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강동궁·최성원 ‘국내 3강’ 다 무너졌다,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탈락 작성일 03-11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1/0001102634_001_20260311093814609.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 PBA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1/0001102634_002_20260311093814675.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 PBA 제공</em></span><br><br>프로당구(PBA) 무대를 주름잡던 ‘국내 3강’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최성원(휴온스)이 나란히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br><br>조재호는 지난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2026 PBA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와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조별리그 종합 전적 1승2패에 그친 조재호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또 ‘헐크’ 강동궁은 김재근(크라운해태)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덜미를 잡혔고, 최성원 역시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과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1/0001102634_003_20260311093814764.jpg" alt="" /><em class="img_desc">다니엘 산체스. PBA 제공</em></span><br><br>반면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A조 최종전에서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생애 첫 월드챔피언십 16강 무대를 밟는다. 조 2위로 올라간 산체스는 12일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같은 날 열린 여자부(LPBA)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팀 동료 김진아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 16강에 오른 김가영은 통산 3전 전패를 안긴 ‘천적’ 정수빈(NH농협카드)과 11일 맞붙는다.<br><br>이 밖에 강지은(SK렌터카)은 박정현(하림)에게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3세트를 내리 따내는 대역전극을 썼고, 김민아(NH농협카드)는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3-0으로 완파했다.<br><br>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이신영(휴온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김상아(하림), 한슬기도 최종전 승리로 16강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1/0001102634_004_20260311093814848.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세계 112위 깁슨, 또 이겼다. 이번에는 파올리니마저 제압.. 빌리진킹컵 승선 가능성 UP 03-11 다음 체육공단,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 전달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