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獨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 인수…박병무 대표의 M&A 베팅 작성일 03-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취임 3년차 들어선 박병무 공동대표<br>파이프라인 확장 목적…"생태계 핵심 플랫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Kk9s1yop"> <p contents-hash="c57f39bed60b0e9849a92ad908441440c5e85d198885beb0498c879cc5ff9792" dmcf-pid="pA9E2OtWc0"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 독일 게임 플랫폼 기업을 인수했다. 인수합병(M&A) 강점이 있는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취임 3년차인 올해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통한 본격적인 실적 증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742123cd65f6ebfd314aefa526a82c8663b3910a01125b351d0868f21e36a" dmcf-pid="Uc2DVIFY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엔씨소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akn/20260311100728292avmo.jpg" data-org-width="550" dmcf-mid="3QrumKnQ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akn/20260311100728292av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엔씨소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a954b0e5023d08f51eeb51fe92d0a611905288bb32ad93ee5d454be139766d" dmcf-pid="ukVwfC3GAF" dmcf-ptype="general"> <p>엔씨소프트는 10일 공시를 통해 독일 게임 리워드 플랫폼 기업인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를 약 3016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저스트플레이는 40여종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 1억7280만달러(약 2550억원), 영업이익 191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저스트플레이는 엔씨소프트가 추진 중인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축 전략에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656a4ac542f7597fbefe51af132ad7124a41dbb86feb66b38386e44eceb8b8c3" dmcf-pid="7Efr4h0Hjt"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모바일 게임 개발사 리후후를 1534억원에 인수하는 등 본격적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리니지 등 특정 지식재산권(IP)에 편중된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매출은 같은 기간 5% 감소한 1조5069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모바일 게임 부문의 매출은 7944억원으로 같은 기간 14% 줄었다.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 리니지 IP가 흔들리자 모바일 게임 부문 전체 실적도 함께 흔들린 셈이다.</p> <p contents-hash="3810aee238f731fffc37835a2911ab666092a798dd89bc9a82462f8b0a90424d" dmcf-pid="zD4m8lpXo1" dmcf-ptype="general">이번 M&A는 취임 3년차에 들어선 박 공동대표의 실적 증명과 연관돼 있다. 김·장 법률사무소와 사모펀드 등에서 45건의 M&A를 성사한 이력을 지닌 박 공동대표는 2024년 공동대표 취임과 함께 엔씨소프트의 외연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다만 지난해까지 엔씨소프트는 내부 체질 개선에 집중한 행보를 보였다. 2024년 3분기에 12년 만의 분기 적자를 기록하자 엔씨소프트는 5000명에 가까운 본사 인원을 3000명대로 감축했다.</p> <p contents-hash="d7f97c03e53bb647b674d04c1661b10a1085697a6b1fdb0840d09af3008af489" dmcf-pid="qw8s6SUZo5" dmcf-ptype="general">박 공동대표는 지난해부터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M&A에 나섰다. 지난해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2024년부터 모바일 캐주얼 장르로 M&A를 시도했고 방향성과 노하우가 쌓였다"며 "M&A가 추진된 이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모바일 캐주얼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기술 플랫폼사 1곳을 인수했고 국내외 소규모 모바일 개발사 각 1곳씩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며 "2~3건의 M&A 건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aab67c7fc1e70a86f6ce2b9ed2f14565afba03509bcd201e70d8b1ed6d0209" dmcf-pid="BIMlRYB3kZ" dmcf-ptype="general">박 공동대표는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확대해 내년 전체 매출의 3분의1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슈터,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세 개의 축으로 매출 견인 전략을 세웠다.</p> <p contents-hash="0dd899a8740f30505ad5eb161112876b14d24a6fd3b37f4fbd17aed513b745c4" dmcf-pid="bCRSeGb0gX" dmcf-ptype="general">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논, 서울시 'S-Map'에 대화형 AI 인터페이스 구현 03-11 다음 공정한 온라인 시장을 만드는 기술…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가 그리는 미래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