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1·은1’ 김윤지 메달 레이스 계속…‘몇 개’까지 목에 걸고 돌아갈까 [2026 밀라노] 작성일 03-11 1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금1·은1’ 김윤지, 여기서 멈출 수 없다<br>아직 종목 남아있어, 최대 메달 3개 더 가능<br>역대 메달 2개는 신의현과 김윤지뿐<br>누구도 하지 못한 ‘메달 3개 이상’ 도전</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1/0001223964_001_20260311100617671.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1/0001223964_002_20260311100617849.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따낸 후 포즈를 취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테세로=김동영 기자] 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이미 달성했다. 금메달 1개에 은메달 1개. 앞으로 더 나온다. ‘스마일리’ 김윤지(20·BDH파라스)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br><br>김윤지는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최고 메달 기대주로 꼽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도 가능성을 아주 크게 봤다. 현실이 됐다. 이미 2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1/0001223964_003_20260311100617969.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우선 8일이다. 바이애슬론 개인 좌식 12.5㎞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품었다. 상대적으로 약점이던 사격에서 단 두 발만 놓쳤다. 주행은 원래 좋다. 실수가 없고, 잘하는 것은 잘하니 결과가 좋다. ‘새로운 여제’ 탄생을 알렸다.<br><br>이틀 지난 10일. 다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크로스컨트리 좌식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고, 준결승에서는 압도적이었다.<br><br>다만 결승에서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의 질주에 밀리고 말았다. 내내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오르막에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래도 은메달이다. “저 2등 했어요”라며 웃었다. ‘스마일리’답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1/0001223964_004_20260311100618112.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딴 선수는 김윤지가 최초다. 애초에 ‘멀티 메달’이 딱 한 명이 전부였다. 신의현(BDH파라스)이 2018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다 땄다. 김윤지가 이를 넘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더 중요한 것이 있다. 아직 대회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좌식 10㎞ 인터벌, 바이애슬론 여자 좌식 스프린트 추적, 크로스컨트리 여자 좌식 20㎞ 인터벌까지 세 종목이 남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1/0001223964_005_20260311100618267.jpg" alt="" /></span></td></tr><tr><td>김윤지(왼쪽)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낸 후 시상식에서 금메달 옥사나 마스터스(가운데), 동메달 왕스위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셋 다 금메달 후보다. 마스터스라는 초강력 경쟁자가 있고, 안야 비커(독일) 등 다른 강호도 있다. 그러나 이번 대회 김윤지 퍼포먼스는 전혀 뒤지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열린 종목에서 금메달리스트는 김윤지와 마스터스뿐이다.<br><br>크로스컨트리보다 바이애슬론이 조금 더 난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주행에 비해 사격이 약점이기는 하다. 그러나 첫 금메달을 바이애슬론에서 땄다. 사격 자신감도 붙은 상태다. 주행만 하는 크로스컨트리는 말이 필요 없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1/0001223964_006_20260311100618414.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김윤지는 “남은 모든 종목에서 내가 메달을 딴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면서도 “금까지 해온 훈련이 있다. 해온 대로, 실수 없이 마무리하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웃는 얼굴이지만, 각오는 단단하다. ‘멀티 메달’은 이미 됐다. 누구도 하지 못한 ‘메달 3개 이상’에 도전한다. 금메달이 여럿이면 당연히 금상첨화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아마추어 테니스인의 축제'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테니스오픈 28일부터 시작 03-11 다음 이해인, ISU 피겨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선정…韓 선수 유일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