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ISU 피겨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선정…韓 선수 유일 작성일 03-1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1/0004123398_001_20260311100708750.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연합뉴스</em></span><br>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에서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br><br>10일(한국시간) ISU가 발표한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16명 중 이해인은 유일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br>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 당시 이해인이 착용한 검은색 드레스는 미국 유명 디자이너 리사 맥키넌의 작품이다. 이 드레스는 앞서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최고의 의상' 2위에 오르며 미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br><br>이해인은 당시 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산한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br><br>이번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는 이해인을 비롯해 '쿼드러플 악셀'의 일리아 말리닌(미국),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 등 쟁쟁한 스타들이 포함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며, 3월 18일까지 ISU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가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일단 ‘금1·은1’ 김윤지 메달 레이스 계속…‘몇 개’까지 목에 걸고 돌아갈까 [2026 밀라노] 03-11 다음 엔하이픈 "'독립' 희승 선택 존중…팬들 힘든 모습 가장 큰 아픔"[전문]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