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태·이현출 강원 '컬링전사' 노르웨이 9-0으로 제압 혼성팀 3연승 작성일 03-11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패럴림픽 대표팀, 금·은·동 획득 대회 순항 <br>컬링 믹스더블, 미국 꺾고 최소 '은' 확보<br>강원 소속 양희태·이현출 혼성팀 연승 가도<br>김윤지, 크로스컨트리서 금·은 '멀티 메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1/0000170132_001_20260311092207661.jpg" alt="" /><em class="img_desc">▲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윤지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장애인 대표팀이 목표로 내세웠던 성과를 일찌감치 넘어서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br>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목표로 출발했지만 은메달까지 더해지며 대회 중반을 지나며 상승세가 뚜렷해졌다.<br><br>대회 반환점을 돈 10일(현지시간) 한국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은·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확보했다. 현재 종합 순위는 15위다.<br><br>이날 메달의 주인공은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김윤지(19·BDH파라스)였다.<br><br>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을 기록해 미국의 옥사나 마스터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앞서 8일 바이애슬론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 선수가 단일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한 신의현 이후 처음이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1/0000170132_002_20260311092207711.jpg" alt="" /><em class="img_desc">▲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준결승 대한민국 대 미국의 경기. 이용석과 백혜진이 승리를 거둔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컬링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이어졌다.<br><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 백혜진(43)-이용석(42·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이날 준결승에서 미국을 6-3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16년 만에 패럴림픽 시상대 복귀를 확정했다.<br><br>한국 휠체어컬링은 밴쿠버 대회 혼성 4인조에서 첫 메달을 획득한 이후 오랫동안 입상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br><br>이번 결과로 한국 대표팀은 결승 결과와 관계없이 2018년 평창 대회(금 1·동 2)를 넘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거두게 됐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1/0000170132_003_20260311092207758.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혼성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혼성 4인조 대표팀도 4강 진출을 향해 순항 중이다.<br><br>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이현출(이상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노르웨이를 9-0으로 완파하며 예선 3연승을 기록했다.<br><br>현재 4승 2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캐나다와 중국에 이어 예선 3위를 달리고 있다. 혼성 4인조 종목은 예선 9경기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br><br>알파인스키에서는 투혼이 돋보였지만 메달에는 닿지 못했다.<br><br>활강 4위와 슈퍼대회전 5위를 기록했던 최사라(22·현대이지웰)는 여자 복합 시각장애 부문에서 합계 2분13초86으로 6위에 올라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br><br>남자 복합 시각장애 종목에 출전한 황민규(30·SK에코플랜트)는 1차 시기 도중 넘어지며 완주하지 못했다.<br><br>결승선을 앞두고 중심을 잃은 그는 왼쪽 무릎과 쇄골 통증을 호소했지만 정밀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br> <br><br>#한국 #대회 #양희태 #이현출 #노르웨이<br><br> 관련자료 이전 영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독점’ 집단소송 본격화 03-11 다음 '4회 연속 WC 출전 정조준' 네이마르, 3월 예비 명단 포함... 공백 깨고 대표팀 복귀하나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