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4년간 글로벌 불법 콘텐츠 10억건 삭제"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엔터, 불법유통 대응 성과 담은 백서 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LDPvu5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2eedde7ba0ec6889a0d6957bfe35a6e7a549bbcac27201dac6f14a8c924aba" dmcf-pid="26owQT71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의 지난해 하반기 활동 성과를 담은 제8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094653731qihm.jpg" data-org-width="720" dmcf-mid="K32RpjTs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094653731qi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의 지난해 하반기 활동 성과를 담은 제8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5cab7d5eacf0683f8d8c5fa7d661ffb68c6722a5d08a41f276d44f169bfde3" dmcf-pid="VPgrxyztX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의 지난해 하반기 활동 성과를 담은 제8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b12dad4405c631e7dcaea5522d59909b6c91db8a71b270a92b88b2823d775241" dmcf-pid="fQamMWqFGV" dmcf-ptype="general">백서에 따르면, 피콕(P.CoK)이 출범한 2021년 11월 이후 약 4년 1개월 동안 삭제한 글로벌 불법 콘텐츠가 10억건을 넘어섰다. 웹툰과 웹소설 등을 포함한 수치로, 하루 1만건씩 삭제한다고 가정하면 약 274년이 걸리는 규모다.</p> <p contents-hash="ec23fd0ab6caec10f7d2d849eb154af1f70389ef9debbdcb1e18aec9a961e7a8" dmcf-pid="4xNsRYB3H2"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모니터링 시스템과 대응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35490129c1f0d3efe55a8267ae34e378e2d4e2148f3681cce5fc7a88658bc4" dmcf-pid="8MjOeGb0t9" dmcf-ptype="general">이번 백서에는 카카오엔터가 자체 개발한 불법유통 대응 프로토콜 'TTT'(Targeting·Tracing·Takedown)의 세부 전략도 공개됐다. 'TTT'는 불법 사이트 특정(Targeting), 운영자 추적(Tracing), 폐쇄 및 법적 대응(Takedown)을 연결한 대응 체계다. 단순한 URL 삭제를 넘어 불법 사이트 자체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 contents-hash="3f909f6ab88bce2c260e19456633f7b00674795090f40017b2ee8b5448418e66" dmcf-pid="6RAIdHKp5K" dmcf-ptype="general">기존 전략을 세분화한 '패스트 트랙'과 '딥 리서치' 대응 방식도 이번 백서에서 처음 공개됐다. 패스트 트랙은 소규모 불법유통 그룹을 대상으로 경고장을 발송해 최소 2시간에서 최대 하루 안에 콘텐츠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딥 리서치는 대규모 불법유통 조직을 대상으로 1주에서 최대 2개월 동안 추적과 증거 수집을 진행한 뒤 법적 대응을 통해 사이트 폐쇄까지 이어지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0bf8b273c1badd2bb9b5bc8e1a403df94e6b4e7331b1bc9b5864c837a8752fb3" dmcf-pid="PecCJX9UXb" dmcf-ptype="general">이러한 전략을 통해 글로벌 대형 불법 사이트도 차단했다. 카카오엔터는 월 방문 수가 약 1억2000만회에 이르는 글로벌 불법 사이트 'C'의 운영자를 특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특별사법경찰과의 국제 공조를 통해 지난해 9월 사이트 폐쇄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0317703d96956ae435c7532901507ebc4fa0fd1576319fccba2c135ce1685f58" dmcf-pid="QdkhiZ2utB" dmcf-ptype="general">백서에는 글로벌 저작권 보호 단체 전문가 인터뷰도 함께 실렸다. 전문가들은 불법 콘텐츠 유통 차단을 위해 국가 간 협력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1e7aa0c08a506c0b78fc518c7182ffdc6723357ae4938e309872f3c594c6342" dmcf-pid="xNIGAUx2Xq" dmcf-ptype="general">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실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유통대응팀은 콘텐츠 업계의 불법유통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글로벌 단체와 협력해 콘텐츠 생태계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afa1020da1a2b071682ea30ae8e19115bb8e58f3509b1a8f137f27b59ec2a0" dmcf-pid="y0VeUAyOYz"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반기마다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해 업계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59bd1bfded8825a3847f930b592feba2d6367157151c9699e9b2a006feada43" dmcf-pid="WpfducWIH7"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써쓰, GDC 2026서 '크로쓰 허브' 공개…"게임 운영 기능 AI로 구현" 03-11 다음 손나은, '호텔 도깨비' 사로잡은 긍정 에너지…주방→액티비티 '종횡무진'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