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AI 도입 기업 77% 오히려 고 늘었다” 작성일 03-1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18Aot4qI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93c89916acd376d937a1765d588ff44394eaa21799b786f5b9db962db2f0e8" dmcf-pid="zEX2qDHl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The ROI of Gen AI and Agents)'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7%가 AI 도입에 따른 채용 증가를 경험했으며, 46%는 직무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timesi/20260311102005405hutz.jpg" data-org-width="700" dmcf-mid="uvcYS6Ai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etimesi/20260311102005405hu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The ROI of Gen AI and Agents)'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7%가 AI 도입에 따른 채용 증가를 경험했으며, 46%는 직무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9a8ef7315452811c825b9fc81a9a5ae3d0ded66f113d4c9844b31d18239000" dmcf-pid="qDZVBwXSES" dmcf-ptype="general">스노우플레이크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공동으로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68485b7d4410614faeafee1d16c2ed0c94ba2793946aa56cda3e082154e5ed7" dmcf-pid="Bw5fbrZvOl"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10개국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한 인력 감축에 그치지 않고 채용 확대와 직무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적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44084c5bd58120f027735cf0c359f989aaaae6f4b748da7c38064e2b11a1149" dmcf-pid="br14Km5Twh" dmcf-ptype="general">전체 응답 기업의 77%는 AI 도입 이후 채용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반면 직무 감소를 일부 경험한 조직도 46%에 달했다. 채용 증가와 직무 감소를 모두 경험한 기업 가운데 69%는 AI가 전반적인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응답자의 42%가 AI로 인해 조직 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답했고, 11%는 직무가 사라졌다고 응답했다. 35%는 일자리 창출과 감소가 동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43acaba6bd692a501fd536d71560707049305d5c47a61c6e7934715ce7c293" dmcf-pid="Kmt89s1ysC" dmcf-ptype="general">AI 도입 성숙도에 따라 고용 효과도 차이를 보였다. 여러 AI 활용 사례를 보유한 조직의 75%는 인력 측면에서 순긍정 효과를 경험했다고 답한 반면, 초기 도입 단계 조직은 56%에 그쳤다. 이는 AI가 조직에 깊이 내재화될수록 전반적인 고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동시에 AI 도입이 활발한 조직일수록 일자리 증가와 감소가 함께 확대되는 경향도 확인됐다.</p> <p contents-hash="c36d0f8d93ba1f5bda96a717d763768a46fe48825d373d35158055a53deb54b6" dmcf-pid="9sF62OtWDI"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AI를 대규모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 환경의 준비 수준에서 더 큰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 기업들은 AI 투자 1달러당 평균 1.49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답해, AI가 투자 대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ffad3bbc6612ffc58614b2b2696cff58a8daf7df99909d68fbadc8be2c0bf16" dmcf-pid="2O3PVIFYrO" dmcf-ptype="general">다만 AI 확산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는 데이터 문제가 지목됐다.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또는 데이터 관련 문제를 AI 확산의 걸림돌로 꼽았다. 세부 항목으로는 데이터 사일로 해소(65%), 데이터 품질 측정·모니터링(62%), AI 활용에 적합한 데이터 준비(62%)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비정형 데이터의 절반 이상이 AI 활용 가능 상태라고 답한 조직은 7%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2d587596e3f894ef0b00c527aa67cdaddbda462e5a5f6605688c832ff6570ead" dmcf-pid="VI0QfC3Gms" dmcf-ptype="general">데이터 거버넌스 역시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전체 직원의 57%, 임원의 66%는 승인되지 않은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60%는 데이터 인프라와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에 대한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AI가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산되면서 투자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초기 AI 도입 조직의 92%는 긍정적인 투자수익률(ROI)을 기록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90679ef3e2d6971f3eebd5f430fa47c72bd3f6e2e1f09bc8c225b8e192279db" dmcf-pid="fCpx4h0Hwm" dmcf-ptype="general">아나히타 타프비지 스노우플레이크 최고데이터·애널리틱스책임자는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생산성과 영향력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미래의 업무 환경은 AI 도입 의지와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이를 지속적인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c8a653addcbbf897bfcc4b57e0af0e171a660b10f3122f6005e05c08cd793f" dmcf-pid="4hUM8lpXmr"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컴백 공연으로 멈추는 세종문화회관, 박신양 전시만은 계속된다 03-11 다음 미 고등방위연구계획국의 신개념 항공기 프로젝트 ‘X-76 스프린트’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