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이번엔 은메달...2인조 휠체어컬링, 오늘 밤 금메달 도전 작성일 03-11 7 목록 [앵커] <br>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는 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낸 김윤지 선수가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또 하나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백혜진 이용석 조는 오늘 밤 금메달을 놓고 중국과 격돌합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김윤지 선수가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따냈습니다.<br><br>바이애슬론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는 크로스컨트리 결선에서도 선두권으로 주행했습니다.<br><br>김윤지는 경기 막판 미국의 마스터스에게 아쉽게 추월을 허용했지만 2위로 골인했습니다.<br><br>동계 패럴림픽 멀티 메달은 지난 2018년 평창에서 금 하나 동 하나를 따낸 신의현 이후 처음입니다.<br><br>체력이 좋은 김윤지는 남은 경기에서 패럴림픽 역대 최초로 세 개 이상의 멀티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김 윤 지 / 스키 크로스컨트리 좌식 은메달 : 지금 컨디션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뛰고 싶고 지더라도 쉽게 지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br><br>[기자] <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 백혜진 이용석 조는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br><br>백혜진 이용석 조는 준결승에서 세계 5위 미국을 6대 3으로 이겼습니다.<br><br>6엔드 대량실점 위기에서 나온 백혜진의 프리즈 샷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br>대표팀의 결승 상대는 휠체어컬링 최강 중국입니다.<br><br>[백혜진 /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 정말 이기고 싶은 중국팀만 남았기 때문에 저희는 저희 색깔대로 저희가 잘하는 샷을 하면서 꼭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br><br>[이용석 /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 예선전에서는 중국에게 졌지만 결승에서는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br><br>예선에서 6 대 10으로 졌던 중국을 상대로, 백혜진과 이용석은 설욕과 함께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영상편집 : 전자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아쉬워도 할 건 다 했다"…은메달보다 빛난 김윤지의 미소 03-11 다음 전주하계올림픽 경제적 타당성 부족…한국스포츠과학원 분석 오류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