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전·현 세계 1위 격돌 승리…WTA 파리바오픈 8강행 작성일 03-11 1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11/0002776299_002_20260311110911899.jpeg" alt="" /></span></td></tr><tr><td>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 EPA 연합뉴스</td></tr></table><br><br>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41만5725달러) 단식에서 전 세계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br>사발렌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16위 오사카 나오미(일본)를 2-0(6-2, 6-4)으로 제압했다.<br><br>사발랜카는 2018년 9월 US오픈 16강전에서 오사카에 1-2로 패한 걸 설욕했다. 사발렌카는 8강전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빅토리아 음보코(10위·캐나다)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br><br>사발렌카는 이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사발렌카의 이 대회 최고성적은 2023년과 2025년의 준우승이다. 사발렌카는 16강전 직후 “오사카와는 딱 한 번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고, 앞으로는 자주 코트에서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기를 앞두고 긴장됐지만, 서브를 포함해 모든 경기력이 좋아져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br><br>세계 112위인 탈리아 깁슨(호주)은 7위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에 2-1(7-5, 2-6, 6-1)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즐기는 자 못 이겨" 데뷔 무대에서 '금1·은1' 스마일리 김윤지, 긍정 에너지로 이탈리아 설원 홀렸다 [패럴림픽] 03-11 다음 권유리, 연극 ‘더 와스프’ 90분 압도하는 폭발적인 열연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