NH농협카드)는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3-0으로 잡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밖에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이신영(휴온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김상아(하림), 한슬기가 최종전 승리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부에서는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최성원(휴온스)이 나란히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br><br>조재호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와 접전 끝에 2-3으로 패해 조별리그 1승 2패를 기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헐크' 강동궁은 김재근(크라운해태)에게 1-3으로 덜미가 잡혔고, 최성원은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과 풀세트 혈투 끝에 2-3으로 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반세기 만의 달 귀환 흔들… 스페이스X 개발 차질 여파 03-11 다음 스포츠과학원 "전주올림픽 사업 타당성엔 문제없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