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대회서 메달 잇따라 작성일 03-11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056000062_01_i_P4_20260311100015192.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군청 테니스팀 김근준<br>[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최근 폐막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에서 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br><br> 군청 테니스팀은 지난 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 이번 대회에서 김근준 선수는 경산시청 최재성 선수와 호흡을 맞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혼합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김 선수는 앞서 열린 'M15 모나스티르 국제 테니스 투어 대회'에서 1차와 3차에 혼합복식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br><br> 홍성동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056000062_02_i_P4_20260311100015199.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군청 역도팀 최한주(맨 왼쪽)<br>[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군청 역도팀 최한주 선수도 지난 6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60㎏급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기량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송종식 역도팀 감독은 "선수들이 오랜 기간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양구군은 테니스와 역도팀을 포함한 4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 지역 체육 위상 강화와 군 홍보에 이바지하고 있다.<br><br> yangdo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패럴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천만 원 쾌척 "땀과 열정에 깊은 경의" 03-11 다음 2026 스포츠산업 창업·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