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부 코치, 선수들과 음주 의혹…광주교육청 조사 착수 작성일 03-11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066500054_01_i_P4_20260311102315329.jpg" alt="" /><em class="img_desc">야구부<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학생 선수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br><br> 1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 A고 야구부 코치들이 동계훈련 기간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선수들을 불러 함께 음주했다는 신고가 최근 교육당국에 접수됐다.<br><br> 해당 운동부는 지난 겨울 전남지역 한 곳에서 훈련했으며 신고 내용은 이 훈련기간 코치들이 일부 학생 선수를 불러 함께 술을 마셨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 시교육청과 학교 측은 훈련에 참여했던 코치들과 야구부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면담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코치들은 학생들과 음주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 시교육청 관계자는 "음주 여부를 가리기 쉽지 않아 학교 측이 일단 경찰에 신고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판단할 예정이며 다른 학교 운동부들의 선수 관리 상황도 별도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br><br> bett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그림책 프로젝트, 국제 아동도서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03-11 다음 어르신 집 근처서 부담없이 운동한다... 문체부, 스포츠강좌 54개 사업 선정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