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이제 파이터들에게 최악의 무대다!"→10년 만의 복귀 앞두고 UFC 작심 비판한 'MMA 여제' 작성일 03-11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로우지, UFC에 대한 실망감 표시<br>5월 MMA 무대 복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1/0004042838_001_20260311095007006.jpg" alt="" /><em class="img_desc">로우지.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1/0004042838_002_20260311095007048.jpg" alt="" /><em class="img_desc">로우지(왼쪽에서 두 번째)가 11일 카라노(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페이스오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여성 밴텀급 전 챔피언 론다 로우지(39·미국)가 종합격투기(MMA) 무대 복귀를 앞두고 UFC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UFC가 과거에 최고였지만, 이제 MMA 선수들에게 최악의 무대라고 목소리를 드높였다.<br> <br>로우지는 '2000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이 설립한 단체 'MVP'(Most Valuable Promotions)가 만드는 대회에 출전한다. 5월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지나 카라노와 맞붙는다. 약 10년 만에 MMA 무대로 돌아온다. UFC 복귀도 논의했으나 불발됐다.<br> <br>그는 11일 기자회견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예전에는 UFC가 격투기 선수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공정한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지만, 지금은 최악의 장소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UFC 선수들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br> <br>이어 "많은 최고 선수들이 더 나은 수입을 위해서 UFC를 떠난다. 특히 하위권 선수들은 가족을 부양할 형편이 안 된다. 전업 격투기 선수로 생계를 유지하며 빈곤하게 살고 있다"며 "UFC는 거액을 투자 받았다. 선수들에게 최소한 생활 임금은 물론이고, 다른 스포츠 선수들이 받는 보수와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1/0004042838_003_20260311095007091.jpg" alt="" /><em class="img_desc">기자회견에서 복귀 소감을 밝히는 로우지.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여자 70kg급 동메달을 따낸 로우지는 MMA 전향 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승승장구하며 2012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2015년 홀리 홈에게 패배를 당하며 주춤거렸고, 2016년 아만다 누네스에게 진 뒤 은퇴를 선언했다. 2018년 여성 선수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br> <br>UFC 무대를 떠난 후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서 활약했다. UFC와 대화를 나누며 복귀 가능성을 높였으나, 최종 뜻이 맞지 않아 협상은 결렬됐다. 그리고 최근 새롭게 닻을 올리는 단체 MVP와 손을 잡았다. 관련자료 이전 “메이드 인 차이나 가고 인도 온다”…애플, 아이폰 4대 중 1대 인도서 생산 03-11 다음 엔씨소프트, 獨 '저스트플레이' 인수…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영토 확장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