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이혼·재혼 경험 고백…“새로운 시작 보여주고 싶다”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9siZ2u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e4295ed3dbc61032c9d6dc2db342ea1ab433978d9a6981fccf1fad1cdc7f32" dmcf-pid="2I2On5V7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donga/20260311101427604qpgh.jpg" data-org-width="700" dmcf-mid="KbBweGb0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donga/20260311101427604qpg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73e880311f32b986ed8bc0b9def6f715001bdc54467fbb7d962d03e629a31d3" dmcf-pid="VCVIL1fz7D"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구라가 이혼과 재혼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새 예능 ‘X의 사생활’ MC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a72c3bace7cd39b8725c58d1cdfcffdcc4579ab52f33945e14cbf8754391175" dmcf-pid="fhfCot4q0E" dmcf-ptype="general">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 가까웠던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계가 끝난 뒤 남아 있는 감정과 변화를 담는다. 프로그램에는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로 나서고 패널로 천록담, 정경미가 합류한다.</p> <p contents-hash="d7e35502556ef380e9201e1ea356b27eebe95289c30ace4c0f75f77d7374cc31" dmcf-pid="4l4hgF8B7k"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혼과 재혼을 모두 겪은 만큼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547df358b62a20df13d543cf7088d4441681433c507c5f76796192d1f5d62c" dmcf-pid="8S8la36b0c" dmcf-ptype="general">장윤정 역시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관찰 예능을 해보고 싶었다”며 “결혼 14년 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혼을 단순히 결혼생활의 끝으로만 보지 않고 관계를 정리해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기획 의도가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dadd5bb7069e129c333b7e5ac0882ffde68fd6931a9c89d7ef7a6feda8e987" dmcf-pid="6YMWk7RfzA" dmcf-ptype="general">패널 정경미는 “한 집에서 살던 부부가 이혼 후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새로운 삶을 응원한다는 설정이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천록담도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는 설정을 듣고 ‘나라면 어떤 마음일까’ 궁금증이 들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21debba12de6ed4d993ab35e656467b8a6b11ae49af4c2e5e1e0092bba190f4" dmcf-pid="PGRYEze47j" dmcf-ptype="general">특히 김구라와 장윤정은 약 10년 만에 다시 MC로 호흡을 맞춘다. 김구라는 “오랜만에 함께 진행하게 돼 반가웠다”며 “장윤정 씨는 센스와 유머, 연륜까지 더해져 안정감 있는 진행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장윤정도 “솔직하고 시원한 김구라 씨의 진행 스타일과 공감을 중심으로 하는 제 스타일이 잘 어우러진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73e0a9cc2fdfb75e41210bd5def9f393db8c94ccc0067cb65342a3f9a9cb93d2" dmcf-pid="QHeGDqd80N"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이혼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가 되는 경험이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 유머와 따뜻한 조언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힘든 시간을 지나온 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중립적인 시선에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xXdHwBJ6za"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2' 이나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1000만원 쾌척 [공식] 03-11 다음 '더 시즌즈' 새 타이틀은 '성시경의 고막남친'..27일 첫 방송 [공식]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