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패럴림픽 결승 진출…16년 만의 은메달 확보 작성일 03-11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11/2026031190056_0_20260311093118264.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준결승 대한민국 대 미국의 경기. 이용석과 백혜진이 승리를 거둔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인 백혜진-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 콤비가 패럴림픽 결승에 진출했다.<br><br>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가운데, 한국 휠체어컬링 사상 첫 금메달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br><br>두 사람은 어제(1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세계 5위인 미국을 6-3으로 제압했다. 미국은 한국이 예선에서 가볍게 6엔드 기권승을 거뒀던 상대지만, 준결승에선 8엔드까지 집요하게 따라 붙었다.<br><br>한국은 6-2로 맞은 6엔드에서 대량 실점 위기를 넘기고, 백혜진의 결정적인 샷으로 분위기를 다잡았다.<br><br>현재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끄는 박길우 감독은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휠체어컬링 사상 첫 메달(은메달)을 걸었던 주인공이기도 하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내일(11일) 오후 10시 35분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세계 5위인 중국은 믹스더블 랭킹은 한국보다 낮지만, 이번 대회 예선에서 한국을 10-6으로 꺾은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장수시대의 역설…유전자 영향력이 더 커졌다 03-11 다음 17년 만의 WBC 8강…1인당 5000만원, FA 단축까지 '특급 포상'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